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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초간단 무우 장아찌 황금 레시피....ㅎㅎ
쿨아이언 추천 1 조회 5,780 20.01.09 04:2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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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09 04:28

    첫댓글 기호에 따라
    간장에 양파 한쪽 , 식초 약간 첨가해도 좋아요...ㅎ

  • 20.01.09 05:08

    정말 알뜰주부 쿨님이시네요
    주부 9단으로 인정합니다~방긋

  • 작성자 20.01.09 15:36

    곧 10단으로 승단심사 봐야죠...ㅎ

  • 20.01.09 07:04

    먼저
    토막진 무를 간장에 절이는군요?

    갖은
    간장종류 를 꿰고있는 쿨님~
    부인의 사랑을 받을만 합네다

  • 작성자 20.01.09 15:37

    간장 종류는 꿰고 있는데
    사랑은 못받는거 같아요...
    억울해요. ㅎ

  • 20.01.09 07:17

    텃밭에 심은 무우농사가 잘되어서 석박지 김치담가 겨우내 지져먹고 있는데 내년에는 무우간장장아찌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0.01.09 15:38

    석박지 부추 넣고 담그면 맛있는데. ㅎ

  • 20.01.09 07:24

    진짜 초간단이네요
    근데 하기싫은 이 게으름은 뭐지 ㅎ
    근디 질문 하나요

    한꺼번에 채쳐서 무쳐놓으면 오래 두어도 그맛이 그대로 유지되남유 ??

  • 20.01.09 07:34

    이그 다 암시롱 왜 그러신댜 ㅎ
    낸 적당량만 무치는 걸로..
    고소한 맛 날라갈까비

  • 20.01.09 09:01

    @희수
    무친다는거이
    설탕 참기름 깨소금
    이게 다쥬?

  • 20.01.09 09:10

    @정 아
    그렁가뷰
    개운할꺼 가토요..

  • 작성자 20.01.09 15:39

    네, 한 일년 정도는 끄떡 없어요
    그게 밑반찬의 매력...ㅎ

  • 작성자 20.01.09 15:46

    @정 아 설탕은 미리 무쳐놓고
    참기름 깨소금은 나중에
    누구나 다 아는 일반상식. ㅎ

  • 20.01.09 07:28

    쿨님레시피 은근 기다렸더만..
    초간단이네요
    ㅎ 당장실시 드갑니다
    싱싱한 장아찌맛이겠네요 감사르~

  • 작성자 20.01.09 15:40

    사실 담그는것 보다 채썰고 짜고 무치는 과정이 복잡하고 힘들어요..
    절대 혼자 하지 마시고 옆에 계신분 한테 부탁하세요...ㅎ

  • 20.01.09 08:13

    준비물 간단
    만드는 법 간단.
    게으른 저도 엄두를 내보겠는데요.
    쿨아이언님 가문에 100대 전통의 레시피를 저도 물려받았네요.
    꾸벅.

  • 작성자 20.01.09 15:41

    진짜 쉬우면서도 가성비는 갑입니다..ㅎ

  • 20.01.09 08:34

    여님은 슴슴한 소금물에 담갔다가
    며칠간 꼬들꼬들 말린다드만~~^^
    걍 처넣고여???ㅋ

    난 묵을만큼씩만 채써는걸로~~^^

    염분 설탕 범벅해서
    뭣이 좋담??? (웬ㄸ생각ㅠ)

  • 작성자 20.01.09 15:42

    장아찌를 한사발씩 먹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한두 젓가락 먹는건데...
    어떨까요...

  • 20.01.09 08:52

    전 쿨님 무짱아치
    마님이랑 전화하는 글 보고
    바로 내종아리만한 무
    두개사서 무3센치로
    썽글러서 (몸님버젼)
    일단 소금을
    뿌려 6시간정도 있다가
    체반에 이틀 꾸들꾸들 말렸다가 흙설탕으로으로
    이틀 절여주고 간장과 흙설퇑
    녹인걸 통에 부었슴니다
    무짱아치가 삼분에일로
    확 줄었내요 ~^^

  • 20.01.09 09:02


    지는 썽글어서
    설탕범벅해서 일주일두기
    쪼그리 폭삭 줄어들믄
    간장에 담그기로 하는데
    버젼 다양하네요

  • 20.01.09 09:16

    @정 아 간장 달인거 10흘후에
    한번 더 달일라구요

    암턴 쿨님덕에 다양하게 만들어 봄니다.

    간장 달인거 많아져서
    무 짱아치를 더 만들어야 됄거 같은데요.
    짱아치 혹시나 맛있으면 몸님에게 택배로 보내고 싶어요.~^^ㅎ

  • 작성자 20.01.09 15:43

    @여름에 쿨아이언 한테도 택배로 부탁드립니다. ㅎ

  • 20.01.09 10:02

    접수 했습니다

  • 작성자 20.01.09 15:43

    시행에 옮기세요..ㅎ

  • 20.01.09 10:10

    다들 무짱아치 담근다는데
    저도 보관해 놓은 무 서너개
    꺼내서 간장사다 부어야겠네요 ㅎ

  • 작성자 20.01.09 15:44

    네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맛있어요. ㅎ

  • 20.01.09 12:13

    아..당장 만들어야 겠네요..
    간장병 보니 기꼬만 간장 이네요..한국제품 샘표로 대치가가능 합니다.ㅎ

    지금 한국가게 가서 무우 간장 사러 갑니다.
    이리 간단할줄 몰랐지요~~.

  • 작성자 20.01.09 15:44

    샘표간장으로 해도 맛은 같아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ㅎ

  • 20.01.09 13:50

    전 2년째해서 퍼돌리기 바뿝니다
    이 겨울엔 웬 무우값이 이리 비싼지요
    주위에서 다 괜찮다고 하니 전 성공한거겠죠?

  • 작성자 20.01.09 15:45

    솜씨가 대단 하신듯...
    한번 먹어보고 싶으다...ㅎ

  • 20.01.09 21:46

    @쿨아이언 담에 한국에 나오시면 장아찌 담근사람 전부 무우 하나씩 들고오라하시어요
    맛두 각양각색이겠어요 ㅎㅎ

  • 작성자 20.01.10 01:13

    @산다화 그러게요 오늘 등장한 레시피만도 여러개 있던데..
    맛보고 싶어요..ㅎ

  • 20.01.09 16:41

    저도 한장 올립니다.
    레스피
    국내산 옛날 들기름
    서천산 재래김
    맛소금 살짝만
    실리트 후라이팬에 구움
    오랜만에
    친정어머님이 구워주시던
    맛이 그리워
    어제 김 구입
    오늘 재워 구웠습니다.ㅎ

  • 작성자 20.01.09 16:49

    레시피라고 보기엔 조금 거시기 하네요...
    근데 맛있어 보여요...ㅎ

  • 20.01.09 16:50

    @쿨아이언 ㅎㅎ
    일부러 그랬습니다.ㅎ

  • 작성자 20.01.09 16:51

    @아짐 why...?

  • 20.01.09 16:55

    @쿨아이언 맛난거 올리실때
    꼭 레스비 올려주시라고요.ㅎ
    한가지 빼지 마시고요.

  • 작성자 20.01.10 01:10

    @아짐 여긴 요리방이 아니거든요..
    레시피 보다는 살아가는 얘기의 일부를 쓰는겁니다.
    이해해 주세용...ㅎ

  • 20.01.09 22:40

    ㅎㅎ 감사합니다
    간단한데 시간은 좀 걸리네요

  • 작성자 20.01.10 01:11

    맛난거 먹으려면 그정도 기다림은 감수해야겠죠...?

  • 20.01.11 14:53

    남자가 그걸 왜 잘해야 되나요.ㅎ 부러워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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