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에 유능한 병원이 있어 소개 올립니다.
현장에는 2015년 4월 21일에 공사대금을 주지않는 자의 사무실에 또 다른 A공사대금 못받은 채권자의 연락을 받고
채무자 사무실에 찿아가서 노크를 하였는데 갑자기 문을 역고 멱살을 잡아 끌어 당겨 저는 목에 상처를 입고 112 신고를 하였는데 채무자가 병원에서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상해진단서 10일의 진단서를 끊은 병원입니다.
저도 어디가서 한대 두들겨 패주고 이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끊어야 겠습니다.
- 그런데 더 기묘한 것은 환자 진술 폭행이고 현장에서의 일은 4월21일인데 4월20일자로 진단서를 끊은것입니다.
- 그래서 허위진단서를 끊은것에 대해 의사를 고소하니 경찰에서 한달동안 조사를 하더군요. 그냥 병원 기록이 있으면 전화 한통화로 확인 될일을
- 모든 진료 기록등이 수기 작성된 서류일 뿐 전산자료 하나 없습니다.
- 간단히 엑스레이등을 찍는것은 기본일텐데 그런것 조차 없습니다.
-
혹시 폭행시비에 휘말린 회원 분들은 이곳에 가서 아프다고 누우시면 진단서 잘 끊어 주실것입니다. - 진단서에 크러스트 (균열) 이라고 적어 놓은 의사가 엑스레이 사진도 찍지 않고 진단서를 끊어 주는 유능한 의사입니다. (112 출동한 파출소 순경 의견도 사진에도 외상은 없음)
피혐의자 이**이 팔이 아프다며 손을 들어보임 (외상은 없음)
첫댓글 아작내야 할 돌파리병윈들이 넘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