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교육자선교회 2017 후반기 전국임원회(비전캠프)
2017.11.4.(토) 10:30~16:00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교육자선교회(이사장 김형태, 회장 김종화)의 2017 후반기 전국임원회(비전캠프)가 개최되었습니다.
1부 경건회는 서울지방회 문예성 회장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기도(울산지방회 김종규 장로님), 말씀(약3:1,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혜천기념교회 이규현 목사님), 합심기도(경남지방회 이인규 회장님)
2부 환영 및 소개의 시간은 오세희 사무총장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참석자 소개, 대전지방회 서승우 회장님의 환영사, 사)한국교육자선교회 중앙회 김종화 회장님의 인사말씀, 김형태 이사장님의 격려사
3부 찬양 및 간증은 모세의 기적이 펼쳐졌습니다. 박모세군(백석예술대 성악과2), 어머니 조영애 집사님의 간증과 찬양은 평범한 일상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이자 기적이라며 들려주는 예수님 이야기는 모두의 사명을 일깨우는 감동이었습니다.
4부 특강은 온누리교회 교육목사이신 곽상학 목사님께서 '아름다운 구속'을 보여주었습니다.
5부 중앙회 보고 및 회의 시간까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로 교육선교 비전을 새기며 사명지를 바라보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 중 혜천탑 앞에서 기념촬영
이규현 목사님 말씀선포
경남지방회 이인규 장로님의 합심기도 인도
환영 및 소개의 시간
김형태 이사장님의 격려사
1901년부터 현재 노벨상 수상자 923명 중 64%가 기독교인
건강하고 위대하고 거룩한 가정, 교회, 학교를 세우는 믿음의 종자 인재를 키우는 교육선교
대전지방회 서승우 회장님의 환영사
중앙회 김종화 회장님의 인사
마태복음 16:24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주만 따르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명물인 시계탑은 높이 78m로 '혜천탑'이라고 하는데 "12층에 설치된 카리용은 총 78개의 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동양 최대인 6.5 옥타브형 카리용이다. 최저음을 내는 대종은 직경 2.5m의 크기로 무게만 10톤에 달한다. 78개 카리용 중 무게가 5톤 이상 나가는 큰 종은 3개, 1톤 이상의 종은 11개가 있다. 전체 무게만 50톤이 넘어 세계 최대 규모를 인정받아 지난 2004년 7월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2014 대전일보 기사 중)
모세의 기적
박모세, 조영애 집사님의 찬양과 간증/ 있는 것에 감사하라는 말씀, 평범한 일상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소망
KBS 1 TV '노래가 좋아' 4주 연속우승 박모세와 어머니 조영애씨..."사랑을 위하여(김종환 곡)" https://youtu.be/udwDkg9lh7Mhttps://youtu.be/udwDkg9lh7M
곽상학 목사님의 '아름다운 구속'
창세기 5장 아담의 계보 셋의 후예를 얘기하며
+므두셀라, 그 이름의 뜻은 창 던지는 자, 심판, 종말을 뜻한다.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고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았다. 노아(950세) 600세에 노아의 홍수,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고 죽었는데 노아의 홍수가 있던 해이다. 므두셀라의 장수는 하나님의 오래참으심, 사랑을 보여준다. *유다서 14~16절, 히11:5(에녹), 히브리서 11:7(노아)
보고 및 회의
강원지방회 임원들이 돌아오는 길 강교선 회원 운영 식당에서 감사의 기적으로 나누는 저녁을 누리며
주일 아침 속초 미시령엔 11cm 눈 쌓임,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실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10)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