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830호
♣ "얼마나 좋길래 배우 김수미 님의 배꼽 빠지는 간증"
[ http://cafe.daum.net/cdcla/MH12/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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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95
<신(新) 오우가(五友歌)>
🍎 "너희는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15)
🎁 <가게에서>
죽은 생선을 팔면서 대개 상인들은 싱싱하다고 소리친다.
만약 당신이 이때 상인이고 어떤 손님이
왜 죽은 생선을
싱싱하다며 속이느냐고 따진다면
이렇게 응수하라.
“생선은 싱싱합니다. 날 떠나기 싫어서
죽은 척하는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리 냉혈한이라고 해도
그 생선을 웃으며 사고야 말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이라면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당근 사세요. 이 당근 먹으면 만사가 편안해집니다.
모든 게 당근이거든요.”
♥ 글 95
<신(新) 오우가(五友歌)>
1. 妻(처:아내) 또는 夫 (부:남편)
부부는 백년해로하여 노년을 쓸쓸하게 보내지 않는다.
2. 健康(건강)
건강하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
빛나는 인생 후반이 그대를 맞이하자
3. 財物(재물,: 돈) 밥 한 끼 살 수 있는
적당한 재물이 있어야 한다.
4. 事(사: 일거리)
적당한 소일거리를 말한다.
5. 友(우:친구): 황혼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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