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저녁 꼅데기로 한잔 걸치고 일요일 산행지는 사다리 맴글어서 쉬운 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자정가까이 취침 아침 일찍 여동생의 전화 형님 폰 분실로 오늘 넘기지 못할것 같으시다고 알림을 부탁 하지만 장
조카의 9시넘어 끝내 임종소식을 6년간 형님의 병수발은 물거품이 되시고 형님의 병수발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3일간 비여야 했기에 제주감귤은 차단막으로 가려주고.
7월의 홍수 수해지 아직도 복귀는 안되고.
맑고 화창한 백두대간 산야.
1시40분 동서행을 타고서.
얼마못가서 정체가?일요일임을 늦게 생각을.
감귤로 허기를 면하지만.
비매품 상황버섯 조금 드리고 잔치국수를.
전철 타고 합정역서 버스타고 집에 도착후 갈아입고서.
처자식들과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6년간 형님의 병수발을 받으신 형수님 끝내 중환자실서 혈관이 터지셧다고.
조문객이 나무 많아서 장례식당서 서울자택거리 얼마 안되여 가족들과 그리고 아이스크림 구입도.
처자식은 회사로 장디날 오기로 본인은 택시타고 빈소에 도착후 아침 치아 시원찮아?.
오후 3시경 입관식 한뒤에
은계국교 20회 동문회분들의 화환.
저녁땐 형님과 저녁을 그리고 조문객 너무 많아서 다시 가는데.
뒤쪽서 택시 잡다 안와 정문서 타게 되는데.
그리고 12일 아침 처자식들과 장례식장으로 첫날은 아들 오늘은 딸이 운전.
아침 해결후.
12일 아침 운구차량으로 시흥 참이슬 아파트까지 주행 이색적이지만 감동.
화성 함백산서 화장 하고 이곳서 한식 뷔페후.
평택 납골당에 안식을 합니다.
다들 뱃가죽이 벗겨질정도로 배도 고프지만 성모병원서 헤어진후 각각 집으로.
주행중 주문한 피자 치킨은 도착 현금 주고 그래도 처자식을 밥까정 먹네요 젊음이?.
갖고갈 고등어조림을 해놓음 어쩌라고 할수없이 아침해결후 버스 두번타고.
7층 8층 의류상가 수요일 휴업?조끼 대량 구입하려고 했는데.
겨울철 또?스케이트장 만드느라 공사중?.
10시도착후 시간반을 시간 때우다가
경부선 버스노선길 좋네요.
간식비싸서 구름 과자만.
5천원 짜리 짜장을.
2시 10분 면보다 이곳은 장이 맛납니다 숟갈로 모두 깨꿋히 먹어치움.
그리고 병원서 물리료를 받아요.
버스카드 시골서도 되는줄 몰랐어요 서울거라서?구름과자 구입후.
은풍면 농협서 짜바케스 구입후.
백두대간 산야가 보이는 거주지로 이동을 합니다.
3박4일만에 도착지 동네 입구언덕길 내일 목요일 금요일 비소식이 있네요 이곳은 덕분에
편하게 휴식을?3박4일간 흡연을 자주 못해서 속상했는데 거주지 다가올수록 편하게 느껴
집니다 현재도 들어오면서도 편하게 흡연을 6년동안 형수님 침대 누워계셧고 병수발을 완
전 하신 형님 본인 마물 아프면 저리 할수있을까?의구심을 남게 했는데 긴 세월동안 형님
의 병수발의 수고에 박수도 보내고 싶기도 하지만 끝내 운명을 달리 하셧습니다 좋은곳으
로 편안하게 가시기를 빕니다 저의 형님이 걱정입니다 조카와 질녀 손자들에 당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