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위에 진설병을 항상 두라
출25:23-30
2026년 8월 10일(월)
기동찬
23.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4.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25.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26.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27.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28.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29.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30.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상 위에 항상 진설병을 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0.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하나님, 상 위에 놓인 진설병은 훗날 참 생명의 떡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 것인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아멘.
육신의 떡을 넘어, 참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고 제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제 영혼은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며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임을 선포합니다. 세상에서 먹는 떡은 먹고 또 먹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허기지고 목마릅니다. 그러나 참 생명의 떡이신 주님께로 나아가 먹고 마시는 제 영혼은 세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영원한 영적인 만족과 평안입니다.
진설병 상 위에 “항상” 떡이 놓여 있었듯이, 주님께 나아가는 제 영혼은 끊임없는 은혜를 공급받습니다. 제게 무슨 자격이나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내게 오는 자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나의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신뢰하는 것만으로 영원한 양식, 참 생명의 떡을 소유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상 위의 진설병을 항상 있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이니 제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양식을 지속적이고 풍성하도록 항상 공급해 주시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상 위에 “항상” 놓여 있었던 12개의 진설병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구원하시고 영원히 먹이실 참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것이었음을 선포합니다.
진설병을 “항상” 올려 둘 떡상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치수와 재료, 형태까지 자세하게 지정해 주시고 제작하도록 말씀하신 성물입니다.
23.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24.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상 위에 진설병”을 둘 떡상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치수와 재료까지 말씀해 주셨습니다(23절). 그러므로 이 떡상은 모세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디자인으로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떡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진 식탁이기에 은혜의 식탁이 된 줄 믿습니다.
광야에 버려져 땔감으로나 쓰였을 조각목이 순금에 싸여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성소의 핵심 성물이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며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을 헤메며 살다가 사라졌을 제 인생이 참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만나,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내는 거룩한 성전이자 하나님의 비전에 사명자로 쓰임 받는 구별되고 거룩한 자가 되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1절: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절: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하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3절: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마음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 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아시는 주님 늘 보호 해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하나님,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땔감으로나 쓰였을 조각목 같은 제 인생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순결한 보혈과 거룩한 의로 감싸 주셔서 주님의 영광을 담아내는 거룩한 성전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세상이 주는 양식은 먹어도 다시 허기지고 목마르지만, 참 생명의 떡이신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신 약속의 말씀을 제 마음에 새깁니다.
저는 아무런 자격이나 공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영광을 담아내는 성전삼아 주신 거룩하고 구별된 아들로 삼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힘과 제 의지로 살며 사역하려고 했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모세에게 친히 진설병 상의 양식을 지시하시고 은혜의 식탁을 만들게 하신 하나님, 오늘도 제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참 생명의 떡이신 주님, 제가 오늘도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찬송가의 고백처럼 내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비전을 이루어가는 구별된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순금 같은 사랑으로 저의 영혼을 영원한 평안과 만족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조각목과 같은 저를 순금으로 감싸주시고, 다시는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참 생명의 떡이신 주님 안에 영원히 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wrapping a piece of acacia wood like me in pure gold, and allowing me to abide forever in You, my Lord—the True Bread of Life through whom I will never hunger or thirst.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