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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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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2년 10월 17일(월)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53 22.10.14 10: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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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17 07:07

    첫댓글 아멘. 성경에 등장하는 족보는 어떠한 이야기가 전환되는 사이에 나옵니다. 야곱의 이야기 시작되기 전에 언약의 계보에서 제외된 에서를 통해서도 하나님이 일하고 계심을 봅니다. 에서는 가나안 여인과 이스마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합니다. 언약의 족장으로서 이방인 아내를 맞이하는 것은 경건한 자세가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에서와 후손에게 번성하는 복을 내리십니다. 하나님께 받을 임마누엘의 복이 없으면, 에서의 후손은 그냥 존재하다가 사라져 버립니다. 결국 불경건한 에돔 족속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자신의 세속적인 힘을 의지하다가 형제 나라인 이스라엘에 악을 행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복은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먼저 영적인 복을 구하고 받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임마누엘의 복, 형통한 복을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 작성자 22.10.17 07:10

    이영란권사님 :
    에서의 족보가 나온다.아내도 많고 자손도 많으며 그들은 칼을 의지 하여 산다~재물이 풍부하여 서로 떨어져 산다~많은 족장들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큰족속이 되고 왕국을 이루고 살게 됨을 알게 한다~세일땅은 가축을 키우기에 좋은 곳이며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머문다.하나님은 비신자들에게도 많은 재물을 주시기도 하신다.나이를 많이 먹어도 여전히 물질에 마음을 많이 두고 가느라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 데 소흘 할때가 있기도 하다.어느 길을 선택하여 가든지 마지막 이 길 끝에 심판이 있음을 잊지 말자~남에게 불쌍히 여김과의 섬김의 삶을 살아낸 사람들은 긍휼의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그것은 죽은자가 처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받는것이며~ 그분 앞에서 내가 말할수 있는 말은 아버지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주님이 저를 위해 기도 하고 계십니다.십자가를 대신 지셨습니다.저는 죄인 입니다''.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도~여전히 주님을 사모 하며 감사 하며~할렐루야

  • 22.10.17 07:32

    아멘!
    에서는 헷족속으로 가나안 여인들과 이스마엘의 딸들을 아내로 취하고 자녀를 낳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그의 아버지 이삭이 죽기전 서로 화해하였으나 그들의 소유한 재산 이 너무 많아 함께 거할수가 없었습니다
    에서의 후손은 칼을 의지해사는 자들입니다
    에서후손들이 이스라엘보다 몇세대 앞서 왕국을 세우고 더 부강해집니다
    하나닝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이땅에 모든 사람들을 주관하셔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사람도 이끌어가십니다
    우리 인간의 힘으로 열심히 살면 다잘되는것같으나 내힘으로 능으로 할수 있는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에서와 그의 후손이 지금은 이스라엘보다 잘나가고 부요한것 같으나 하나님의 단마디로 가난할수도 부요할수 있게됩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달려있기에 생명을 주관하시는 여호와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고 신뢰하는 믿음이 있어야만 주님이 이땅에 다시 오실때 심판하실 그날 모든것이 판가름 난다는것을 깨닫고 진실하고 거룩하게 거짓없이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10.17 08:41

    김창섭장로님 :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의 모든 짐승과 가나안 땅에서 모은 재물을 이끌고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36:6)
    에서는 장자로서 아버지의 복을 이어가는 자리임에도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고 이삭이 죽자 재산을 정리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떠납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에서 이삭으로 이삭에서 에서로 이어지는 장자로서의 책임을 버린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약속은 깨지고 자신의 힘으로만 사는 자가 됩니다.  에서의 이러한 선택은 자손들에게도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가 될 권리를 빼앗기고 마는 결과가 됩니다.
    눈에 보이는 팟죽 한 근릇에 장자권을 판것 처럼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 다고 쉽게 결정하고 판단한 결과가 자손들에게 까지 영적으로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입니다.
    # 하나님,  나 자신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이루서 가고 있는지?  하나님 자신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자기믜 것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길 수 없고 자기의 유익을 따라 움직입니다.

  • 작성자 22.10.17 08:41

    김창섭장로님 :
    하나님,  오늘 나의 움직임이 물질을 향한 것인지, 하나님이신지, 점검하며 출발하는 오늘이 되기를 원하오며 하나님의 약속을 존중히 여기며 지켜 행하는 믿음의 신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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