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시면 어디서 한두번쯤은 들었음지한
노래 입니다 이 가을에 어울리는 목소리 ? ㅋ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배우로 활동하다
가수로 전향한 렌카가 2008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많은 광고와 영화에 사용되었지만
2011년 영화 머니볼에서 딸인 케이시가
힘들어하는 아빠 빌리에게 기타를 치면서
불러주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네요
가사중에
인생은 미로같고 사랑은 수수께끼 같죠
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라는 가사가 있네요
이 가을에 고독이 물밀듯 밀려오고
외로움이 굶주린 사자같이 달려 올지라도
힘내세요
다윗이 하나님앞에 투정부리고 모든것을
토로 하듯이
하나님앞에 투정하고 떼를 쓰세요 ㅎ
https://youtu.be/elsh3J5lJ6g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The Show - Lenka
디아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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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
16.09.08 06: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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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상이 유쾌해요:
활짝 미소짖게 하내오:
오늘 이런 유쾌날 될듯:
틈날때 모두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