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는 fifa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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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있었던 축구 한중전의 폭력 사건에 관한 일본의 대
표적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의 칼럼 보도 내용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군요...
日 닛칸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
아래글은, 일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 (당연히) 아주 잘하
신다는 분이 읽으시고 연세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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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만적인 중국 관중들의 만행
중국대표팀은 지난세월 오랫동안 한국대표팀을 꺽지못하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공한증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한
국팀에 대한 컴플렉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대표
팀 또한 과거 한국컴플렉스에 시달렸었지만 중국의 그것과
는 차원이 다르다. 중국은 한국팀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컴
플렉스에서 벗어나야만이 세계 축구로 향할 수 있다고 굳
게 믿고있다. 중국팀은 작년 세계 적인 명장 밀루티노비치
감독을 영입함으로서 한국타도를 위한 칼날을 갈고 있다.
중국국민들의 밀루티노비치의 신뢰감은 절대적이다. 한중
전 여론조사레서는 96%가 이번에는 한국을 꺽을것이라고 확
신하였고, 89%는 이미 중국은 한국을 앞서있다고 답한바있
다.
한중전이 열린 노동자 경기장의 분위기는 비장함 그 자체였
다. 관중들은 어마어마한 함성과 야유로 한국대표팀을 위축
시켰고 또 한쪽의 큰 플렛카드에는 한국말로 "드디어 그 날
이 왔다" 라고 써붙임으로서 대단한 자신갑을 내비쳤다.
경기전 인터뷰?가졌던 옛날 빗살고베 선수였던 김도훈
은 "크게 이겼다가는 모두 맞아죽을 분위기다.1:0으로만 이
겨야 겠다" 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거짓말처럼 1:0 한국 승리! 한국팀의 떠
오르는 신예 이영표의 한방에 만리장성은 처참히 무너진
다.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들의 포옹과 환희가 이어졌으
나 그 순간 경기장 스탠드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환
호하는 30여명 가량의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한국응원단을 향
해 뒤에서 흥분한 관중 몇명이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곧이어 한국응원단 30여명을 둘러싼 중국응원단은 쓰레기
봉지, 오물, 물병등을 무자비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
고 계속되는 손가락질 , 욕설 등을 오갔다. 중국 경찰들에
의해 조금은 진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형식적이었다.
한골을 한국이 넣은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행패
는 계속되었다. 뒤를 돌아보며 발길질하는 것은 예삿일이
고 태극기를 빼앗아 발로뭉게는 등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1:0 으로 경기종료 후 한국응원단은 서
둘러 빠져나간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행패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안돼
는 한국응원단을 향해 수백 수천명이 둘러싸여 마구 발길질
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침을 뱃고 거의 몰매를 가하 였
다. 제일 충격적인것은 여자의 머리를 붙잡고 땅으로 끌고
가슴을 발로 짓누르는 등 정말 눈뜨고 보기힘든 참혹한 광
경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경찰들의 태도이다. 그들은 엄호
도 제대로 않고 축구에 진 분풀이를 하라는듯 뒤에서 구경
만하고 있었다. 결국 중국 공안의 차에의해 몇명은 무사히
귀가할 수있었으나 대부분의 한국응원단은 병원신세를 져야
만했다.
나는 눈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
다. 너무나 무서웠다.
어떻게 축구에 패했다고 저럴수가 있을까...
나는 수준이하의 시민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을 보며 2000년
올림픽이 중국이 아닌 호주가 치루었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
다. 그들의 시민의식은 후진국도 그냥 후진국 수준이 아니
었다. 정말 짐승들을 보는 듯하였다.
나는 한중전이후 한국의 언론에서 무슨말을 할 지 너무 궁
금했다.
경기내용보다는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 훨씬 비중있게 다
루리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사이에 큰 마찰이 생기리라고 확신하였
다. 그런데 이럴수가 한국의 스포츠 뉴스시간에서는 경기내
용만 보도할뿐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
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한국응원단은 몇십만의 중국관중에 맞서 굴하지 않고 응원
전을 했다고만 보도했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났다.
지금 자기네 국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상
상이나 할까?
다른나라 같으면 당장 시민들의 무더기로 나와 중국대사관
에서 시위라도 벌일텐데.
물론 언론에서 보도를 않으니 한국국민들은 알수가 없었
다. 언론에서 모른다는건 말이 안된다. 자국국민들 한두명
도 아니고 수십명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는데...
결국 며칠후 한국언론은 중국시민들에 대한 만행을 보도하
였으나 너무나 짧고 명료하게 보도돼었다. 뉴스에서는 그
냥 " 몇 몇 한국관중이 중국관중들로 부터 행패를 당했다"
라는 것이 고작이었다.
한국은 주권국가로서 포기한듯 보였다. 당장 한국정부는 진
상조사팀을 보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만나서 자세히 진상
을 파악한 뒤 중국 정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이라도 받아냈
어야 원칙이다. 너무나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태도에 분통
이 터졌다.
그리고 사건에대해 자세히 한국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한
국언론에대해서도 너무 화가 났다. 일본인인 나도 이렇게
중국인에대해 치가 떨리는데 한국인들의 이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면 얼마나 분노할것인가
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경제 협약이나 무역 조항에 대해서
도 상당히 한국에게 불리 하게 되어있다. 약육강식이라는
경제논리에 의해서다.
한국은 한국 스스로가 주권국가임을 인식하고 행사하여야
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불이익이 당하더라도 아까같은 사건
은 반드시 파헤치고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나라가
있어서 국민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한국이 이번사
건에 대해 당당히 맞서기를 바라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램
이다.
*한.중전 1주일 후 일본 모리야마기자가 닛칸 스포츠에 쓴
칼럼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우리 언론사의 한중전 취재는 사전에 봉쇄당했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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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자기가 아시는 카페나 아니면 각 언
론매체 게시판 등등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보고 느낄수
있는 게시판에다가 빠지지 말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무서움을 인터넷 상에서 나마 보여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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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붉은 악마 유니폼을 한꺼번에 놓고 태웠다?? <퍼온글>강추!!!!
중국인 수백명, 붉은악마 유니폼을 태우고 짓밟다!!!!
안녕하세요..저는 북경 제2외대 다니는 김미영 입니다..
북경 피씨방 중 하나가 불이 나서 많은 사상자가 나는 바람에 북경 시내
모든 피씨방이 영업 정지랍니다...아무래도 올해 11월까지도 못간다고
하던데.. 빨리 한국으로 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피씨방을 갈 수 없어서 친한오빠 노트북을 빌려서...
이렇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금 말씀드리는거는 제가 직접겪고...직접 눈으로 본 실화 입니다...
우리의 태극전사들은 4강까지 힘들게 올라왔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성전까지는 가지 못하고..
오늘 독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지고 말았습니다..
오늘 이 경기는 송재익과 신문선의 해설을 듣고자
기숙사에서 7분정도 거리의 학교내 한국식당에서 봤죠..
경기가 끝나고 안타까운 맘으로 돌아오는데..
돌아오는 길에 있는 중국애들 기숙사에서
애들이 돌아오는 우리를 보고 박수해치고...냄비같은걸 두드리면서..
막 소리를 치는것이었습니다...한국이 져서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래서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돌아오는데..
기숙사 앞에 다다를 무렵 중국애들이 몇백명이 모여있지 몹니까..
모여서 환호하고 있길래...아...중국애들이 우리 졌다고 그래도...
위로해주는구나 싶었는데..그게 아니고...
중국애들 정말 몇백명이 모여서 때로 한국 욕을 하지 몹니까...
심하게...너무너무 좋아하면서.....
심지어는 독일국기까지 들고 흔들었답니다..
참...모르시죠?
중국 CCTV5에서 축구 중계를 보여주는데...
아나운서는 아주 공적인 자리에서 한국 축구에 대해서 욕하고
텔레비젼이고 신문이고..모두 심판 오판이라는 소리로 떠들어대고..
지금 중국 언론에서는 한국 축구 죽이기로 바쁘답니다....
방송 중에 여자 아나운서가 한국이 이기자 아시아가 이겼다고 말하자
옆의 남자 아나운서..."한국은 한국이고 아시아의 승리는 아닙니다"
라고 말하지를 않나..
아까도 제가 유학원 담당 복무원에게 너네들 왜이러냐라고 묻자..
말하는게..."한국이 4강 오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그래서 좋다라고 대답하니깐...."심판이 공정했다고 생각하니?"
하며 조소를 띠더군요....
오판때문에 너네가 4강까지 오른거다...
친선 경기에서 우리랑 비긴 너네들이 어떻게 4강까지 오르냐...
이런 식이었습니다..
어쨌든..이런상황 때문에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한국 애들 가운데 몰아놓고..양 싸이드로 둘러싼 채..
열심히 신나하며 한국 축구 져서 꼬시다며 한국 욕하고....
그러더니 그 강도는 점점 도를 지나쳐갔습니다.
저희학교가 외국어학교라 조선어과도 있는데..옆에서 조선어과 애들이
가르쳐준듯...."씨발년들..씨발년들..."
한국져서 "기쁘다..기쁘다..."
한국어로 욕을 하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어디서 98년도 붉은악마 티를 가져오더니 나무 막대기
에 꽃아서 마구 흔들더군요.....그러다가 학교 경비가 말리자 붉은 악
마 티를 짓밝고...
급기야는 태워버렸습니다...
너무너무 화가났지만...저희가 수적으로 너무 열세라
그리고..싸우게되면..중국 공안에서도 나오고..
너무너무 큰싸움이 될지라....조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TO DIE" 라고 써서....흔들다가 불태우고...
유학생 기숙사랑 붙어있는 중국인 기숙사에는 유학생 방을 향해 각종 오
물과 빈병들을 던져대고...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외국친구들도..이런 어이없는 상황을 목격하고는 같이 분개했습니다..
급기야는 공안국에서 나오고...
외사처 관계자 선생님들 나오고....
오늘의 위협적인 분위기는 한국 유학생회에서 말리지 않았으면.. 큰 싸
움으로도 번질 수 있었고..
중국이 한국 축구에 대한 상당한 질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억하십니까?
예전에 중국에서 한국축구 이겼을때 한국 응원단이 중국 사람들에게 구
타당했다고 인터넷에 올랐었는데...
근거없는 소리라고..비난의 글이 올라서 사람들의 기억에 점점 잊혀졌
던..그사건..
제 생각에는...언론에서..한국인의 파동이 두려워서...막은 거 같습니
다..
월드컵 동안 중국이 보여준 태도는...정말 그러고도 남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정말 분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각종 싸이트에 좀 올려주세요..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오늘의 이 위협적인 광경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지금 피씨방이 하필 영업정지라 스캔할 데가 없군요...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