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수가 있나요?
더 하고 싶은 것도
욕심 나서
의욕을 내서
하고픈거 하나. 없습니다요
의류 사다 나를 때 는
구매 하는
재미로
삶의
욕구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래도
노래 욕심은
많았습니다
근데
인제는
노래도
별로 안 부르고 싶더이다
천지에
맛나는거도 없고요
글타고
우울 모드는 아이라예
늦둥이 아들이나
장가 드는거 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 장수 하지 말고
70 대만
잘
보내고 나면
언제든지
오케이!
근데요
저가 취하는. 성향이
장수하게 생겼습니다
적게 먹죠
맵고 짠거,
육식 잘 안 먹죠
술담배 안 하죠
저녁에 잠들죠
한 주
한번 목욕탕 가죠
사람 마니 모인곳은
안 가죠
무리한 운동 안쵸
낙천적 이고
긍정마인드라
천지에
고민거리 가. 없습니다요
이러니까
오래 살
조건이 다 갖춰진 거 같아서
사알짝
고민 되네유 ~
60대 중반에
강남. 개척 교회서 주일예배 일 년간 특송을~
교회서 점심 해서 먹고
오후. 찬양예배 까지 보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던 일 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개신교 찬송가 복음성가도 섭렵하며
카톨릭 성가 미사곡 시편 카톨릭 복음성가
들을 마니 접했습니다
제주도 애월 ,바다 카페
궁평항 킹크랩
비싼 거 먹었어요
4인
식대가 35만원
철원 고석정 꽃 밭
첫댓글 서유석이
그 노래 불러 대 힛트했죠.
잡을 수 없는 세월.
스탠다드 삶을 살아오신것 같아요..
아들 장가 보내고
취미도 줄곧 하시면서
행복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너무
오래도록 사니까
사는것이 별 감흥이
없더라고요
연속적인 일상이
감사하기도 합니다만
지루하기도 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소 ㅎㅎ
에유~
할렐루야~
오라 오라 내게오라 쉬게 하리라...
뭔
댓글이?
예수님 이신감?
@리야
제가 좋아하는 가스펠송의 하나입니다.
@적토마 알죠
이 찬양요
개신교
가스펠 송
섭렵 해서 부르고
다녔었지요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만
오는 세월 반기며 환영하며
성숙해지고 익어가고
앞날을 잘 마무리할 각오를 다집니다.
와우
좋은. 말씀 이십니다
그리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지금껏 하고픈일 하시고
여행도 다니셨고
무슨 바램이 더 있을까 하는
말쓴인듯 싶네요
그러나 모든것을 더 즐기시며
사실 나이인듯 하니
다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2024 호 인생열차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대방구님
파악 하시고
통찰 하시는 시선이
아주
세밀 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늘 생각하지만
대단 대단 하십니다
우짜든지 건강 챙기시고
원 하시는거 다 하셔요
내 몫 까지요.ㅎ
전 대리 만족 합니다
공주님이
대단 하십니더
몸도 힘 드실텐데
인사동 까지 벌써 두세번?
대구서 차 몰고 오시기가
오디
쉽습니겨?
수다방 정모에도 오신다니
그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지금처럼 사시면 나이가 무슨 상관일까요
내 하고 싶은대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대요
노래는 놓지 마시고 자주 부르세요
갱자님
말씀 대로
그리 할까 해요
살아 가야 하는
의미가
뚜렷한게 없어서요
희망사항이
있어야 분발하게 되는데
말이죠
라이브로
노래 부르는 거
무척이나 좋아하는 데
인제는 시들 해서
부르고 싶지도 않터이다
기운이 없어서 인가?
글터라고요
성가 부르시는 모습
너무 이뿌셔요..
반듯하게
사시니
관리 잘하시는 거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절제하며 먹고
운동하고
살 안찌려고
관리 합니다.
매사에
적당히가
좋아요.
너무 극성 떨지않고
하려고 해요..
종교도 취미도
먹는것도
미친듯이 하는거
뭐든 싫어요.
나의 인생을위해
적당히 벌고
챙기며 살아야지
돈봉투는 스스로
인생도 뭐도
계획안에서 살아야죠!
내가나를 책임
지는 인생 중요해요!!
노래 취미 정신건강에
좋은거죠..
저는
라인 댄스가
혼자춰서 좋아요 ㅎㅎ
저도 아들만
좋은짝 만났으면
좋겠어요.
책임감 존중.
서로 사랑 하는거
가정에서 보고 자란 여자.
나이들어 서는
살찌는거 의사가 말리더라고요
모든 질병의 근원이 내장비만에서
온다는 군요
지금도
배가 불룩 나와 있는
남성분들
적신호 라
분발해서 빼야 하는데
계속되는 음주문화로
고대로 배불둑이로 있는 모습 보니
참
걱정스럽네요
건강관리 잘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나이대들 이니까요
개신교 찬송가 복음성가 카스펠
편하게 부를수 있으니까
참 좋아요
개척교회서
식사를 함께 나누는
가족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특송을 해준다고
교인들이 그리 사랑해 주셔서
몸둘바를 몰르겄더라고요
카톨릭 성가나 미사곡들은
어려운 게 마나요
그래도
젖어 들기는
미사곡이
아주 좋았습니다
라인댄스
하신다니
아주 좋습니다
건강하게 지내게 하는
건강보험 든거 같습니더
뭐든지 적당하게 하시는거
젤 좋습니다
아들이 결혼 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은
똑. 같으네요
ㅎㅎ
@리야
ㅎㅎㅎ
저도 오랫동안
개신교 생활
찬양해서
해외에서 한국티비를
안봤어요.
한국교회 다니고
영어가 뒤떨어져서요.
가요 유행가를
잘 모르죠.
카페에서나 듣고요 ㅎㅎ
지금은 아이들 성인되면
대도시 큰교회 외엔
젊은층 들도 없어
미국교회.
설교가
하나님안 에서
젠틀 하고 부부간
가족간에 존중
대화도 사랑표현도
많이 가르켜요..
분위기가 ...말씀,
진리안에 자유 사랑♥️♥️
라인댄스
재밌어요 ㅎㅎ
제사진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