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삶에 불쑥 끼어들어 세력을 넓히고 있다발 뻗고 잘 수 있는 날 올까_위점숙
첫댓글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푸른 잎으로 운치를 더해 주인공이 된 시절도 있었지요.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됐지만고의는 아니겠죠.ㅎㅎ
혹여 나도 그런삶을 살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저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때로는 끼어들어 상생하는 수도 있으니 너그러이 보아 주십시요 숨었다가 다시 나오기도 했군요
몸집을 더 커지면 상생이 힘들 듯 싶어요. ㅠㅠ
@위점숙 아 미래까지 보셨군요
살고보니 부끄러움은 제 몫입니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같은 나무끼리 윈 윈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몸집이 더 커지면 ㅠㅠ 부서지 않을까 걱정돼요.
나무들도 번식을 위해 전쟁을 치는군요탐욕적인 인간들에게 배웠나 ㅎ
그러게요 선생님. 이래 저래 인간들 탐욕은 아무짝에 쓸데가 없네요. ㅠㅠ
첫댓글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푸른 잎으로 운치를 더해 주인공이 된 시절도 있었지요.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됐지만
고의는 아니겠죠.ㅎㅎ
혹여 나도 그런삶을 살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저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때로는 끼어들어 상생하는 수도 있으니
너그러이 보아 주십시요
숨었다가 다시 나오기도 했군요
몸집을 더 커지면 상생이 힘들 듯 싶어요. ㅠㅠ
@위점숙 아 미래까지 보셨군요
살고보니
부끄러움은 제 몫입니다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같은 나무끼리 윈 윈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몸집이 더 커지면 ㅠㅠ 부서지 않을까 걱정돼요.
나무들도 번식을 위해 전쟁을 치는군요
탐욕적인 인간들에게 배웠나 ㅎ
그러게요 선생님. 이래 저래 인간들 탐욕은 아무짝에 쓸데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