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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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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불순물
위점숙 추천 0 조회 78 23.12.22 15: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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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2 16:12

    첫댓글 황량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푸른 잎으로 운치를 더해 주인공이 된 시절도 있었지요.

  • 작성자 23.12.22 18:10

    어쩌다 보니 저렇게 됐지만
    고의는 아니겠죠.ㅎㅎ

  • 23.12.22 16:18

    혹여 나도 그런삶을 살지 않았나... 돌아보게 되네요^^

  • 작성자 23.12.22 18:11

    저도 저를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 23.12.22 17:18

    때로는 끼어들어 상생하는 수도 있으니
    너그러이 보아 주십시요

    숨었다가 다시 나오기도 했군요

  • 작성자 23.12.22 18:12

    몸집을 더 커지면 상생이 힘들 듯 싶어요. ㅠㅠ

  • 23.12.22 18:27

    @위점숙 아 미래까지 보셨군요

  • 23.12.22 17:25

    살고보니
    부끄러움은 제 몫입니다

  • 작성자 23.12.22 18:13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

  • 23.12.22 17:41

    같은 나무끼리 윈 윈 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12.22 18:14

    그러게요. 몸집이 더 커지면 ㅠㅠ 부서지 않을까 걱정돼요.

  • 23.12.22 19:03

    나무들도 번식을 위해 전쟁을 치는군요
    탐욕적인 인간들에게 배웠나 ㅎ

  • 작성자 23.12.24 08:12

    그러게요 선생님. 이래 저래 인간들 탐욕은 아무짝에 쓸데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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