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슬램덩크]스몰포워드 열전1 서태웅
울돌목의 쇠줄 추천 3 조회 3,547 14.11.02 23:2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02 23:39

    첫댓글 해남전보고 진짜 실존인물인냥 팬이되었던...

  • 14.11.02 23:48

    정우성도 언급했죠..드리블이 약해ㅋㅋ
    서태웅도 윤대협을 제대로 제친게 많지는않네요.윤대협이 이정환을 제친적이 없듯이 종이한장 차이로 기량차이가 있나봅니다..

  • 작성자 14.11.03 00:13

    제친게 마크에서 벗어나서 슛기회를 만든 거 아닌가요?
    슬램덩크 보면
    서태웅도 윤대협 상대로 많이 득점했고 윤대협도 이정환 상대로 득점 많이 했습니다.

  • 14.11.03 10:08

    만화상으로 보면 이정환과 윤대협은 서로 대등하게 매치업을 했습니다. 해남감독이 당황했을 정도죠. 또한 직접적인 나레이션으로 "이정환은 이때 윤대협이 자신의 위치까지 성장했음을 확신했다"고 나옵니다. 이건 작가의 말이니 윤대협=이정환은 공인된거나 마찬가지고요.
    또 서태웅은 본인의 고질적인 체력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능남전에서 전반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후반에는 윤대협과 대등하게 맞불을 놨죠.

  • 14.11.02 23:54

    스토리로 치면 강백호가 주인공 농구 자체로 치면 서태웅이 주인공 :)

  • 14.11.03 00:09

    터프샷이 은근 많죠...볼 핸드링이 그나마 약점인듯...ㅎㅎ

  • 14.11.03 00:10

    저러니 여자들이 뻑가지

  • 14.11.03 00:43

    공격력은 슬램덩크에서 1,2위를 다투는 선수지만 수비력은 확실히 부족하죠. 수비에서 활약하는 장면이 거의 없을 정도니까. 해남전에서 고민구 블록정도.

  • 14.11.03 00:57

    마지막 멘트가 압권이네요...

  • 14.11.03 01:37

    서태웅을 묘사하는 대사들을 보면 확실히 조던이 맞네요ㅎㅎ

  • 14.11.03 01:55

    성장하는.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강백호 서태웅 둘밖에 없죠

  • 14.11.03 06:24

    안선생:자네는 아직 윤대협에게 못 미치네

  • 14.11.03 07:08

    옵션으로 미남임...

  • 14.11.03 07:13

    고교생이 더블클러치 덩크라니..ㅡㅡ

  • 14.11.03 08:00

    가장 코비스러운 멘탈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죠. 독고다이.. 패스를 배우고 팀원에게 신뢰를 주기 시작한다는 면도 코비와 흡사해보입니다. 물론 코비는 이 나이먹고 다시 옛날 마인드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지만요ㅋㅋㅋㅋ

  • 14.11.03 09:24

    농구에서 서태웅의 단점이라면.... 그냥 체력이라고 봐야 할까요..? 근데 그것도 전국대회에선 극복을 한 모습처럼 보여서.. 워낙 연습벌레에 승부욕까지..

  • 14.11.03 11:35

    확실한 건 조던을 가장 많이 참고한 캐릭터여서 그런지 몰라도 조던의 사진에서 차용한 장면 또한 가장 많죠.^^

  • 14.11.03 12:34

    남훈앞에서 뜨는 점퍼장면은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ㅜㅠ 저런 탄력이면 농구가 얼마나 즐거울지

  • 14.11.03 13:03

    여자들이 얼굴로 뿅가는 캐릭은 김수겸이랑 유이하지 않나요? 거기다 키도 큼.

  • 14.11.03 15:14

    요즘 코비보면 서태웅이 보이네요.. 똥꼬집... 당하면 당한만큼 꼭 풀어줘야되는.. 근데 쟤는 고등학생 코비형은 38살 ㅜㅜ

  • 14.11.03 15:50

    장난이지만 서태웅도 90년 초반부터 나이 먹어서 그정도 되죠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