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the-arbitrarian.blogspot.com/2007/06/basketball-archetype-visualization.html)
해외 팬 중 한명이 뭔가 재밌는 시도를 해봤네요. 스탯들을 분석하다가 한눈에 이 선수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볼 수 있는 생각을 해봤다고 합니다. 슛터냐? 가드 타입이냐? 아니면 빅맨 타입이냐?
순전히 스탯만으로 했지만 재밌는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카테고리는 이렇게 했습니다.
"슛터타입" = (필드골 시도)/(게임수+총리바운드+도움+스틸+블럭)
"가드타입" = (도움+스틸)/(게임수+총리바운드+도움+스틸+블럭)
"빅맨타입" = (총리바운드+블럭)/(게임수+총리바운드+도움+스틸+블럭)
색깔이 RGB의 합성으로 되시는 것은 아시죠?
그럼 이 색깔의 합성들에 대해서 대략의 성향이 나오는 것입니다.
슛터타입의 전형적인 선수 : Willie Green (0.725), Michael Redd (0.723), Adam Morrison (0.689)
가드타입의 전형적인 선수 : Steve Nash (0.430), Brevin Knight (0.430), Eric Snow (0.422)
빅맨타입의 전형적인 선수 : Tyson Chandler (0.644), Jeff Foster (0.630), Erick Dampier (0.617)
노란색 선수(슛터&가드): Allen Iverson, Earl Boykins, Tyronn Lue, Leandro Barbosa - 대략의 공격형 가드들이 여기에 들어가겠죠?
맑은 파란색 선수(빅맨& 가드): Ben Wallace, Andrei Kirilenko, Marcus Camby, Jason Kidd - 사실상 만능 수비선수들이 여기 포함되겠네요.
자주색 선수 (슛터 & 빅맨): Eddy Curry, Andrea Bargnani, Rasual Butler, Andres Nocioni - 득점과 리바운드가 적절히 가미된 선수들입니다.
흰색에 가까운 선수 (슛터 & 빅맨 & 빅맨): LeBron James, Hedo Turkoglu, Bobby Jackson,
Cuttino Mobley
예를 들어 Carlos Boozer, Pau Gasol, Elton Brand같은 선수들은 모두 같은 색깔로 나오죠.
팀에서 요구되는 역할도 거의 비슷하다는 얘기겠죠.
전 달라스팬이다보니 녹색에 관심이 많이 갑니다.
내쉬..폴..빌럽스..데론 윌리암스...안드레 밀러..자말틴슬리...
다행히 저 중간정도에 데빈해리스가 있네요. 출장시간만 채워진다면 위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포가일 가능성도 있음을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표보는 법은 위쪽으로 갈 수록 득점이 많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게임당 효율이 높은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Y축이 게임당 득점, X축은 게임당 기타 수치(리바운드, 스틸등)이네요.
저어기 위에 유아독존 코비가 보입니다. 코비는 뻘건 색일색이네요.
재미로 보아주십시오.

표가 잘 안보이는데...다운받아서 보심이 좋을 것같습니다.
첫댓글 다운받아도 잘 안보이네요...
사이트로 가서 보시면 잘 보입니다. 사진 클릭해서 보세요.
우와 정말 대단한 '작품'이군요 개인적인 포트폴리오로 항상 하고 싶어하는 NBA관련 '정보디자인'(정보를 시각적으로 정확하고 쉽게 읽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디자인 하는것)인데...이런걸 실재로 보니 더 욕심이 생기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스포츠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정보디자인을 졸전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교수님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 =,.=
재미는 있는데 표현 방법이 좀 맘에 안드네요. 3D 그래프로 표현하던가 삼각형 형태로 하면 괜찮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