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청개구리 2마리(명)가 빼꼼을 엄청 좋아합니다..
덕분에 저도 많이 봤는데 빼꼼의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웅동자를 보니 빼꼼이 생각나 아이들에게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검색을 해보니 웅동자 잎꽂이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혹 나누어주실분 계신가요...
--다육이 키운지 열흘도 안된 초보--
첫댓글 전 6개월된 초보인데..곰발바닥이 뭔지도 몰라요.ㅎㅎㅎ빨리 검색해봐야겠네요.ㅎㅎㅎ
웅동자 잎꽂이가 안된다고 하던데요...웅동자 귀여워서 저도 키우고 싶은데 ...솜털 있는 다육이 잎꽂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웅동자 잎꽃이한지 2개월짼데....지금도 그대로네요.
저도 구해봤는데... ㅎㅎ 잘 구해지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잎꽂이도 안된다 하고.. 어쩌다 운좋으면 주변 화원에 들어오려니.. 기웃거리고 다닌답니다 ^^
나눔으로 웅동자 잎하나 얻었는데 뿌리도 나오고 아가도 조금 얼굴 내밀었답니다 되긴하나봐요~~좋은님 만나 나눔 받으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나누고 싶지만 나눔 받은거 달랑 하나라서 응원만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희망을 갖고 기다립니다....우리 아이들 웅동자 보면 아마도 가만 안놔둘 것 같아요.ㅋㅋ ..판매하는 것도 지금 품절이네요..
어느 님께서 웅동자 줄기를 주신다는 감사의 쪽지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예쁘게 키울께요..
첫댓글 전 6개월된 초보인데..곰발바닥이 뭔지도 몰라요.ㅎㅎㅎ빨리 검색해봐야겠네요.ㅎㅎㅎ
웅동자 잎꽂이가 안된다고 하던데요...웅동자 귀여워서 저도 키우고 싶은데 ...솜털 있는 다육이 잎꽂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웅동자 잎꽃이한지 2개월짼데....지금도 그대로네요.
저도 구해봤는데... ㅎㅎ 잘 구해지지 않더라구요. 게다가 잎꽂이도 안된다 하고.. 어쩌다 운좋으면 주변 화원에 들어오려니.. 기웃거리고 다닌답니다 ^^
나눔으로 웅동자 잎하나 얻었는데 뿌리도 나오고 아가도 조금 얼굴 내밀었답니다 되긴하나봐요~~좋은님 만나 나눔 받으실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도 나누고 싶지만 나눔 받은거 달랑 하나라서 응원만 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희망을 갖고 기다립니다....우리 아이들 웅동자 보면 아마도 가만 안놔둘 것 같아요.ㅋㅋ ..판매하는 것도 지금 품절이네요..
어느 님께서 웅동자 줄기를 주신다는 감사의 쪽지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예쁘게 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