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문지애 -> 파업 전에 MBC 간판이었으나 파업에 마지막까지 참여하면서 좌천된 후 퇴직, 프리 선언.
서현진 -> 유학 갔다가 귀국해서 파업 동참. 2014년 퇴사, 최근 책 내고 북콘서트 중
최윤영 -> 퇴사, 아이 때문이 퇴사 이유라 밝힘.
김경화 -> 대기발령 등 좌천되었다가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으나 등판 전무.
최율미 -> 대기발령 등 좌천되었다가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으나 등판 전무.
최현정 -> 대기발령 등 좌천되었다가 아나운서국으로 복귀했으나 이상한 라디오 프로그램 PD를 맡기고 프로그램 배제, 결국 MBC 퇴사
나경은 -> 파업 이후 2013년 MBC 퇴사
박혜진 -> 파업 전에 MBC 간판 아나운서였으나 파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좌천, 2014년 퇴사
손정은 -> 파업 후 프로그램 배제, 아직 아나운서국에 남아 있으나 등판 전무.
왕종명 기자는 요즘 뭐하시나요.. 이분은 제가 젤 좋아하던 남자 앵커/기자셨는데..
이분들 jtbc 로 못가나? 손사장밑으로
응원합니다
이런분들한테 관심을 안 갖고 불이익받고있는 채로 뭍혀버리고 배신떄린 배현진은 승승장구하고.... 이런 현실이면 앞으로 아무도 좋은일에 나서려 하지 않을듯 ㅜ
와 진짜 간판 아나운서들 많았네요
이야 진짜 간판들 다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