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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요리사 곱창볶음 해먹었다
차마두 추천 2 조회 280 23.07.13 04: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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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05:39

    첫댓글 차마두님
    이제 요리까지 섭렵하셨으니
    굶을 일은 없겠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드시고
    더위 물럿거라 하시와요.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3 06:00

    하하하하하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그래요 이제 요리도 하고 별거 다 합니다
    밥은 굶지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7.13 06:07

    ㅎㅎㅎㅎ..큰 웃음주신 차마두님... 복 받을껴....ㅎ
    좌로 삼삼 우로삼삼이라.....ㅋ

  • 작성자 23.07.13 06:57

    하하하하하하
    그게 바로 저의 주특기인데
    말하고 봉께로 쪼매 요상해
    분져요잉?

    감사합니다^^

  • 23.07.13 07:05

    맛있게 보이는 곱창볶음
    군침이 돌게하는 차마두
    쉐이프님.
    이일을 어쩐데요.
    먹고싶어요ㅎ

  • 작성자 23.07.13 07:08

    하하하하하 시장에
    가서 사다가 볶아 잡숴요
    저두 먹고 싶어서 마누라한태
    말했더니 사다 놨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3.07.13 07:20

    차마두님~
    곱창 구이 맛있게 보이네요.
    나물과 함게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3.07.13 08:20

    그래요 나물하고 양념을
    해놨더라구요 그걸 넣고
    볶은 겁니다

    감사합니다^^

  • 23.07.13 07:33

    잘하고 계십니다
    그림만 그리다가 굶어 죽습니다 남자도 혼자 요리도 하여 먹고사는 시대입니다
    제가 인제 공직퇴직 20년, 아내없는 삶 17년 ....
    나에게 무엇을 교훈으로 남겨주었을까요?

  • 작성자 23.07.13 08:21

    그래요 이젠 주부 3단이며
    홀로서기 교사겠지요
    어차피 인생을 혼자가는 길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7.13 07:54

    소주만 추가하면
    금상첨화입니다

    현실감 있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13 08:22

    소주 역시 한국 신중년
    답습니다 대부분 곱창은
    술 안주라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23.07.13 08:01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익히고 닦으셔서 일단
    유사시에도 써먹을수 있도록 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07.13 08:22

    하이고 그 유사시란 것이
    참 걱정입니다 그런일은
    없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7.13 09:21

    장금이 아니고 차금이님
    숭구리당당요리 정말 맛있겠어요.

    일상의 자잘한 이야기도 이렇게 쓰니
    "유머한마당" 프로그램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7.13 09:36

    하하하하하하 어쩌겠어요
    사는게 이런 것을요
    그저 웃으며 살자는 이야기지요뭐

    감사합니다^^

  • 23.07.13 09:38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좌로 삼삼, 우로 삼삼,,,; ㅎㅎ
    주부 9단님의 요리솜씨와 글솜씨에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13 09:36

    하하하하하.............그것이
    제 주특기였는데 요즘은 별로야요
    이제 기력이 쇠잔하여 나의 전성기는
    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3.07.13 09:37

    맞아 맞아요.
    주부삼단 맞네요.
    곱창 잘해놓으면 맛있지요.
    나도 오늘 곱창 사먹으러 나가볼꺼나

  • 작성자 23.07.13 09:42

    아공 선배님 참으세요
    그깐거 말을 하자면 그렇지
    뭐 맛이야 별로 그기서 그기입니다
    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7.13 09:3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3.07.13 09:42

    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 23.07.13 09:41

    무늬만 주부인 저에 비해 차마두 님은 주부 10단 이라 해도 전혀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

  • 작성자 23.07.13 09:43

    에구 뭐 별것도 아닌데
    왜글 그러시는 거야요
    오늘 내일 역탐을 못가셔서
    어쩌지요 동네라도 한 바퀴
    도셔요

    감사합니다^^

  • 23.07.13 14:37

    가까우면 밥그릇 갖고 방문하겠어요.
    주부 10단 차마두님이십니다

  • 작성자 23.07.13 14:40

    하하하하하 밥도 두고
    오십시요 밥도 많이 있으니
    오셔서 드시기만 하십시요

    선배님 한 분은 모실 수 있어요
    언제라도 오시면 환영 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7.14 02:04

    저도 낭만선배님따라 수저들고 뛰어 갑니다.
    설마 내쫓진 않으시려나요.

  • 23.07.13 21:35

    이젠 혼자 사셔두 걱정 없는듯요 ㅎ

  • 작성자 23.07.14 05:24

    하이고 그래도
    혼자 사는 것은 싫어요

    감사합니다^^

  • 23.07.14 00:21

    참 대단하십니다. 곳 곳에 재치가 뚝 뚝 흐릅니다. 아직 청춘이라서 그렇겠지요. 아직.청춘 차마두 파이팅!!!

  • 작성자 23.07.14 05:24

    청춘이란 것은 마음먹기
    달린 것인가요
    청춘이라기에는 좀 삭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23.07.14 02:05

    낭만선배님 말씀데로 주부10단 맞네요.아주 살림꾼이 다 되셨어요.
    정말 잘 하셨네요.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비오는 주말 즐거은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07.14 05:25

    아이고 선배님 허리도 불편하신데
    비가 많이 와서 더 고통스럽지는
    않으신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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