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daumId = ''; var articleId = '7ilbm';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D101&commentId=0&type=R&articleId=1900695&$parameter";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D101&commentId=0&type=R&articleId=1900695&$parameter"; } top.location.href=url;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daumId==''){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daumId==articleId){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평가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 new UI.Ajax( { url:url, param:'bbsId=D101&feedback.bbsId=D101&feedback.articleId=1900695&feedback.commentId=0&feedback.type='+ftype+'&articleId=1900695', onComplete:readRecom2 } ); } function readRecom2(req) { var result = eval('(' + req.responseText + ')'); //alert(result.status) UI.$('ld_image').style.display = "none"; UI.$('bt_rcmd').style.display = ""; UI.$('bt_oppo').style.display = ""; //로딩이미지 삭제 if (result.status == '500'){ alert("이미 찬성 혹은 반대를 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result.status == '600'){ alert("이미 추천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700'){ alert("이미 반대하셨습니다"); isRecom = true;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300'){ alert("잘못된 오류입니다. 다시한번 시도해 주세요."); return false; }else if (result.status == '200'){ UI.$('bt_rcmd').innerHTML = "
"+result.agreeCount+""; UI.$('bt_oppo').innerHTML = "
"+result.disagreeCount+""; //UI.$('bt_result').innerHTML = result.agreeRate +"%"; //setSwfScore(result.agreeRate); //alert("투표가 성공적으로 되었습니다"); isRecom = true; }else return false; //alert(req.responseText) //status 체크 /* status 200 : 성공 500 : 중복 선택한 경우 600:찬성 700:반대 300 : 실패 {status:"500", bbsId:"K152", articleId:"58367", agreeCount:"3", disagreeCount:"0", agreeRate:"100"} */ }
[1987년 6월 9일 화요일]
• <불법집회 강행땐 엄단. 내무-법무 합동 담화 "`6.10 규탄`은 헌정파괴 저의">
• 이란의 중국제 실크웜 미사일 북한 통해 입수설. 뉴욕타이스지 보도
• 공기업주,소액청약 우선 중산층 증권인구 확대책 마련
• 한국.버마 오늘 정상회담 우산유대통령 어제 내한 양국 협력관계 구체 협의
[1987년 6월 10일 수요일]
• <일선서 검사파견 초기수사 지휘 "단순가담자도 연행 방침">
• 국민운본부 담화 "탄압불구 대회 강행"
• "6.10 아침" 여-야권 팽팽한 대치 정국 중대갈림길, 불상사 생기면 파국위험 민정선 대회후 대화 추진키로
• 한국-독일경제위 내일개최
• 검사 2백86명 이동
• 민정 전당대회. 노대표 오늘 후보선출
• 한국-버마 통상확대 합의 全-우산유회담기술-문화협력도
• 민주당 대회장까지 도보 행진 6.10대회. 성공회 철야경비
[1987년 6월 11일 목요일]
• <전대통령 치사. "거국적 화합분위기 조성 정부교체 방해행위 엄단">
• 철통봉쇄속 도심 경적시위. 성공회대회 강행…밤까지 산발 "충돌"
• 민정 노태우 대통령후보 선출
***** 아고라 펌 *****
선량한 국민을 폭도로 규정하고, 온갖 왜곡 보도를 일삼다가...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아마도 조중동은 자기네들이 살기 위해 일제히 2MB을 버릴 것 입니다.
그런 다음에, "이제는 경제를 살려야 할 때" 라면서, 과거는 묻어두고,
미래의 청사진을 꿈꾸자라고 할 것같네요. 과거에 그랬던 것 처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중동의 실체를 알게 된 이상...
과거처럼 이런 눈에 보이는 뻔한 수법이 먹힐것 같지는 않지만서도요. ^^
첫댓글 조선일보는 친일 반민족 찌라시였다. 조선일보의 선동에 병기를 사서 헌납한 소년들을 칭찬하면서 다른 소년들도 본 받을 것을 부추기고 있다..-1940년 1월 28일 소년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