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휴식 후~~~)
You are my angel Dasom
아까 아네모네 자매님이 느즈막히 호다 안으로 걸어들어 오셨어요.
그때 저는 샬롬(Shalom)을 보았어요.
우리가 교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샬롬(Shalom)”하고 인사를 하듯,
샬롬이 hello의 뜻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여호수아 형제님이 하나님 이름이 ‘여호와 샬롬’이라고 하셔서,
‘여호와 hello’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형제님이 샬롬은 ‘peace(평안)’이라고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볼때 좀더 편안(relax)하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형제님이 갑자기 샤론의 향기, 옥합마리아 자매님 등에게 물었잖아요,
이혼할때 본인이 상대를 용서하지 못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아니면 상대가 자매님들을 용서 못해서 이혼하게 되었는지.
그러자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자신이 남편을 용서못했던것 같다고 하자,
포에버 자매님이 peacemaker가 아니면 화평을 깨는자(Peacebreaker)라고 했어요.
그래서 peacebreaker(피스브레이커;화평을 깨는자)의 반대는
peacemaker(피스메이커;화평케하는자)이고 Shalommaker(샬롬메이커;샬롬케하는자)인 거예요.
그리고 아네모네 자매님이 걸어들어 왔을때,
‘오~~샬롬메이커~~~~~’하는 감동을 주셨어요.
그녀의 남편은 이혼하자고 하는 피스브레이커임에도 불구하고,
아네모네 자매님은 피스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어요.
논리적으로 보면, 아네모네 자매님은 샤론의향기 자매님과 옥합마리아 자매님처럼 반응해도
되고 세상은 그렇게 하기를 원해요.
그렇지만 아네모네 자매님은 세상의 딸이 아니라 하나님의 딸로써,
피스메이커를 선택했습니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피스메이커(peacemaker)입니다.
사랑의 생명수 형제님이 피스메이커(peacemaker)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자 자매님이 피스메이커(peacemaker)입니다.
제 주위에 피스메이커(peacemaker)들이 있다는게 얼마나 블레싱인지요..
누가 저에게 ‘여호와샬롬’을 아냐고 묻는다면,
Yes, 저는 압니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생각할때 평안과 안락함을 말하는것 이상입니다.
내 원수를 용서함으로써 얻어지는 평안함..
제가 그런 상황에서 피스메이커가 될수 있을진 잘 모르겠지만,
그런 힘든 상황속에서도 피스메이커인자들을 알고 있어요.
만약 저에게 그런 상황이 닥친다면 여러분들을 기억해 내겠습니다..(흨흨..)
그런 화평, 그런 샬롬은 좀더 특별해요.
그리고 형제님이 그런류의 화평을 산상수훈과 연결이 하여 말씀하셨을때
저에게 큰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런 화평, 그런 샬롬메이커가 오늘 호다에 걸어들어 왔습니다...
땡 큐..(흨흨..)
아네모네,
왜 내가 너를 좋아하는줄 알아~?
그런 힘든상황속에서 피스메이커가 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상상이 안가..
여호수아; 산상수훈을 보고 있는데, 하나님이 갑자기 그런 말씀을 주신 거예요.
다른사람들이 볼때는 어떻게 그런 외람된 얘기를 할수 있냐고 하겠지만,
그런말씀을 주셔서 여러분께 물어보았는데,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그리고 다솜이가 그걸 받아서 인사이트를 얘기하네~
다솜; 여러분과 얘기하면서.. 배가 너무 고프네요..흨흨..
그리고 이제 옥합마리아, 샤론의 향기 자매님도 피스메이커(peacemaker)가 되셨어요..
여호수아; 이담에 여러분과 똑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굉장히 파워풀한 간증이 될 거예요.
다솜; 헤이, DK(여호수아),
‘피스메이커’와 ‘여호와 샬롬’을 연결해서 생각하신 거예요?
여호수아; 아니, 그렇게까지 생각한 건 아니야.
다솜; 아, 또 얘기할게 있는데, 이건 간증은 아니고, 그냥 얘기예요.
어제 다락방 리더언니가 사진한장을 저에게 보내왔어요.
귀에 피어싱 한 사진이었는데, 저에게 잘못 보낸 사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저에게 보낸 사진이 맞대요.
그래서 혹시 귀 감염이 있어서 연락한줄 알고 사진을 크게해서 감염부위를 찾다가
어디에 감염이 있냐고 하니까, 그게 아니고 귀를 뚫었고 보여주는 거래요.
어릴때 양쪽을 뚫었는데 한쪽은 막히고 나머지 한쪽은 그대로 뚫여 있더래요.
어떤 귀걸이를 보고 예뻐서 샀는데 막혔던 한쪽 귀도 다시 뚫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 사진을 저에게 보내면 제가 환호를 하며
“어머 이쁘다~~~~~”라고 할줄 알았대요.
그런데 제가 뭐라고 했는줄 아세요~?
“(다솜) What’s wrong with you~~~~~~~? (너 어디 문제있어? 도대체 왜그래?)”
“(리더) What??? 이게 안좋아??”
“(다솜) 내 귀도 너처럼 다 막혔으면 좋겠어~”
“(리더) 왜왜??”
성령받고 하나님의 성전을 훼손한 것을 너무너무 회개했던것을 얘기해 주었고,
리더는 하나님이 다시 회복시켜 주셨는데, 본인이 다시 의도적으로 뚫어 훼손시켰다고,
게사다 35달러를 지불하면서까지 성전을 훼손시킨 거라고..
만약 나에게 미리 얘기했더라면, 다른 한쪽도 클로즈 해달라고 기도해주었을텐데~~
오~~맞아요, 저의 귀도 막히게 해달라고 똑똑똑 해야겠어요~~
(똑 똑 똑~..)
제가 어릴때 루지에나에 살때가 기억나요.
그때는 얼마나 큰 귀걸이를 달고 있느냐에 따라 그들의 자존심이 올라가는 거예요~~
엄마가 그에 부응하는 큰 사이즈의 링 귀걸이를 사주시면,
저는 아주 자랑스럽게 하고 다녔어요~~
다들 보라고 머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ㅎ
(사진을 보여주며)
보세요 이렇게 큰 링 귀걸이~
아주 멋진~~~
그런데 켈리포니아로 이사오니까,
여기는 조그마한 다이아몬드나 진주 귀걸이를 하고 다니더라구요~~~^^;
저는 그런게 없었거든요~~~
그냥 무조건 큰 손잡이 사이즈의 링 귀걸이만 있었으니까~~~ㅎ
그래서 그때부터 다이아몬드 진주 귀걸이를 모으기 시작했죠~
(여호수아; 큰 이어링을 하면 부의 상징이 되고, 갱스터들도 큰 장신구들을 주렁주렁 달고 다녀요~)
호다에 왔을때, 여호수아 형제님이 하신 얘기중에
귀걸이는 노예의 상징이었고,
또한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인 이 몸에 구멍을 뚫냐 등등의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귀걸이를 빼고 집에가서 귀걸이 컬렉션을 모조리 다 버려버렸어요.
그걸 본 동생은 차라리 자기한테 주지~~ 어떻게 그렇게 몽땅 버릴수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다락방 리더는 제가 기뻐할줄 알고 사진을 보냈으니..
저는 NO~~~~~!
그 뒤로 문자가 안오네요~~~^^;
여호수아; 성경에 귀걸이에 대해 뭐라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노예~~)
본인이 주인의 노예가 되겠다는 증표로 귀를 문기둥에 대고 구멍을 뚫고 귀걸이를 하는 거예요.
예전에 한나가 귀걸이를 하고 왔길래,
“제가 누구 보기 좋으라고 귀걸이 했나?”했더니,
“(한나) 보이프렌드~~”
“그렇지 보이프렌드지 하나님 보기 좋으라고 한게 아니지~~”
그러니까 바로 알아듣고 그 자리에서 빼면서,
하나는 안빠져서 좀 뺴달라고 하더라고~~
들을귀가 있어서 뭔지 바로 알아들었던거죠.
교회다니면서 귀걸이 한 사람을 보면, 아직 하나님을 안만났구나 하는게 보여요..
시간이 너무 늦었는데..
아네모네
저희 가족이 워싱턴에 살때 방이 7개가 있는 큰집, 그렇지만 싼집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남편한테 holding 귀신이 있어서 물건을 계속 해서 사들이고
심지어 손톱깍기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고 좀 그랬어요.
그래서 방방마다 남편 물건들로 넘쳐나서 집이 정리가 안되었어요.
애기 낳기 전에 저희 엄마도 오셔서 보셨기 때문에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방은 그렇게 많은데 물건이 너무 많아서 실제로 쓸수 있는 방이 몇개 안나오고,
손님들을 초대할 수도 없는 지경이 되었어요.
정리를 할 수 없는 상태니까..
그리고 여기 la로 내려와서도 또다시 그게 시작이 되었어요.
저희가 지금 방이4개인데, 3개는 자는 방이고, 하나는 오피스로 써요.
그런데 남편이 물건을 또 사모으기 시작하면서 오피스에 남편 물건들로 가득차고,
차고에도 가득차고 결국 현관입구와 거실에도 남편물건들로 가득했어요.
밤에 화장실이라도 가려면 물건들을 피해서 마치 미로를 헤쳐나가듯이 피해가야 해요.
그래서 제 마음이 너무 안좋았어요.
어느날 작정하고 치우려고 손이라도 대면,
자기 물건 손댔다고 물건을 밖으로 내동댕이치고 난리가 나는 거예요~~
어쩔수없이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던 거죠..
그리고 이번에 시어머니가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하시는 말씀이
“너희 이사가냐???”
문 앞부터 박스들이 수북히 쌓여 있으니까 깜짝 놀라신 거예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정리한다고 남편 물건을 손대려고 해서 제가 펄쩍 뛰었어요.
“어머니 만지지 마세요, 제발~~남편이 난리나요~~그냥 두세요 제발~~~!!!!”
그래도 어머니는 자기가 하시는대로 했는데,
그런데 그 다음날이 되었는데, 남편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그러면서 많이 정리가 되고 새로운 가구도 들일수 있게 되었어요.
신기한것은 그래도 남편이 뭐라고 안해요.
그동안 미로찾듯이 화장실 가던게 몸에 배어서인지
이제는 짐이 없어졌으니까 그렇게 안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갈때면 제 몸이 알아서 미로찾듯이 가고 있더라구요~~ㅎ
아무것도 없는데도~~~
그래서 참 마음이 평안해 졌어요..
시어머니가 약 한달 계셨는데 첫날부터 가시는날 아침까지
물건을 싹 다 치우시고 가구도 들이고 집을 새롭게 해주시고 가셨어요.
이제는 집이 정리가 되고 너무 좋고,
손님들이 와도 되겠네~~우리집에서 기도모임도 해도 되겠네~~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남편이 진짜 많이 진짜 많이 바뀌었는데,
Peacebreaker가 Peacemaker가 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요..
물론 예수님 얘기를 하면 여전히 싫어하기는 하지만,
많이 바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여호수아; 다음주에는 호다에 어떻게 왔는지 처음 얘기도 해주세요~
다들 모르니까..
자, 기도하고 마치도록 하지요~~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로 Thirsty Thursday기도모임의 문을 닫았습니다~~~~^^)
첫댓글 "여호와 샬롬"
바로 바로
마가스케치라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여호와 라파~~~
여호와 로이~~~
이 모든 것이
바로~~
바로~~
축사와 치유의 집
"호다카페"
라는 사실을 알랑가 모르것네~~^^
축사와 치유로
쓰레기가 정리되니
오로시 남은 것은
예수뿐이더라~~
예수로~~~~~~
예수로~~~~~~
예수로~~~~~~
홱가닥 되어서 사는 삶
을 살아낼수 있게 하신
하나님 아빠께 감사하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마가스케치에
푸~~~욱~~~~ 잠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