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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12월 마음의 기도
샤론의향기 추천 8 조회 3,974 23.12.01 00:3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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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04:06

    첫댓글 무더운 여름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을 맞이 하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포스팅 담아갑니다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2.01 07:27

    세월이 많이~
    아주많이 빠른거 같아유
    지난 주말에 강남 거석터미널 로비에 멋드러진 츄리를 보면서
    벌써~~~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12월엔 건강, 행복 사랑가득 넘치는 멋진 한달 되세유

  • 23.12.01 04:08

    건강이최고

  • 작성자 23.12.01 07:29

    회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최고지유~
    지난번 많이 아파보니
    건강하게
    잘 먹고 절걷고 잘자는거이 최고의 행복인거 같아요
    12월엔 건강,행복 ,사랑 가득 넘치는 멋진 12월 되세요

  • 23.12.01 06:00

    ㅎㅎ
    샤론의향기님
    오늘도 좋은글
    잘보고 기도문에
    함께 합니다
    모임이 많은 12월
    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해피토요일 ~♡

  • 작성자 23.12.01 07:31

    보디스님 굿~모닝~!!
    송년모임들이 줄지어 이어지는데
    무리하지 않고 꼭가야 할곳만 가야겠어요
    12월엔
    건강,행복,사랑가득 넘치는 멋진한달 되세유

  • 23.12.01 07:11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12.01 07:33

    낚시광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보다 더 빠른 세월인거 같아요
    벌써 12월의 아침이네유
    12월엔
    건강,행복 사랑 가득 넘치는 멋진 한달 되세유

  • 23.12.01 07:30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1 07:35

    불요파불요회님 좋은 아침입니다
    날시가 제법 차가운 2월 첫날이네유
    옥상에 올라가 보니
    야조 새님들 드시라고 더 놓 은 물이 얼어 있어서
    다시 받아주고 왔어요
    12월엔
    건강,행복,사랑가득 넘치는 멋진한달 되세요

  • 23.12.01 08:02

    좋은글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12.04 07:16

    시골cppks님 감사합니다
    일년의 마무리 를 해야하는 .....
    행복한 12월 되세요

  • 23.12.01 08:10

    한 치 앞도
    모르는 세상살이
    시간을 건너뜀을 허용치 않고
    또박또박 품고 온
    발자국의 무게
    여기 12월 초하루날에
    풀어놓습니다
    가볍게 다음 해를
    맞고자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04 07:18

    멋지게 살아 오신 한말님
    글을 읽으며
    샤론자신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되네유
    한해마무리를 잘해야겠어요
    가벼운 내년을 위해~

  • 23.12.01 08:12

    세월 참 빠름니다 시작인가 했는데 어느새 12월 마지막남은 달력 한 장은 만국기같은 마음이네요 그저 바람에 나부끼는 만국기 같습니다
    흰머리카락이 하나 더 늘어 노년으로 달려가는 지름길 같기는 하지만요 그래도 내년이 있고 그리는 미래가 있는거 아닌가요
    차가운 날씨 건강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3.12.04 07:20

    발라도 넘넘 빠른거 같아요
    1월에 젯트기타고 12월에 온거 같아요
    흰머리~
    우리들의 삶의 훈장이라 여기며
    한해를 해피하게 마무리해야 할거 같아요
    그치유~
    우리에겐 내년두 있공
    내일은 매일매일 반갑게 올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파이팅을 외쳐볼까유?

  • 23.12.01 08:31

    12월 순수한 우리말 매듭달
    언제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잔주름이 아니라 몆일 전 찍은
    사진에 담긴 내 모습도 보기 싫어 지더이다 그래도 오늘이 더 괜찮겠죠 내년엔 더 보기 싫겠죠 ㅎㅎ 때가 되면 이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의 기도
    공감합니다 샤론님 오늘도 고운글에 감사합니다 🙏 😊 💕

  • 작성자 23.12.04 07:24

    매듭달~~!!
    멋진 말이십니다
    그러게유
    아마도1월이란 젯트기를 탄거 같아유
    걍~
    무궁화호나 비들기열차를 타도 괜찮은데
    잘못 탄거 같아유
    수다나님을 ㅔ가 보면 예쁠거고
    샤론 은 수다나님이 보면 예쁠거에유
    내가 나를 보면 잔주름에 미워두~~~
    내일은 더 예뻐질거라는 수다나님의 말씀처럼
    희망의 거울이 우리에게 있어서 행복한거 같아유

  • 23.12.01 08:43

    12월 올해의 마지막 달 마지막이라 하니 모든 게 다 끝나 가는 것 같은데 새해가 오면
    새 희망을 갖고 사는 게 우리의 인생인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4 07:25

    강송님 ~~멋져유~
    마지막이 아니라
    12월을 보내야
    새로운 새해가 희망으로 다가오겠지유~~~~쨩 멋진 말씀이어유~

  • 23.12.01 09:27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23.12.04 07:27

    서교동님 감사합니다
    한해 마무리하며 정리정돈하는 12월~
    잘 마무리해서 보내고
    희망의 새로운 새해 를 맞이해야 할거 같아요

  • 23.12.01 11:35

    향기님 이젊은꼰대는
    12월을 맏이하니 또
    한살젊어지는구나 허고
    휜머리 날리며 전철타고
    고고씽 세월은 발이없어도 이리도
    잘가는감 이절은꼰대는
    자꾸 젊어지는디
    12월을 맡이하여
    연말년시를 기뿐마음
    으로맏이하여야허는디
    이젊은꼰대는 그저
    마음이 허~허하내유
    우짜꺼든 온누리에
    하나님 은총 내리개
    허소서
    이절은꼰대 집나서니
    가로수 앙상한가지많
    마음이 쓰리유~ㅋ~ㅋ
    근람 이꼰대는 이만
    총~총~합니데이~ㅋㅋ

  • 작성자 23.12.04 07:30

    꼰대님 ~~~파이팅~~!
    아마두 우리가 1월이라는 동네에서
    차를 잘못탄거 같아유
    걍`무궁화호나 비들기호를 탄다는거이
    새마을을 탄거 같아유
    빨라도 넘넘 빨리 달려온거 같아유
    앙상히 떨어진 가지에
    내년봄엔 파릇한 새순이 올라오자나유~
    우리에게도
    내일이라는 희망의 새순이~~
    해피~~해피~꼰대님~!!

  • 23.12.01 11:50

    12월도 행복하세요
    아름다운글에 다녀갑니다

  • 작성자 23.12.04 07:31

    가을러브님 감사합니다
    나 너 우리는
    한해를 마무리 잘하고
    내년이란 희망을 기다려야 할거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유

  • 23.12.01 13:17

  • 작성자 23.12.04 07:31

  • 23.12.01 15:16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4 07:33

    얼씨구7님 감사합니다
    12~
    정리정돈을 하면서
    한해를 멋지게 살았구나
    내년도멋지게 살아 볼까하는 설레임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뒤돌아 본 샤론의 일년은......
    뭐가 그리 바빳을까유??
    멋진 하루 되세유

  • 23.12.01 16:24

    좋은글 감사합니다. 12월을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23.12.04 07:34

    심현님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해야 하는데~
    그래야 내년이라는 희망의 빛을
    밝은마음으로 맞이 할수 있을거 같아요
    멋지게 마무리하는 12월 되세유

  • 23.12.02 05:52

    좋은 글 12월 마음의 기도 공유에 감사합니다.
    소박하고 무탈하게 올 한 해도 감사하게 보냄에 고마워하며
    좀 더 건강하며 밝은 마음으로 주위를 이롭게 할 수 있는 마음의 역량과
    도량 갖춰 생활해야 함에 미흡함과 아쉬운면 이번 달 12월이라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희망과 기대가 소기의 성과 있길 소망합니다.
    향기님과 12월도 보람과 밝은 얼굴 만드는 달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 향기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 마무리 잘하는 달 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12.04 07:38

    학림님 감사합니다
    이미지의 노오란 촛불이 마음에 녹아내리네유
    언제나 늘 항상 좋 으신말씀의 글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든 한해였는데
    울 향기님들과 함께한 한해가 제게는 힘이되었던거 같아유
    의지가 되고
    기댈수있는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준 향기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23.12.03 13:04

    12월 달력을 열려고 11월 달력 장을 넘기려니 마음이 내키지 않습니다.
    달력 장을 넘기지 않는다고 세월이 멈춰 서는 것도 아닌데...

  • 작성자 23.12.04 07:39

    안보리님~~~ㅋㅋ
    동지가 있어서 든든해유
    미투에유~
    오늘까지도 11월의 아침인데
    이제 샤론도 과감히 한장뜯어내야겠어유~
    맞아유
    그래도 세월은 변함없이 지나가는데~
    파이팅~~!!

  • 23.12.09 01:34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3 08:02

    스프링스할렐루야님 감사합니다
    한해의 마무리12월
    여유있는 마무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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