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0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1. '괌 탈출' 첫 항공편 인천공항 도착 내국인 188명
2. 北위성발사체 성능 좋아진 듯… '2단로켓 낙하 예상지점' 멀어져
3. 태평양 도서국들과 맞춤 협력…尹 "北, 태평양 사격장삼아 위협“
4. 野 "욱일기 日함정 국민 자존심 짓밟아" 與 "원조는 DJ·盧정부“
5.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의혹', '아빠 동료'들이 면접 봤다
6. '공포의 착륙' 항공기서 끝까지 안전 챙긴 승무원
7. IAEA,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최종 조사 시작…원전도 방문
8. 부처님오신날 연휴 전국 많은 비… 침수·붕괴 피해 잇따라
9. 수도권 등 막바지 연휴 인파 북적… 비내린 남부지방 관광지 한산
10. 바이든·美하원의장, 부채한도 협상 최종합의…법안공개
11. "달리며 돕는다"…세계 빈곤아동 위해 부산서 국제어린이마라톤
12. 피해자보호 사각지대 '데이트폭력'…외국은 어떻게
13. 외국인환자 2027년 70만명 목표…비자 완화·비대면진료 제도화
14. '면목동 부친 살해' 30대 아들 구속영장
15. 권익위원장, 내일 긴급간담회… 코인·선관위 특혜채용 언급할 듯
16. '키이우 드론공습' 러 "우크라군이 국경 마을 포격…4명 부상“
17. 코로나 확진학생 5일간 결석해도 출석 인정…자가진단앱 안 쓴다
18. 中, 北 위성발사 통보에 "대화로 각측 우려 균형있게 해결해야“
19. 후쿠시마 원자로 손상에 핵분열 우려…도쿄전력 "가능성 작아“
20. 온라인 앱으로 만난 20대 여성 살인·시신 유기한 여성 구속
21. 野 혁신기구, 구인난·권한 논란에 난항…'6월 출범' 가능할까
22. '상위 50개' 선도아파트값 11개월만에 상승 전환
23. 주가폭락 부른 CFD 규제손질… 실제투자자 유형·종목별잔고 공시
24. '한국에 반도체 협력 강조' 中 통상 수장, 日에는 수출규제 항의
25. 군, 6년만에 서북도서 합동방어훈련…"결전태세 확립“
26. '총리 공관서 사적 파티' 日기시다 총리 장남, 역풍에 결국 사직
27. 서울 초미세먼지 배출 15년간 75%↓…CO₂ 감소효과는 '글쎄’
28. AI로 폭발한 GPU 수요 "美 코로나 때 화장지만큼 구하기 힘들어“
29. 中국방부장, 주중 샹그릴라대화 참석…미중 국방수장 회동 가능성
30. 평산책방 개점 한달 책 2만2천여권 판매…방문객 4만여명
31. 文정부서 4년 이상 지원받은 비영리 단체들 중 올해 33%만 선정
32. 화천 평화의댐서 실종 60대 수색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33. 현대차그룹, 부사장에 김일범 전 의전비서관 영입
34. 저출생시대 노산 추세 뚜렷… 40대 분만 10년새 43% 늘어
35. "감기에 내과 가듯"…2030에 문턱 낮아지는 정신과
36. 방역지원금 사라진 자영업자 가구 소득 3%↓…3년만에 감소
37. 과거 집단성폭행 의혹 초교 교사 논란에…교육부 "개선책 논의“
38. 정부, 북한의 WHO 집행이사국 선출에 "깊은 유감과 우려“
39. 폴란드, '러 영향' 공직자 사실상 철퇴 추진…야당 대표 겨냥?
40. '홍콩 실종설' 中유학생 지도교수 "한국서 무사히 지내고 있어“
41. 서울시, 불친절신고 3회 택시에 통신비 지원 첫 중단…사전통지
42. 화물탑차서 아내 숨지고 남편 의식불명 상태 발견
43. 노모 폭행 모습에 '욱'…100세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44. 한국전 참전 노병, 美현충일 행진 선두에…"다시 입대한 기분“
45. "아빠 철창에 가두자"는 4살 자녀 뺨 때린 30대…학대 유죄
46. 구조 나흘만에 무기력해하다 숨진 수달…사인은 '수은 중독’
47. 금팔찌 2개 훔쳐 달아난 20대… 해군 부사관들이 추격해 붙잡아
48. 아내 내연남 때려 혼수상태 빠뜨리고 사지마비 장애 입힌 40대
49.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 겉면에 '공기소독 금지' 명시
50. 증평군, 7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 전면 시행
2023년 5월 30일 화요일 부동산 뉴스
■'반도체 호재'에 광교 집값 껑충…두 달 새 2억 넘게 뛰었다
-수원 영통구 집값 7주 연속 상승세
-힐스테이트 광교 97㎡ 이달 15.8억원에 거래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52957281
■영끌족 몰린 금·관·구 'Down'
-영끌족 집중매수 금천·관악·구로·도봉 등 하락 지속
-"거래량 늘었지만 매물도 증가세…등락 이어갈 것"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02406635613840&mediaCodeNo=257
■재건축 조합설립 앞둔 은마아파트, 실거래가 3억 뛰었다
-상가 동의 과반 넘어 재건축 기대↑
-올해 5개월간 총 45건 매매거래
-작년 연간거래량 37건보다 많아
-76㎡ 올 초 18억 → 이달 21억대
https://www.fnnews.com/news/202305291841362008
■미분양 주택 쌓이지만… 국민 60% "정부매입 반대"
-국토硏 전국 6680가구 설문
-직접 개입보다 세제혜택 선호
-"적정 매입가는 분양가 70%"
https://www.mk.co.kr/estate/news/2023/408250
■'전세사기 피해자 SGI 대환대출' 이달 31일 출시
-보증금 3억원·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대상
-보증금 80%까지 대출…최대 2억 4000만원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RMLCBMZ/GB03
■"생숙, 주거용 용도변경 사실상 전무" ‘벌금 폭탄’ 위기의 분양자들은 눈물
-9만4천실, 용도변경 시한 코앞
-100% 주민동의·주차장 확대 등 변경 충족 기준 까다로워 난항
https://www.fnnews.com/news/202305291841437161
■文정부 남발한 민간사전청약…분양은 '하세월'
-2021년 후 전국 45개 단지
-분양 예정일 지난 15곳 중 본청약 마친 단지는 3곳 불과
-국토부 "제때 공급하라"압박, 건설업계 "애초부터 무리"
https://www.mk.co.kr/estate/news/2023/408249
■가처분 승소…한남3구역 연내 이주 가시화
-법원, 상가 조합원 제기 신청 기각
-진행중인 본안 소송서도 조합 승기
-용산구청 내달 관리처분 인가 유력
-두달여 멈춰섰던 재개발 사업 탄력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RNDTHLA
■초고층 스카이라인 기대감에 여의도 'Up'
-[양극화 커지는 서울 아파트값]
-최대 용적률 아파트 800%·금융지구 1000% 이상
-여의도 시범 65층 재건축 추진…넉달만에 2.6억↑
-"초고층 개발 기대감 매물소진…재건축속도 글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99126635613840&mediaCodeNo=257
■잘 나가던 투자 명당서 찬밥 신세로…"삽도 못 뜨는 상황"
-수도권 물류센터 '찬밥'…"교통 우수한 고급·대형시설은 기회"
-투자처로 각광받던 물류센터 수익률 '뚝'
-단기간 우후죽순 늘며 사업성 크게 떨어져 건축허가 면적 반토막
-공사비 30% 상승에 상당수 적자 돌아서
-임대료 하락폭 적은 대형물류센터 관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52957251
■DL이앤씨, 6.3조 규모 성남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사 선정
-글로벌 파트너와 손 잡고 세계 최고 수준 서비스 콘텐츠 제공
-빅테크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유치
https://www.mk.co.kr/estate/news/2023/408158
■'공사비 검증' 외 '분쟁 해결' 떠맡아…조합·시공사 갈등에 등 터지는 부동산원
-공사비 검증팀 부동산원 유일 보유
-2019년부터 82건 검증…1.6조 감액
-공사비 갈등 사업장 분쟁 해결 요청
-부동산원 “자의적 해석 권한 없어
-둔촌주공도 대부분 중재·소송 사안”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95846635613840&mediaCodeNo=257
■한국, 가계빚이 GDP 넘는 유일한 국가… 기업부채 증가율도 4위
-국제금융협회 ‘세계 부채 모니터’
-1분기 기준 102.2%… 여전히 1위
-한은 ‘긴축’에 전년보다는 3.3%P↓,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 다시 불어
-기업부채 비율 GDP 대비 118.4%
-긴축 기조에도 되레 3.1%P 증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530009001&wlog_tag3=naver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