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노블 특실 숙박을 예약했던 사람 입니다.
노블을 찾기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수유리쪽은 지리를 잘 몰라서...
엠파이어 나이트 맞은편이라고 하셨는데 맞은편에 노블이란 상호가 안보여서
한참 해맸습니다. 노블이 생각보다 건물이 별로 안크더라구요..
오히려 노블 앞에 무슨 모텔이 너무 커서 노블이 가려져 안보이더라구요..
일단 딱 들어온 706호의 소감은 정말 깔끔 그 자체 였습니다.
왠만한 호텔 수준의 청결을 유지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업무상 호텔을 종종 이용하는 편인데 호텔 비지니스룸보다 날 정도로..
욕실도 이빠이 넓어서 무슨 용도인지 의심할 만큼 넓직하구..
방이나 시설면도 그럭저럭...(솔직히 기대보단 조금 못미친 감이 없지 않아 있지
만..) 그래도 이정도면 꽤 괜찮고 추천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다른곳과는 차별된 마일리지 적립 시스템까지 갖춰 손님들의 욕구를
한층 더 해결했다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궁금한게 미니빠가 있다고 들었는데 뭘 보고 미니빠라고 하는건지..
컴퓨터 책상이 조금 부채꼴 모양인데 이걸 보고 미니빠라고 하는건가요?
솔직히 이걸 보고 미니빠라고 하면 쫌 오바인듯...^^;;
그리구 업주님께 죄송한거는 너무 지저분하게 쓰고 시간도 너무 꽉 채워서 나간
다는 거에요..
제가 약속이 취소되서 그냥 10시에 들어왔는데 2시를 꽉 채우고 나가게 되네요..
그리구 같이 온 여자가 사정(?) 이런단어 써서 죄송..
이상한 분비물이 마니 나와서 시트에 좀 묻지 않았나 하네요..
가져온 와인도 반이나 남아버렸구..
하여간 치운다고 치우고 갈꺼지만 너무 지저분하게 써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올때 지저분하게 썻다구 문전박대 하는건 아닌가 몰라...^^;
하여간 잘 쉬다 갑니다..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첨와본 노블..그리고 업주님께 죄송..(7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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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특급 호텔의 미니바 를 생각하셨다면 그건 님이 쪼꼼 오바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 저도 와인바 라고 하기에... 그 컴퓨터가 있는 부채꼴 모양의 탁자를 말하나 보다 했느데,,, 그 와인바 천장쪽에 와인잔이 4개 정도 매달려 있더궁요. 그정도면 와인바라 불릴만 하던데.. 근데 706호 넘 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