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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등급제는 김성현님의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생각해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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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짜피 KTX영등포역 정차는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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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하루라도 빨리 등급제를 실시해서 KTX를 2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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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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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정차역(KTX-1은 선택정차 자체를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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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전-동대구-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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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간격=20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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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2:정차역(저는 KTX-2를 선택정차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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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출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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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총 열차운행횟수중 5-6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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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총 열차운행횟수중 KTX-1을 제외한 나머지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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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영등포역에 정차한 열차는 광명역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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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오송:천안아산역이 KTX-2열차횟수중 3/2를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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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필수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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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KTX-2열차 총 운행횟수중 3-4회정도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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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필수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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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KTX-2열차 총 운행횟수중 4-5회정도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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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KTX-2열차 총 운행횟수중 2-3회정도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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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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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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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1열차:정차역은 계속해서 서울-대전-동대구-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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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시각:15분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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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2열차 -서울역(출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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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총 열차운행횟수중 3-4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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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신안산선이 개통 안되었을시 70%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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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이 개통 되었을시 KTX-2열차중 영등포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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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외한 나머지 전열차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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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총 열차운행횟수중 50%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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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총 열차운행횟수중 2-3회정도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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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필수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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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총 열차운행횟수중 4-5회정도만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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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필수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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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주:총 열차운행횟수중 3/2를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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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산:총 열차운행횟수중 3/1을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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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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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단 경부선만 적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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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적혀있는 역들은 한두번이라도 말이 나왔던 역들을 모두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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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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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정해놓은것에 대해 문제가 많으시다면 많은 충고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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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KTX의 등급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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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울러 통궁호도 등급제를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낡은 무궁화호 객실을 쓰고 통일호를 부활시키는 방법도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T.T;
김천은 신역사를 지어도 별로 쓸모가 없겠군요 김천 사람들 그렇게 생 지x를 피웠는데 하루 3-5회 정도면
KTX-2 신선구간에서는 신경주와 신울산에 절반씩 정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도 서울(청량리) ~경주보단 서울(청량리)~울산 수요가 더 많지 않습니까?
솔직히 말해 경주에 굳이 KTX가 설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라는;;(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경주... 이건 영등포니 김천구미니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그런데 울산쪽으로 당기면 울산이다 경주다 쌩쇼할게 뻔하죠.
경주는 관광도시이고 천년의 고도의 문화가 있는 도시입니다. 이런 이유로 본래 정차가 결정된거 같습니다.
김천이 아니고 김천구미입니다.......
또다른 헛짓거리같은 역이름이 나올까봐 일부러 김천으로 가명을 해봤습니다...또한 그쪽 지방에서 고속철도 역사와 관련해서 가장 홍보(?)가 된 도시이기도 하구요..
제 의견으로는 영등포역을 3~4회 정차에서 5~6회 정도 정차하고 용산발 부산행 열차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