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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20927080909283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26일 오전 9시3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A(68)씨의 집에서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딸(41)이 발견 119구급대에 신고했다.딸은 경찰에서 "어머니 집을 찾아왔는데 인기척이 없어 확인해보니 어머니가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가 수년전부터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유족 측의 진술을 토대로 신병을 비관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ksw@newsis.com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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