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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추적거리던 봄비
그래도 오늘은 봄결같은 바람이 불어 줍니다
내가 존경하며 이세상의 등불같은 존재이신
법정스님 입적 하시고..
삭막함이 더해가는 우리들이 머문자리
자연의 이치와 가치를 아름다히 들려주시며
사계절 바람소리 새소리 전해주시던 법정스님
느껴도 표현 못해 잊고사는데..
원고지 담아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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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달 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반달
첫댓글 감사드립니다관세음보살()()()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