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정부가 전기차 등 무공해자동차에 대한 보급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41분 넥센타이어는 전거래일 대비 770원(11.36%) 상승한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혁신성장 빅3 추진회의를 주재하며 '무공해자동차 전환 가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올해 11월 기준 무공해차 보급실적이 25만대 정도인데 내년에는 이보다 2배 많은 50만대 보급을 위해 예산 2조4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말했다.
그는 "승용차의 경우 올해 7만5000대에서 내년 16만5000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고 지원대상 차 가격 기준을 기존 6000만원에서 5500만원으로 낮출 것"이라며 "버스·택시·화물차 등 상용차에 대해서는 9만대를 추가 전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6만대를 추가 설치해 16만대로 확충하고 수소차 충전소는 310기로 확대하는 등 친환경차 충전 서비스 편리성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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