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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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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김장 버무리 감다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33 23.11.16 11:1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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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6 11:20

    첫댓글 옆에서 수육 삶아주는것도 큰 일이지요.
    먹고싶다요.
    수육에 김치 감아서요.

  • 작성자 23.11.16 21:30

    백종원표 수육으로다 맛나게 먹고 왔어요^^

  • 23.11.16 11:53

    예쁜 자구가 두개
    올라오네요~~
    얼굴 많아지면
    더 예뻐지겠죠
    맛난 김장 하셔요~^

  • 작성자 23.11.16 21:30

    전 개인적으로 얼큰이 외두를 선호하거든요^^

  • 23.11.16 12:56

    찍먹
    부먹 다 좋아요
    맛난김장 하고 오셔요

  • 작성자 23.11.16 21:30

    그래도 지는 찍먹임다ㅋㅋ

  • 23.11.16 13:18

    간보며 한입 수육삶아한입~맛있는김장하고오세요

  • 작성자 23.11.16 21:31

    저녁 되니 물먹혀서 듁는 줄요. 아시잖아요?? 간 본다고 밥도 없이 얼마나 먹었게요ㅋㅋ

  • 23.11.16 13:27

    보쌈에 김장김치 먹은 기억이 가물가물~
    맛나게 버물러 냠냠~^^
    걍 가만 있지럴~
    웃음댜~ㅎㅎ

  • 작성자 23.11.16 21:33

    욘석은 짤짤한 군생보다 큼닥한 외두로 키우려고 정성을 들였거든요ㅋ

  • 23.11.16 15:38

    역시 김장엔
    수육 삶아 야지요

  • 작성자 23.11.16 21:33

    수육 때문에 쪼금이라도 김장하는 것으로다요ㅋㅋ

  • 23.11.16 16:00

    ㅡ ㅡㅈㄷ6도3

  • 23.11.16 16:13

    김장 안한지 하두 오래 되가꼬 올해눈 우짜누 늘 생각만 합니데이 ㅎ

  • 작성자 23.11.16 21:34

    동무님은 손맛이 있으니까예. 머든 맛나지예^

  • 23.11.16 16:27

    레드벨벳 살짝 못순이되었지만
    성장 다하면 괜찮을거예요
    이젠 가 하셨겠죠
    맛남은 당연하구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16 21:36

    양념이 남아서.. 이 동생이 중간에 운전해 절인 배추 사와서 30킬로 넘었어요ㅋ

  • 23.11.16 19:18

    밥 반그릇 먹었는데
    짜장도 탕수육도 빛깔이
    식욕을 부르네요

  • 작성자 23.11.16 21:38

    이 집은 배달 안 하는 집이라서 직접 가서 묵고 와야 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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