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병(모든중풍)의 구별과 처방-봄은 풍병
봄은 풍의 계절입니다. 미리 대비하십시요. 이는 .......주변을 도우는 중요한 사항입니다.
중풍.구안와사.언어장애.반신불수...등 풍증에 대해 알아봅니다.
중풍으로 졸도하면 진眞중풍과 유사중풍을 가려서 본다.
구안와사는 견정산(하2)을 쓴다.
언어장애가
심비에 들어서 된 경우: 자수해어탕(보518)을 쓰고,
심경에 풍이 들어서 된경우 : 소속명탕(중1)에서 육계.부자를 빼고 창포를 가해서 쓴다.
담으로 힘들면 : 도담탕(하3)에 창포.인삼.죽여를 가해서 쓰는데.혹은 황금.황련을 가하기도 한다.
담이 후중을 막아 풍억이 되면 목소리가 그르렁거리는데,도담탕을 쓴다.
반신불수(편고偏枯)와 사지탄(풍비風痺)이 되면,
실증이면 수풍순기환을 쓰고,
허증에는 십전대보탕이나 팔보회춘탕(상5)을 쓴다.
또 오비(筋痺/脈痺/肌痺/皮痺/骨痺)와 유풍상도 있으나,
사증(風억/風비/偏枯/風痺)이 전무하면 함부로 중풍으로 다루지 말지어라.
서방금기와 북방수기의 사기로 인한 진眞중풍은 증을 분간해서 치료함이 좋고,
동방목기와 남방화기의 사기로 인한 겸兼중풍은 허실을 살핀다.
내상을 겸하면 서로 모여 유중풍이 된다. 기가 쇠하면 적풍의 사가 침습하기 쉽다.
화가 기중에 동하면 맥이 침하고 몸이 냉하지만, 더러운 침은 흘리지 않는다.
이런경우에는 성향정기상(중4)를 쓰되, 허하면 팔미순기산(중85)을 쓴다.
진중풍이 부에 들면 사지가 마비되는데, 소속명탕을 쓰되,
맥이 부하고 말을 못하면: 방풍 황기를 달인물 한짐을 병상밑에 놓고 콧속에 훈입하여, 얼마후 말을 하게되면 약을 쓴다.
풍이 장에 들어 규(구멍이 막히면 혼수하여 위독하니,삼화탕이나, 수풍순기환을 쓴다.
풍이 혈맥에 들면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데,
외증으로 육경증이 있으면 소속명탕을 가감하여 쓰고,
내증으로 대소변이 막히면 삼화탕을 가감해서 쓴다.
또 풍이 경맥에 드는경우도 있는데,이것역시 알필요가 있다.
이것은 내증(대소변이 막힘)과 외증(육경증)의 증세가 없어서 중치법(비위)에 따르되,
열이 많으면 풍이 동하므로 마땅히 양혈하여 조함을 물리쳐야 하니, 대진교탕을 경락을 분간하여 가감해서 쓴다.
입으로 말을 못하고 사지를 가누지 못하는 경우
좌편을 못쓰는 것은 사혈이 있거나 피가 적은것이므로 사물탕에 강활과 방풍을 가해서 쓰는데,
어혈이 되었으면 도인을 가한다.
담이 있고기가 허하여 우편을 못쓰는 경우는,
담성에는 이진탕에다가 죽력과 강즙을 가해서 쓰고,
기허에는 사군자탕을 쓴다.
남방화기와 북방수기로 인한 풍증의 경우
아관긴급을 풀어주고 침을 삭혀야 하는데,개관산을 콧구멍에 불어넣어 재채기가 나면 치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순기활혈시키면풍이 저절로 사라진다.
이 경우
실자에는 천궁다조산을 쓰고,
허자에는 만보회춘탕을 쓴다.
만약 피부의 감각이 둔하거나 꿈틀거리면 오약순기산을 쓴다.
풍증의 예방도 강구해야 한다.
胃風과 惡風은 대개 폐에 속한다.
이 경우 삼소음을 쓰되
담이 많으면 금블초산을,
열이 있으면 패독산이나 승마 갈근탕을,
한을 끼었으면 십신탕을,
습을 끼었으면 신출산을,
서를 끼었으면 향갈탕을 쓴다.
내상을 끼었으면 삼가서 외감증상만을 공격하지 말것이다.
이 경우에는 보중익기탕에 강활과 방풍을 가해서 쓴다.
풍증이 重하면 딴 증으로 전변하지만 , 輕하면 전변하지 않는다.
풍이 오래되고 심하면 기혈을 해치는데, 이에는 팔물탕을 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