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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일상 게시판 안녕하셔요?
이사야 추천 0 조회 121 12.06.10 13:30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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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0 13:53

    첫댓글 워,,,이사야님 납시셨네요.
    풍악을 울려야겠어요. ㅋㅋㅋㅌ

  • 작성자 12.06.10 14:00

    어머? 마리는 뭔 풍악을요?
    부끄럽사와욤 ^^

  • 12.06.10 14:01

    일요일이라 한산하네요~~

  • 12.06.10 16:23

    덕분에...미권스.봉친스.미떨스.꽁냔꽁냥..연합모임이 되었네여..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2차에서는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겠죠? 안타깝게 다나가 내일 세미나있어서 먼저 귀가했습니다.

  • 12.06.10 16:04

    이사야님...안녕하세요...

    앞으로 자주뵙게 될것 같은 기분 좋음이네요...^&^...

    편안하고 시원한 휴일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 작성자 12.06.10 21:45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고 계시겠죠? ^^

  • 12.06.10 16:07

    ㅎㅎ..봉친스는 주말엔 가정?에 충실하라는 회원들의 바램으로 비상사태아니면 댓글을 사양하는 분위기입니다..밤에 좀 달릴것이니..어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6.10 21:46

    아킬레스님~~뵈면 뵐수록 기분 좋아지고, 행복 바이러스 같은 분이십니다
    글구요~~작년에 톰앤톰스에서~ 제가 흥! 그런적 없어요~~왜그러삼~~? ㅋㅋㅋ

  • 12.06.11 09:49

    ㅋㅋㅋㅋㅋㅋ

    흥~ 흉내낸 거 정말 웃겼는데...
    아킬레스는
    음...
    참 순수하고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겉모습이나 목소리에 속지 않으면
    여린 가슴을 가진 것도 눈치채실 수 있을 거예요

  • 작성자 12.06.11 10:06

    아킬레스님의 따뜻함, 잔잔함, 시린 가슴일듯 한......고딴거 노원 정모때 벌써 눈치채고 있었습죠.
    미떨스 1.5 벙개때 제가 제일 반가워 하며 얼마나 미소를 날렸구만, 아킬레스님 괜시리? ㅋㅋ
    다나님이 너무 고우셔서( 곱다의 깊은뜻 아시져? ㅋ) 저는 그날 내내, 집에 돌아와서 지금까지도 행복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것 맞습니다.

  • 12.06.10 16:35

    이사야님~~ 어서오세요^^
    규범님 찾아 봉친스에 오셨는데 저도 규범님 못뵌지
    오래된 것 같은데요...ㅎㅎ 잠수타신 규범님도 빨리 나오세요!!

  • 작성자 12.06.10 21:48

    고맙습니다
    이곳은 모두 예쁜분들만 계신것 같다는 생각 마구마구 들어염
    ^^

  • 12.06.10 16:42

    존재감 없는 내가 게시판 글에 오르다니 영광...정모에서 만난 인연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봉친스에서 다시 뵙게되어 너무 반갑구요//^^.

  • 작성자 12.06.10 21:49

    앙~~규범님~~~!!! 반갑습니다
    근뎅~저 기억은 하시는거죠?
    히히히~~생각 안나심시롱 생각 나는척 하시는거~~보여염
    암튼 다시 뵈어서 반갑습니다
    저 58개띠요~~호호~~이제 생각이 얼핏 나실듯 말듯 하시는거죠?
    ^^

  • 12.06.10 22:48

    규범님 문자왔는데..최고의 우아함과개념있는...극찬을..ㅋㅋ 정말임.흠.68 아니세요?

  • 12.06.10 17:59

    회원가입 축하드립니다^^~저도 오늘은 가족과 함께 했어요 봉친스와 행복하시고 저도 빨갱이 며느리 찍혔답니다^^

  • 작성자 12.06.10 21:53

    어머~~레이디콩님도 빨갱이 며느리 되셨어염?
    후후후~~우리 빨며늘 팀을 만들까요?
    저는 아무짓도 한게 없고, 그저 꼼수다 좀 크게 틀어 놓고 들은 죄하고
    청계광장에 나간것 밖에 읖는뎅~~식구들 끼니 거르지 않고 밥해대고, 빨래두 잘 개키구
    청소도 잘하구, 가카 욕두 .......욕두.....나름 배운집 여식으로 걍...쬐큼...욕은 빼구
    걍...쬐큼 우라질에이션 시바스키 쳐마즈시키 요롷게 밖에,,,,,앙앙~~억울해요!! ㅋㅋㅋ

  • 12.06.10 20:19

    빨갱이 ㅋㅋ
    저는 토마토 사면 빨갛게 완전 물들때까지 두었다가
    갈아 쥬스 만들어 먹어요.
    토마토의 완전 빨간색 아주 조아요.

  • 작성자 12.06.10 21:54

    토마토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저는 잘 즐겨하지는 않거든요
    살짝 데쳐서 껍질만 벗겨내고, 잘게 썰어서 우유에 담가
    아이들에게 먹이기는 하죠

    반갑습니다.

  • 12.06.10 22:23

    앗..예언자 이사야..
    이 시대에도 이사야가 필요 하다고 믿으며...환영 합니다.

  • 작성자 12.06.10 23:39

    환영해 주시니 몸둘바를.....
    걍, 이사하실땐 이사야를 불러주세염
    선지자 이사야님은 남자분이셔서리, 그분께 늘
    죄송 ㅋㅋ

  • 12.06.10 23:57

    아..그 이사야군요...후후..

  • 12.06.11 00:28

    사랑스러움이 줄줄~~주르륵 흐르는 님의 애교에 허당떡실신합니다.
    방가워요. 이사야님 빵긋빵긋

  • 작성자 12.06.11 00:41

    오마나~~ 이를 어째? 떡실신이라시니~~ 다 제 불찰입니다.
    허당님을 향해 - 차~~려~~엇! 경렛!
    충 성!
    반갑습니다.

  • 12.06.11 09:47

    이사야님 반갑습니다. ^^
    이북 사투리는 그냥 저희들만 듣고 즐기기에는 정말 아까워요

    다음 번에도 즐거운 만남 있기를 저도 기다리겠습니다. ^^

  • 작성자 12.06.11 10:07

    다나님 쉿!!!!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11 11:47

    히힛!! 저를요?
    보시면 실망 하실텐데....사위둘에 며느리 하나에 손주 둘있는 할마니 거덩요

    개나리님 ~반갑습니다 ^^

  • 12.06.11 12:14

    절대 그리 보이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페인트 모션임
    ㅋㅋㅋㅋ

  • 12.06.11 11:58

    우헤헤...남는따님 없으세요???

  • 작성자 12.06.11 12:04

    막내 이제 막 대학 들어간 딸 있는데 말을 통 안들어요
    친정 어머님이 더도 덜도 말고 너같은 딸하나만 낳아 키워보라 하셨는데
    저보다 더한 뇬이 나왔어요
    어디 쓸데가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 12.06.11 12:06

    헉...나이차가...10살쯤 나네요...안되겠다...우헤헤...반갑습니다...우헤헤..

  • 12.06.11 12:14

    급 소심해지는 왕장로님 ㅋㅋㅋㅋ

  • 작성자 12.06.11 12:52

    ㅋㅋ 말썽꾸러기라니까 나이차로 슬쩍 돌려 치시는 센수쟁이 왕장로님
    기억해 두겠슴다 ㅋㅋㅋ

  • 12.06.11 14:42

    헐...보통 나이 있으신분들은...저보면...매일 이러십니다..."사위삼고 싶다~~~"우헤헤...

  • 12.06.11 21:57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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