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기자의 코로나 일기] 34. "허공에 대고서라도 나는 내 할 말은 해야겠다" | 더프리덤타임즈 http://www.thefreedomtimes.news/View.aspx?No=2785514
[이상훈 기자의 코로나 일기] 34. `허공에 대고서라도 나는 내 할 말은 해야겠다` - 더프리덤타임
23/04/01■ 질병청 백신계약서 공개 소송 항소 ■ 3원 31일까지 항소 이유서 제출 시한 ■ 3월 31일 소송대리인 해임 후 대형 로펌 선임 ■ 항소 이유서 제출 연장 요청 ■ 질병청은 해체와 직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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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늘의 허공에는 수많은 천신들이 게시글을 살펴보고 있습니다.질병청이 아무리 진실의 내용을 덮으려고 무시해도 하늘에서 모두 분개하실 것입니다.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해도 지구촌에서 아침의 해는 떠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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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이 아무리 진실의 내용을 덮으려고 무시해도 하늘에서 모두 분개하실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려고 해도 지구촌에서 아침의 해는 떠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