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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민족의 2대 명절 중의 하나인 설날이다. 고향을 찾아가는 귀성(歸省) 행렬과 복잡한 교통 체증으로 옛날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역귀성(逆歸省)이 교차되는 날이기도 하다. 모든 관공서, 기업, 회사, 직장이 모두 연휴를 맞이하여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기력과 활력을 보충 내지는 증강시키는데 유독 헌법재판소와 특검은 연휴를 반납한 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휴가까지 반납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위해 노심초사(?)한다니 기특하다고 해야 하나? 제정신이 아니라고 해야 하나?
설 민심 운운하며 종북 좌파 정당과 대선 주자라는 이무기들이 꼴사납게 촐랑대는 꼴은 참으로 꼴불견이요, 기사거리가 없으니까 이들 정당과 이무기들의 행태를 대서특필하며 보조라도 맞추려는 듯이 덩달아 민심을 왜곡하고 현혹하며 선동하는 언론들의 보도 행태 역시 제정신이 아니다. 야당들의 추잡한 작태와 잡용은커녕 이무기급에도 못 미치는 소위 대선주자라는 8명들의 표퓰리즘 공약으로 사기 치는 추태를 보는 국민의 마음은 설날이 기쁜 것이 아니라 우울하기 만하다.
유죄가 확정이 되지도 않은 대통령을 단지 의혹과 혐의만으로 탄핵이라는 불법·탈법적인 전대미문의 결의를 한 추태는 세계 역사상 처음이며 두고두고 역사의 비웃음거리가 될 것이다. 단핵을 주동한 입법부인 국회, 유죄가 확정이 되지 않은 의혹과 혐의를 사실인양 조사하여 국회에 넘긴 행정부의 검찰과 일단 탄핵을 결정해놓고 관련 증거를 억지로 끼워 맞추며 짜깁기하려는 특검, 그리고 국회에서 넘어온 탄핵의결서를 사실인양 무턱대고 재판을 강행하는 사법부인 헌법재판소가 모두 한통속인 저질 트리오들이다.
◇검찰의 공소 사실 커닝하여 탄핵을 결의한 무식한 입법부(국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하 경칭 생략) 권성동은 “탄핵소추의결서에 검찰의 공소 사실을 옮겨오는 바람에…. 국회가 탄핵 심판의 본질을 간과한 잘못이 있다”고 스스로 자백을 하였다. 나라의 운명과 관계가 있는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탄핵소추를 하는데 300명이나 되는 선량(?)이란 인간들이 탄핵 심판의 본질도 모르고 검찰이 제시한 공소 사실을 그대로 베껴서(커닝하여) 탄핵의 근거로 삼았다니 얼마나 추악하고 무식하며 저질인가! 그리고 권성동은 비겁하고 치사스럽게도 그걸 말이라고 주절대는가!
국회에서 제출한 ‘탄핵소추의결서’에 대하여 헌재에서 “국회가 과욕을 부렸다”하니까 권성동은 이를 시인하며 “대통령 탄핵 사유를 담은 ‘탄핵소추의결서’에 기재된 대통령의 법률 위반 행위가 어떤 죄가 된다는 죄명 부분은 다 제외하고, 대통령이 어떤 헌법상의 원칙을 위반했는지를 중심으로 재작성해서 헌재에 제출할 예정”이라는 말은 먼저 헌재에 제출한 ‘탄핵소추의결서’의 내용을 수정하여 다시 제줄 한다는 한심하고 무식한 추태를 보인 것이다. 그러니 국회가 결의한 대통령 탄핵소추는 자연히 엉터리요 사기이니 지동 폐기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박 대통령을 탄핵소추결의를 하면서 가장 비겁하고 비열하며 추악한 행태를 보인 국회는 자신(입법부)은 물론 국민, 정부, 법원 및 종북 좌파 단체 등에게 저질(低質), 무식(無識), 무지(無知), 무능(無能), 무례(無禮), 무엄(無嚴), 무책임(無責任), 공포(恐怖) 야합(野合)의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검찰과 특검, 헌재도 예외는 아니지만 한마디로 말하여 입법·행정·사법부가 한통속이 되어 박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합동작전을 벌린 것이다.
우선 저질·무식·무지·무능·무책임은 국회의원 자신들의 천박함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고, 무례·무엄함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무시하면서 정부(대통령)에 대한 비도덕적 반윤리적인 추태를 반증하는 것이며, 공포는 종북 좌파 단체들과 그들의 사주에 의하여 등장한 촛불에 지례 겁을 먹고 탄핵을 주도한 것이고, 야합은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바른정당(새누리당 탈당파)등이 한통속이 된 것과 야3당이 1500여개의 종북 좌파 단체들과도 야합하여 그들의 요구인 탄핵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권성동이 제 입으로 내뱉은 “국회가 탄핵 심판의 본질을 간과한 잘못이 있으므로 대통령이 어떤 헌법상의 원칙을 위반했는지를 중심으로 (탄핵소추의결서를) 재작성해서 헌재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으니 대통령 탄핵소추결의안은 사기협잡이므로 자연히 무효가 되는 것이며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를 재심의해야 한다!
◇유죄로 확정되지 않은 의혹과 혐의를 사실로 조작한 행정부(검찰과 특검).
처음에 검찰이 깊은 사고와 생각도 없이 저질 종편인 jtbc가 발설한 ‘최서원 태블릿 PC’가 사실이라 단정을 하고 태블릿 PC에 대한 확실한 내용의 파악도 없이 수사를 하여 국회에 공소 사실을 제출한 것부터 엄청난 과오를 범하였으며 국민을 갈등으로 몰아넣은 저주받을 행위였다. 이런 경천동지할 엄청난 사건은 처음부터 태블릿 PC의 정확한 소유자, 내용, 입수 경위, 진실 여부를 먼저 확인을 해야 했는데 일단 범죄로 단정부터 해놓고서 수사하는 무지함과 무식함과 무능함을 보인 것이다.
명색 법조문을 달달 외우는 검사들이 저질 종북 좌파들이 벌리는 촛불 광란에 겁을 먹고 공포심에 사로 잡혔거나, 이석기 구속과 통진당 해산을 목격한 종북 좌파들이 살아남기 위하여 검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 달성을 위한 압력을 넣어 검찰로 하여금 꼼짝을 못하게 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태블릿 PC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는 검사들 속에 종북 좌파가 끼여 있다는 것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특검은 저질 종북 야당이 추천한 시답잖은 존재이기에 시작부터 야3당의 입맛에 맞게 탄핵을 합리화시켜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단핵 인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목표로 정해 놓고 이에 필요한 근거를 끼어 맞추기 위한 수사를 하고 있는데 그게 바로 구속하여 강압적으로 수사를 할 목적으로 구송영장 청구를 남발하는 것이다. 구속을 한 다음 수사를 하면 자기들(특검) 마음대로 조정(調整)도 하고 공갈(恐喝)협박(脅迫)으로 회유(懷柔)면서 짜 맞출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특검 박영수는 속이 훤히 보이는 수사를 함으로서 보수와 일반 국민들은 특검 박영수를 야당의 앞잡이니 완장한 프락치니 하면서 비판과 비난을 서슴지 않으며 ‘특검을 되레 특검하라!’는 요구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누가 보아도 특검 박영수는 추악한 촛불의 주장을 그대로 따르며 야3당의 은혜를 갚기 위해 대통령 탄핵 인용에 최종의 목표를 두고 이의 관철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탄핵의결서를 재작성 제출하겠다는데 재판을 강행하는 사법부(헌법재판소)
우선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헌법재판소장인 박한철이 시간을(평결 날짜) 정해놓고 재판을 진행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탄핵 심판 결론 전에 재판장 공석이 기정사실화된 이런 상황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더 이상 헌법재판소 구성에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까지는 이 사건 선고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박한철의 주장은 말이 안 되는 것이 선고 기일을 정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이왕 물러나는 사람은 말없이 떠나는 게 예의요 법관으로서의 의무며 책임이다.
그런데 자신의 입장 전달을 위해 재판 기한을 정하고 재판소장 공석을 언급하며 이정미재판관 퇴임 전에 선고해야 한다는 박한철의 넋두리는 은연중에 압박을 하는 것으로 재판을 편파적으로 불공정하게 이끌어갈 공산이 크다는 것은 명약관화한 것 아닌가! 아주 중후하고 점잖은 헌법재판소장으로 생각을 했는데 떠나는 마당에서 어느 한쪽의 편을 드는 발언은 스스로를 옭죄는 멍에가 되고 말았다.
특히 국회 법사위원장 권성동이 “탄핵소추의결서를 재작성해서 헌재에 제출할 예정”이라 했는데도 헌법재판소가 탄핵 재판을 계속하는 까닭이 무엇인가? 국회가 보낸 탄핵의결서가 허점투성이고 ‘국회가 탄핵 심판의 본질을 간과하였다’고 자백을 했으니 헌재에서는 자연히 재판을 중단하고 재작성한 탄핵의결서가 송부되기를 기다려야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닌가!
법조문의 옳고 그름을 밝히는 헌재가 국회에서 제출한 탄핵의결서가 ‘탄핵 심판의 본질을 간과한 잘못이 있다’고 했는데도 재판을 강행하는 것은 결국 입법부와 행정부와 사법부가 박근혜 대통령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탄핵을 시키기 위하여 짜고 치는 ‘고스톱’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박근혜 정권이 국민의 정서에 역행을 하고 국토와 민족의 통일에 방해가 되는 종북 좌파 이석기를 반란을 획책한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구속하고, 종북주의자들의 온상이요 암적 존재인 통합진보당을 적법하게 해산시키자 모든 국민은 전적으로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호응을 하였다. 이렇게 국론의 분열과 국민의 갈등을 조장하는 종북 좌파들에게 철퇴가 내려지니까 살아남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게 바로 1500여개의 종북 좌파 단체와 소속원들이며 이들의 피를 빨며 기생하는 야3당이 이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이들 1500여개의 종북 좌파 단체에 기생하여 세력을 넓혀온 야3당과 언론임을 우리는 광우병 난동 때 똑똑히 보았고 뼈저리게 느꼈었다. 정권을 빼앗긴 종북 좌파 정당인 더민주와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야합하여 종북 좌파 단체의 촛불에 올라타고 벌린 불법·탈법·뗏법을 총동원한 결과가 바로 대통령 탄핵 사건이다. 더민주의 빼앗긴 정권을 찬탈하려는 추악한 야욕과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1500여개의 종북 좌파 단체의 목표가 자연히 의기투합이 된 것이다.
야3당이 종북 좌파 단체들과 야합한 다음 권모술수와 사기협잡으로 국민을 선동하자 일부 소수의 국민이 선동질에 세뇌되어 나타난 것이 촛불을 든 불한당들이다. 그런데 종북 좌파 단체들과 야3당은 이 촛불을 민심이라고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여 국가와 국민을 혼란과 갈등으로 몰아넣으며 탄핵을 획책하지 않았는가!
종북 좌파 단체와 야3당은 ‘노무현의 탄핵’과 ‘박근혜의 탄핵’을 동일 선상이나 오히려 박근혜 탄핵에 무게를 두는데 이는 추악한 자기합리화며 사기협잡이다. 왜냐하면 노무현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 대통령이 직접 선거운동에 참여하여 자기가 속한 정당의 후보자를 국회의원으로 많이 뽑아달라고 직접 노골적인 선거운동을 함으로서 공무원법과 선거법을 위반하였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보다 못하여 노무현에게 2~3차례 경고를 했지만 막무가내였기 때문에 사법부에 고발을 하였고 국회는 탄핵소추를 결의한 것이다. 그렇지만 박근혜의 탄핵은 더민주·국민의당·정의당이 새누리당 탈당파와 야합을 하여 종북 좌파 단체가 주장한 촛불을 민심이라며 그들의 요구(박 대통령 퇴진)를 들어주고, 법적으로 유죄가 확정이 되지 않은 의혹과 혐의를 범죄로 단정하여 불법적이고 부당하게 탄핵을 강행했으므로 그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러한 야3당과 1500여개 종북 좌파 단체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를 뻔히 아는 입법·행정·사법부가 지레 겁을 먹고 공포에 질려 촛불을 민심으로 착각하여 대통령의 탄핵을 강행하는 엄청난 우(愚)를 범했다. 온 국민이 즐겁고 기뻐해야할 설날 연휴를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민심을 살핀다며 종북 좌파 단체, 야당, 언론까지 여론을 호도하는 행태에 국민들은 정말 기분이 착잡하다. 그러니 현명한 국민들은 이들의 비뚤어진 언행을 예의주시하면서 여차하면 엄중한 심판을 내릴 것을 가슴에 깊이 각오하고 있는 것이다.
첫댓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수치고 망신입니다 이런 상황을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우선 국회는 문닫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무식,무지한 국회가 있어야 합니까
전세계적으로망신감
우리교포들 외국사는것이
자부심을갔고살다가
이제는자부심이땅에떨어
떨어젔다고하는데 형편없는나라에서
쿠테타 같이비처진다는것이
더큰문재이지요
의도적으로 여소야대를 만든 김무성이가 민족 반역자이며,
입법,사법,행정부,언론이 합작으로 만든 구테타 로 볼수 밖에
없다는걸 알게된 대다수의 보수가 태극기 집회에 목숨걸고
참가 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