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 등잔대
출25:31-40
2026년 8월 11일(화)
기동찬
31.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32.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33.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
34.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35.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게 하고
36.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 만들고
37.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38.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39.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40.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소에 둘 순금 등잔대를 만들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31.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하나님, 성소내부를 밝히는 유일한 빛 순금 등잔대는 세상의 빛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의 조명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성소 안을 밝히는 순금 등잔대는 조각목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순금 한 달란트”(39절)로만 제작했습니다.
순금 등잔대는 성소 안을 밝히는 유일한 빛으로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빛입니다. 이 빛은 생명의 빛이요 진리의 빛입니다. 이 빛은 영적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입니다. 창문이 없어 외부의 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성소 안을 밝히는 유일한 빛, 이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정한 생명과 구원의 빛 되심을 의미하는 빛입니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8:12).
등잔대의 빛은 맞은편 “진설병(생명의 떡, 하나님의 말씀)”과 성소 내부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빛입니다. 이 빛은 오늘날 제 마음과 삶 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찾아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게 하시고, 그 말씀을 따라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진리의 빛입니다.
이 불빛이 꺼지지 않도록 제사장들은 아침·저녁으로 등잔을 살펴 불이 꺼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는 지금도 주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저를 향하여 끊임없이 보살펴 주심과 성령님의 역사가 단 한 순간도 그치지 않게 하는 중보 사역인 줄 믿습니다.
제가 호흡하며 사역하는 날 동안 제가 가는 모든 길에 어둠을 밝혀 주시고, 성령님의 조명으로 인하여 제 삶과 영혼이 진리의 말씀 가운데로 인도받는, 이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시는 생명과 은혜의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복된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시1편),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시119:105)이 됨을 고백하는 자임을 선포합니다.
캄캄한 밤 길을 걸을 때 등불이 바로 제 발 밑을 비추어 실족하지 않게 하듯, 하나님의 말씀은 매일의 제 삶의 걸음을 구체적으로 안내 해 주시는 생명과 진리의 빛입니다.
이 빛은 제가 말씀을 묵상할 때 마다 말씀을 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시는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제가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도록 밝혀 주시는 생명의 빛 되신 성령님, 제 영혼에 성령님 강력하게 임재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계1:4),이신 성령님, 이 시간 제게 일곱 영, 여호와의 영, 지혜의 영, 총명의 영, 모략의 영, 재능의 영, 지식의 영,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으로 임하소서.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제게 강력하게 임재 하여 주시옵소서.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사11:2)아멘.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찬송가 184장 <불길 같은 주 성령님>
1절: 불길 같은 주 성령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하셔서 영광 보여 주소서 성령이여 임하사 우리 영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2절: 주의 제단 불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성령이여 임하사 우리 영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그래서 제가 주님께서 부르심으로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생명의 빛 되신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게 하소서.
찬송가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4절: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니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서 오늘도 입혀 주 옵소서.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아멘.
제가 성령님으로 충만하면 할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더 밝히 잘 드러내는 삶이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진리의 영”이심을 선포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요15:26).
성령님의 사역은 스스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저의 시선과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시는 영이심을 선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순금 등잔대의 불빛은 성소 맞은편에 놓인 진설병을 환하게 비추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설병이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듯, 성령님의 조명하심(illumination)은 제가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발견하고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빛의 본질은 빛 자체를 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빛이 도달하는 대상을 보게 하는 데 있는 것처럼 성령님으로 제가 충만해질수록 제 열심이나 은사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제 삶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십자가의 복음만 선명하게 드러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제사장이 아침저녁으로 기름을 가꾸어 등불을 유지했듯, 성령님은 오늘도 제 안에서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기도하시며 주님의 빛을 발하도록 도와주시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순금 한 달란트를 정교하게 쳐서 만든 등잔대처럼, 성령님 제가 세상을 밝히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으로 살아내게 하옵소서.
성령님으로 제가 충만해질 때 비로소 제 힘이 아닌, 성령님의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전할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조명 아래서 제가 진리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도 제가 제 삶의 일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며 살아내길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말씀의 빛을 받은 제가 오늘 하루 동안 제 마음에 임한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가족과 오늘도 만나는 네트 목사님들에게 따뜻하고 격려가 되는 말을 먼저하며 교제하겠습니다. 오늘도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오늘도 제 발등을 비추어 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찬430장 후렴).
제가 비록 어린아이와 같이 미련하고 약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찬430장 후렴).
1절: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제 삶의 생명의 빛이요 구원의 빛임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소의 유일한 빛, 순금 등잔대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두운 세상에서 나 홀로 빛을 발하려고 애쓰지 않고, 오직 진리의 성령님께서 비추어 주시는 조명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은혜를 제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십자가의 복음만 온전히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성령님으로 충만해질수록 저의 열심이나 자아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제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전히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제 발의 등과 길의 빛 되시는 주님의 손을 잡고 갑니다. 비록 제가 어린아이처럼 미련하고 약할지라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족과 동역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사랑의 말을 건네며 묵묵히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바라보며 걸어가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제단의 등잔을 살피는 제사장의 손길처럼 제 영혼을 단 한 순간도 놓지 않고 중보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주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기쁨으로 걸어가겠습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며 제가 가는 모든 길을 비추어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오늘도 성령님의 조명아래, 생명의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혀 주님을 자랑하며, 주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겠습니다.
Today, under the illumination of the Holy Spirit, held by the hand of Jesus Christ—the Light of Life—I will boast in the Lord and walk step by step with Him.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