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군 입니다^^
아우 갑자기 날씨가 확 여름이 도망가고 겨울이 다가 왔네요
아 이번 여름엔 물놀이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왠지 아쉽고 억울한데요 여름 돌려 주세요.......
아 이제 기념품 사업 신청이 하루 남았네요!
으음 하지만 목표치에는 크게 모자른거 같아요..
아직까지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해 안하신분들
이제 만 하루 남았는데
마구마구 신청해 주세요 ~~
선물 많이 많이 하시면 참 좋을 거 같은데요 *^^*
저는 이번 기념품이 참으로 가지고 싶답니다~~ 아직까지 신청 안하신 분들 많이 많이 도와 주세요^^
기념품 사업이 기념품 사업으로 끝나는것이 아닌 앞으로의 행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념품 사업이 쭈륵 쭈륵 비엔나 소세지 같이 많은 네멋과 관련된 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 나게 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겨울 ㅋㅋㅋ
사람들에게 별 호응도 없는 기념품 사업이다 뭐다는..이쯤에서 접고...앗싸리.. 모금운동을 하는건 어때..??..."카페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한번만 도와주십시오"..라는 말이..앞으로의 행사?를 위해서라도 좀더 나을 듯 한데.... 아무리...카페가 막장을 타고 있다하더라도..백명에게 만원씩만 걷어도..백만원..이잖아.. 너무 비현실적인가??????... 또모르지..울 카페 사람들이 비현실적인일을 현실로 바꾸는 힘은 강하거던....밑져야 본전이니 함 해봐...ㅋ..................ㅋ
좋게 도면 좋은데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ㅠㅠ
음 차라리 네멋대로해라 카페와 공동마켓팅을 벌이는건 어떨까요?? 크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더 신청하지 않을듯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