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길이가 약 135미터, 폭이 22.5미터, 높이가 13.5미터라고 하죠.
오늘날 대형구축함과 맞먹는 규모라죠.
제작기간은 대략 100년, 노아가 500살 이었을 때 공사를 시작해
600살 즘 되던해 홍수가 들이 닥쳤다고 헙니다.
어떤 이들은 80년이요 또 다른사람들은 120년꺼정 추정합니다.
게다가 만든 곳은 백두산 이나 바이칼호 근처라고 주장하는 내용도 있답니다.
도착지가 터키의 아라랏산이라는데 높이가 5100여 미터라고 하쥬.
백두산높이에서만 각종 동물이 풍부허게 서식해 하나님의 명을 받아 방주에
태우기가 수월했대나...하여튼 무자게 입체적이며 다각적으로 분석연구하고 있다는데
드뎌 조선반도까지 접근해 옵니당..
근디 예서 최선적으로 의문시런 점은 호랭이,곰, 표범,쟈칼,코끼리, 낙타, 말, 소,하마,
사자, 타조, 뱀, 닭,오리...등을 태우려면 원시인들이 어떤 방법으로 했을까요.
집합호루라기에 맞춰 갸덜이 열오를 갖추고 척척 걸어 들어 갔을까요?..
머 그렇다고 치자구요. 그람 그 거대한 초식 동물,육식동물의 먹이와 배설물을 어떻게 관리 및 처리했을까요.
노아일가 몇이서 그걸 삽으로 퍼냈을 까요. 폭풍우가 몰아치는데 죽음을 무릅쓰고서?...
온갖 짐승들이 울부짖으며 난리치는데 또 그건 어떻게 다스리며 관리했단 말일까요.
외부와 완전 차단된 방주안에서 배설물을 처리 못하면 그 유독가스로 질식했을 겁니다.
그 전 방주제작기간이 무려 100년, 해석허는 성경학자에 따라서는 최소 80년이나 120년까지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잣나무가 아무리 튼튼하고 질기다고 해도 100년이면 고목이 되어 땔감용이 아니 되던가요.
까짓 것 그거이도 대충 주의 은총으로 멀쩡했다고 쳐줍시당.^^
그 전 잣나무가 14000그루 정도 소요된다고 허는디 그걸 어떻게 자르고 날랐단 건지요.
그걸 짜르려면 대형 모터톱이 아니면 어렵습니다. 또 그걸 대형 덤프트럭에 실으려면 대형크레인은 필수겄지요.
또 덤프트럭과 크레인이 도로없이 움직일 수 있남유. 도로부터 건설하려면 포크레인과 불도저가 있어야 하며
토목학은 필수이지요.
또 뭣보다 최우선적으로 전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전기를 만들려면 변전소와 발전소도 있어야 합니다.
또 모터와 각종 절삭기를 만들려면 기계공학, 금속공학도 필수고요.
게다가 대형 폭풍우를 견디려면 초정밀하게 다듬어야 하는디 컴퓨터 없이는 어렵겠지요.
역청만 해도 그렇습니다. 리어카 끌고 댕기며 그걸 일일히 수거하려면 아마 100년은 걸릴겁니다.
또 그럴 틈실하게 바르는 것조차도 장난이 아닙니다.
더구나 노아가 배설계사도 아니고 뗏목도 만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노아일가 몇이서 그런 어마 어마한 공사를 했답니다.
1만톤급이라면 조선공학, 설계학, 수리학, 기하학, 물리학의 기반지식이 없으면 꿈도 못꿉니다.
이걸 얼마 전에 서구애들이 똑같이 만들어 봤답니다. 밥먹고 글케들 할 일이 없는지...머 유에스에스 스틸호라고 허든가요.
미군군함을 방주 형태로 만들어 봤더니 미군함중 가장 견고하다고 헙니다만...여하튼,
방주를 똑같이 재현시키는데 14000여그루의 나무가 소요됐고 완공꺼정 3 넘게 걸렸으며 수천만달러가 들어 갔답니다.
각종 최신장비와 조선기술을 동원하고도 쉽지가 않았답니다.
그런데도 성경학자들은 머리로 믿지는 않고 가심으로만 믿는가 봅니다.
상식적인 논리를 배격하려고 무자게 노력하는가 봅니다. 기독교의 중시조라는 아브라함 보다
약 350년 전에 살았던 분이 노아 씨라고 한다죠.
아브라함이 bc2000년 쯤 살았던 사람이라고 하니깨 불과bc2370년 쯤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긍게 시방으로부터 겨우 4370년 전에 살았던 인류들이죠.
제가 알기로는 단군조선시대 초기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노아가 거주하던 곳은 슈메르 제국이 통치하던 지역이었습니다.
bc 4000년 전부터 슈메르제국이 존재했다고 하니깨...
아브라함이 황인종이었다는 주장이 많다고 허며 당연 설득력도 강하다고 합니다.
슈메르 제국, 의학과 수리학,천문학, 기하학, 금속학....등 과학이 발달해 주변의 원시인들은 하느님의 아들로
추앙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서양문명의 모태라고 합니다. 360도의 원의개념,관개수로, 금은동을 사용했고..
우리가 쓰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와 법률의 아부지라고도 합니다. 공중정원이나 바벨탑은 그 유물의
찌꺼끼라고 하지요.
그 당시에 상하수도와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했으며 두개골을 쪼개고 수술을 할 정도로 의학이 고도로
발전했었다고 하죠. 당연 한국어와 원형적으로 같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 방주를 제작했던 인류가 누구인지 충분히 추정가능할 겁니다.
그런데도 서양아그덜은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추컨데 천문학이 발전한 슈메르인들이 불쌍한 원시인들의 씨를 보존하기 위해서
우리의 방계혈족인 아마도 첩의 자식 쯤 되는 노아에게 완장 채워주고 구심점을 마련해 줬는데도
미개한 그들이 짐승처럼 살다가 많이들 뒈졌다는 추정입니다.^^
같은 지구행성에 살고 있다는 리유만으로도 그들을 구제하려고 했었는디....흑흑...
슈메르 제국, 우리와 같은 혈통이라고 합니다.
단군조선의 연방국이었다지요. 원래의 시조는
삼신산에3000여명의 문명개척단을 이끌고 하강하셨다고 합니다.
유에프오을 타고 내려오신 거쥬..^^
실제 유에프오를 타고 오신 선조들의 사용언어와 한국어가 똑 같다는 소문도 무성한디 역시 서구애들이
김추고 있답니다.
지구 시간으로는 1만 년 전의 일이나 그 분들의 시간대로는 바로 엊그제 일 수도 있습니다.
마칩니다. 옆의 누군가 성경야그를 허길래 생각나서 모처럼 별미성 노아야그를 지껄여 봤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요새 럼프의 싸가지를 보자니 수준이하입니다.
한마디로 단순 무지한 자 같기도 합니다.
노아시대의 그 무지한 자덜 중 하나같기도 허고.. 물러 갑니다.
좋은 한주되십시요.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노아의 방주는 뻥이지만, 엄청난 홍수가 났다는 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노아의 방주 비슷한 전설이 많거든요. 가야산의 유래도 홍수가 나서 남아 있는 부분이 개처럼 생겨서 개산으로 불렀는데, 그것이 가야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시절에 큰 배를 만들어 피난을 했다는 전설이 가야산의 이름 유래와 함께 있거든요
노아의방주에 필요이상으로 고뇌를 집중허고 있죠. 서양인들이 기여운 데가 있어엽...^^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인류가 최초로 사람다운 생활을 시작한 곳이 사타아려라고 했는데
그것을 일본학자 가지마노보루는 ‘아라랏사’로 번역했다.
매우 옳은 번역이다.
‘사타아려’는 오늘날 한반도의 여수반도이다.
‘순천’의 옛 지명은 ‘사타’였고
여수는 ‘아려’를 한국어로 풀어놓은 지명이다.
또한 ‘여수’는 ‘여우’의 전라도방언이다.
하늘의 견우성인 독수리자리 알타이르(여수女宿)의 이름이기도 하다
바로 그곳에 마고麻姑의 부도성이 있던 곳이며
그곳은 지리산이 남해로 뻗은 지역이다.
지리산은 방장산이라고 불렀으며
옛 부도 성이 있던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부도란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도시’라는 뜻이고,
순천順天 역시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뜻이므로 정확히 일치한다.
려수麗水의 려는 아름다울 려라고 읽지만 옛날에는 검정색을 뜻했다.
그러므로 흑수黑水 가 바로 여수이며
백산이란 지리산이다.
안함로의 <삼성기전三聖記傳>에
흑수백산이라는 곳에 내려왔다고 하는데
‘흑수’는 여수이며 ‘백산’은 지리산이다.
지리산은 방장산이며
부도성이 있던 곳이므로 위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우전 인류의 시조가 바다가운데서 태어나서
섬과 반도의 끝에서 살았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태백일사太白逸史》〈신시본기神市本紀〉의 기록에
‘삼신산은 봉래, 방장, 영주산으로 발해바다 가운데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수메르신화에서 최고신 아누가 살았던 도시며
앤키가 살았던 곳이기도 한곳이 딜문이라는 곳인데
딜문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발해란 밝은 바다라는 뜻으로 딜문이 바로 발해임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장자莊子》<소요유逍遙遊>에서
남명과 북명은 모두 명冥이라는 글자는 밝은 바다명으로서 발해를 나타내고 있다.
곤명昆明은 그대로 읽으면 ‘밝은 땅’이 되고 ‘밝달’ 역시 밝은 땅이 된다
@우전 또한 밝은 바다 명冥은
명계인 죽은 뒤의 신들이 사는 세계를 뜻하며 곧 이가 하늘나라이다.
즉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 사는 나라이며 ‘한국’이란 하늘나라라는 말이다.
우리고어에 백성을 ‘나기’라고 불렀는데
‘아눈나기’라는 말이 ‘아누의 자식들’이란 뜻으로
‘나기’란 ‘아누의 자식들’을 부르는 말이다.
《사기史記》<봉선서封禪書>에서, 그것은 발해의 가운데 있다고 전한다.
그곳에는 모든 선인 및 죽지 않는 약이 있다고 전해지며,
그곳의 사물과 짐승들까지 모두 흰색이요,
황금과 백은으로서 궁궐을 지었다.
그래서 모두 흰산으로 보였다는<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統監>의 기록과 일치한다.
천자문千字文에는 놀라운 역사적 진리들이 숨겨져 있다.
‘금은 여수에서 난다.’ ‘옥은 곤강에서 난다.
’도를 물어서 깨우치면 천하를 통일하여 왕위에 앉는다.
이상과 같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덕에 복희와 황제헌원과 염제신농도 항복하고야 만다.
수메르 기록에서 지구에 내려온 우주인들은 금을 캐러내려 왔다.
그들이 최초로 도착한 곳은 여수 앞바다였다.
현재 우리나라 금 수입은 여수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금을 캐서
하느님 나라인 한반도로 가지고 왔는데 그 항구가 바로 여수였다
25.000년 전까지는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곳에는 아누가 마고麻姑와 함께 살았다
한반도남쪽에는
안동, 천안, 무안 등 많은 안安이라는 글자가 들어있는 도시가 있는데
이는 모두 아누와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그 후 한반도가 바닷 속으로 가라않고
지금의 압록강주변과 산동반도일대까지 모두 바다로 잠기자
마고麻姑와 안파견은 그의 수도를 지금 흑피옥黑皮玉조각품이 발견되는 지역인
내몽고화덕化德현으로 옮기게 된다
그곳을 역사서에서는 무대륙이라하고 ‘무’라고 기록하고 있다
@우전 그곳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다가
BC 8104년 대홍수사건이 발생하여 문명이 완전히 없어지고
이들 부족들은 오늘날 이집트 수메르지역으로 옮겨가서 살게된다
즉 이집트 수메르, 인도 등 모든 문명은
내몽고 화덕化德현에서 홍수로 멸망한 후의 후손들이
세계 곧곧에 건설한 문명이다
이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양자강과 황하유역에도 퍼져사는데
이 문명들이 홍산문명 등 황하유역문명과 양자강일대의 문명들이다
'아리랑'에서 '아라리'가 났네 하는데
'아'는 물이고
라羅는 펼칠 라로 강물이 넘쳐서 흩어진 것을 표현한다.
'리'는 길이다.
즉 '아라리'는 대홍수를 뜻한다.
@우전 장문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우전님~
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신들의 고향> 제대
로 읽어나 보셨남요.
수메르 점토판이 발견된 곳은 지금의 시리아,
이라크 지역입죠.
홍산문명과 이 땅 짜집기는 그만하십시오.
일종의 혹세무민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집트나 그쪽은 시리우스 계열이고 우린 북두칠성쪽이잖아요.ㅎ^^
25.000년전에는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위 댓글에 나오자나요?
인간은 처음에 직녀성(베가)이 속해있는 거문고(리라)자리 에서
수륙양서동물로 태어났다.
그러다가 시리우스라는 별로 옮겼으며
시리우스라는 별에서 여러 곳으로 이식되어 퍼져나갔고
그 중 하나가 플레이야데스이다.
물론 우리 민족은 북극성에서 북두칠성 까지인 상천에서 왔다고 하지요.
이후 중천인 시리우스로 옮겨 살다가
하천인 태양계로 나왔다고 하지요.
시친이 왜곡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지요.
제글 흑피옥 2편.4편 5편 읽어보고,
나머지도 읽어 보세요.
@우전 채희석 그 분의 이론일 뿐이죠.
시친의 점토판 해석에 의하면 사람은 외계인의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저도 근 10년 외계및 고대문명에 관심을 가지
고 있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
여태,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면..
인류역사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다고 확신하고 싶은 진실에 대한
욕망만이 꿈틀거린다고 보여집니다.
그건 오히려 민족을 폄하할 수도 있고 통일에
대한 에너지를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민족에 대한 과대망상증과 함께요..
@적월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흑피옥 글에 나옵니다
우주인이 12동물에게 난자의 핵을 꺼내고 자신들의 염색체를 주입하여
체세포 복제해서 반수반인을 만들었다고 밝힘.- 산해경에도 반수반인을 묘사
그래서 현재도 사람얼굴에 말상(이문세)닭상.염소상(안철수)원숭이상.소상(문재인)...
12동물의 상이 남아 있다고 추정
그리고 바다생물 중에는 인어형태로 살다가
육지로 올라와서 현재 인간형태로 진화했다고 밝힘
그리고 흑피옥은 14.000년 전후
단단한 경옥을 가공해서 (우주인이 전기드릴로 조각한걸로 추정- 아님 레무리아 제국 사람이 조각했겠지요-마고시대)
인간이나 동물을 조각해서 만들고,
한글도 잇다고 하지요
ㅎㅎ 소설가들의 추측성 야그에 저는 무게를 둘지 않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적월 아,, 그런 견해도 있군요. 로스웰 사건의 생존 외계인에 의하면 그들 언어와 한국어가 같다고 합니다. 하여튼 논란의 끝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돼지 '에어럴과의 인터뷰'엔 그런 내용은 없고요..
초기엔 텔레파시로 그후엔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표기문자만 아주 쬐금 비슷할 뿐입죠.^^
@노란돼지 전에는 우주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이 소설이나 허구로 들렸지만,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1개 발견후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복제양 둘리 처럼 우주인이 자기세포를 주입하여 사람도 복제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에는 반수반인 상태였겠지요.
황박사가 다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니 몇년내로 줄기세포를 재현할거라고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우주인들 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라크 유프라테스강 북쪽 에 가면 딜문이 있더군요 . 유럽으로 넘어가는 관문 이었고 실크로드의 중심상업지역 이었다고 합니다. (슈메르 소설 3권 중에서 ) 동쪽에서 오는 물건과 서쪽에서는 문물이 만나는 교차로 같은 지역이었으며 유프라테스 강 을 따라 밑으로 가면 금속제련산업이 몇천년 내려오고있으며 지금도 이란 에는 3000년 전 이어오고있다고 합니다. 그 지역 전체가 투르크 오스만제국 이었고 , 그기 인접한 지역이 바로 가야 로 알고있습니다. 금관가야 가 해석이 되고 가야 토기술잔이나 페르시아에서 나온 금속술잔 이 너무나 똑같습니다.
아, 가장 신빙성있는 추론같습니다. 고대역사도 철저히 숨겨져 있으니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가야 지역에서 출토된 토기 뿔배(오른쪽)와 은으로 만든 페르시아(파르티아) 시대의 뿔잔. 모양이 거의 같다. 소동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7083.html#csidxbc005300fc422b09b34c7fe5cf33933
고대 페르시아 문명도 우리 것 같다는 주장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신라 가야 페르시아 공동문화권 일정도로 복식그리고 장식품,생활용기등 이란에 국립역사박물관 도서관에 신라와 관련된 책이 너무 많아 그 내용에 신라와 페르시아는 혈맹국가 라고 나온다고합니다. 그래서 터키 인들은 지금 우리를 형제국이라고 하지요 .
맞습니다. 전세계릉 아우렀던 우리 고대역사가 반드시 드러나겠지요. 깡패같은 미영프왜짱개가 철저히 숨기고 있지요.
너무걱정마서요 그데로 잘동ㅇ아가게되이당게요^^새단군이 막도착했당게요 헌당군은 헌유에프오를 타고 왔지마 ㄴ새당ㄴ군으 ㄴ신삐를타고왔당게요^^터키애들이 바짝쫄아있당게요^^^
그런 것도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처녀가 남자 수정없이 아를 나았는데
호부 이딴걸 의심하고 그러셔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방주=方舟, 사각형(정육면체)평면의 배, Noah's ark=노아의 방주,
Holy ark=신성한궤, Ark of testamoy=언약궤
이슬람 방형의 카바=Kaaba
상나라 청동제기=방형 육면체
불교 힌두교,회교, 기독교 오래된 신전의 첨탑과 스투파에는
원형돔과 육면체가 결합된게 많습니다.
목성은 반구체 돔,
토성은 육면체 방주와 고대엔 열결된다고 봅니다.
토성의 북극의 헥사곤에 대해서 지구의 반자성(탄소, 규소, 물분자)의 전자기 반응의
보호막이 육면체 방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차원이 다르신 분석관 님, 어렵지만 그런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분석글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신묘한 플라즈마 우주물리, 한자의 근본해석, 동양고전의 고대천문 기술을
해석해서 통섭해보면 상당부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분석관 선생님은 혹시 교수이신가요. 그것도 진짜 학자다운 학자같으십니다. 다각적으로 입체적으로 분석하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혹시 국가연구기관에서도 근무하신 분 아니신가요. 고맙습니다.
@노란돼지 북미 군사전략에 대해서 예전부터
서프라이즈 국제방에서 글쓰는 사람입니다.
북과 관련된 신묘한과학이 물리우주 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과
연결이 될 수 밖에 없더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31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