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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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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서양 아그덜의 뿌리, 토종 지구 원시인?...
노란돼지 추천 16 조회 1,427 17.10.30 15:51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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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30 16:47

    첫댓글 노아의 방주는 뻥이지만, 엄청난 홍수가 났다는 점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런 노아의 방주 비슷한 전설이 많거든요. 가야산의 유래도 홍수가 나서 남아 있는 부분이 개처럼 생겨서 개산으로 불렀는데, 그것이 가야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시절에 큰 배를 만들어 피난을 했다는 전설이 가야산의 이름 유래와 함께 있거든요

  • 작성자 17.10.31 10:06

    노아의방주에 필요이상으로 고뇌를 집중허고 있죠. 서양인들이 기여운 데가 있어엽...^^

  • 17.10.30 17:25

    《환단고기桓檀古記》에서
    인류가 최초로 사람다운 생활을 시작한 곳이 사타아려라고 했는데
    그것을 일본학자 가지마노보루는 ‘아라랏사’로 번역했다.
    매우 옳은 번역이다.

    ‘사타아려’는 오늘날 한반도의 여수반도이다.

    ‘순천’의 옛 지명은 ‘사타’였고
    여수는 ‘아려’를 한국어로 풀어놓은 지명이다.
    또한 ‘여수’는 ‘여우’의 전라도방언이다.
    하늘의 견우성인 독수리자리 알타이르(여수女宿)의 이름이기도 하다

    바로 그곳에 마고麻姑의 부도성이 있던 곳이며
    그곳은 지리산이 남해로 뻗은 지역이다.
    지리산은 방장산이라고 불렀으며
    옛 부도 성이 있던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17.10.30 17:27

    부도란 ‘하늘의 뜻에 부합되는 도시’라는 뜻이고,
    순천順天 역시 하늘의 뜻에 따른다는 뜻이므로 정확히 일치한다.

    려수麗水의 려는 아름다울 려라고 읽지만 옛날에는 검정색을 뜻했다.
    그러므로 흑수黑水 가 바로 여수이며
    백산이란 지리산이다.

    안함로의 <삼성기전三聖記傳>에
    흑수백산이라는 곳에 내려왔다고 하는데
    ‘흑수’는 여수이며 ‘백산’은 지리산이다.

    지리산은 방장산이며
    부도성이 있던 곳이므로 위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 17.10.30 17:28

    @우전 인류의 시조가 바다가운데서 태어나서
    섬과 반도의 끝에서 살았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태백일사太白逸史》〈신시본기神市本紀〉의 기록에
    ‘삼신산은 봉래, 방장, 영주산으로 발해바다 가운데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수메르신화에서 최고신 아누가 살았던 도시며
    앤키가 살았던 곳이기도 한곳이 딜문이라는 곳인데
    딜문은 (밝은 땅)이라는 뜻이다.
    발해란 밝은 바다라는 뜻으로 딜문이 바로 발해임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장자莊子》<소요유逍遙遊>에서
    남명과 북명은 모두 명冥이라는 글자는 밝은 바다명으로서 발해를 나타내고 있다.
    곤명昆明은 그대로 읽으면 ‘밝은 땅’이 되고 ‘밝달’ 역시 밝은 땅이 된다

  • 17.10.30 17:30

    @우전 또한 밝은 바다 명冥은
    명계인 죽은 뒤의 신들이 사는 세계를 뜻하며 곧 이가 하늘나라이다.
    즉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 사는 나라이며 ‘한국’이란 하늘나라라는 말이다.

    우리고어에 백성을 ‘나기’라고 불렀는데
    ‘아눈나기’라는 말이 ‘아누의 자식들’이란 뜻으로
    ‘나기’란 ‘아누의 자식들’을 부르는 말이다.

    《사기史記》<봉선서封禪書>에서, 그것은 발해의 가운데 있다고 전한다.
    그곳에는 모든 선인 및 죽지 않는 약이 있다고 전해지며,
    그곳의 사물과 짐승들까지 모두 흰색이요,
    황금과 백은으로서 궁궐을 지었다.
    그래서 모두 흰산으로 보였다는<역대신선통감歷代神仙統監>의 기록과 일치한다.

  • 17.10.30 17:33

    천자문千字文에는 놀라운 역사적 진리들이 숨겨져 있다.

    ‘금은 여수에서 난다.’ ‘옥은 곤강에서 난다.
    ’도를 물어서 깨우치면 천하를 통일하여 왕위에 앉는다.
    이상과 같이 나라를 다스리면 그 덕에 복희와 황제헌원과 염제신농도 항복하고야 만다.

    수메르 기록에서 지구에 내려온 우주인들은 금을 캐러내려 왔다.
    그들이 최초로 도착한 곳은 여수 앞바다였다.
    현재 우리나라 금 수입은 여수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다른 곳에서 금을 캐서
    하느님 나라인 한반도로 가지고 왔는데 그 항구가 바로 여수였다

  • 17.10.30 17:36

    25.000년 전까지는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곳에는 아누가 마고麻姑와 함께 살았다

    한반도남쪽에는
    안동, 천안, 무안 등 많은 안安이라는 글자가 들어있는 도시가 있는데
    이는 모두 아누와 관련된 것이다

    그러나 그 후 한반도가 바닷 속으로 가라않고
    지금의 압록강주변과 산동반도일대까지 모두 바다로 잠기자
    마고麻姑와 안파견은 그의 수도를 지금 흑피옥黑皮玉조각품이 발견되는 지역인
    내몽고화덕化德현으로 옮기게 된다

    그곳을 역사서에서는 무대륙이라하고 ‘무’라고 기록하고 있다

  • 17.10.30 17:40

    @우전 그곳에서 문명을 이루고 살다가
    BC 8104년 대홍수사건이 발생하여 문명이 완전히 없어지고
    이들 부족들은 오늘날 이집트 수메르지역으로 옮겨가서 살게된다

    즉 이집트 수메르, 인도 등 모든 문명은
    내몽고 화덕化德현에서 홍수로 멸망한 후의 후손들이
    세계 곧곧에 건설한 문명이다

    이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양자강과 황하유역에도 퍼져사는데
    이 문명들이 홍산문명 등 황하유역문명과 양자강일대의 문명들이다

    '아리랑'에서 '아라리'가 났네 하는데
    '아'는 물이고
    라羅는 펼칠 라로 강물이 넘쳐서 흩어진 것을 표현한다.
    '리'는 길이다.

    즉 '아라리'는 대홍수를 뜻한다.

  • 작성자 17.10.31 10:07

    @우전 장문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고도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17.10.30 19:10

    우전님~
    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 신들의 고향> 제대
    로 읽어나 보셨남요.
    수메르 점토판이 발견된 곳은 지금의 시리아,
    이라크 지역입죠.

    홍산문명과 이 땅 짜집기는 그만하십시오.
    일종의 혹세무민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집트나 그쪽은 시리우스 계열이고 우린 북두칠성쪽이잖아요.ㅎ^^

  • 17.10.30 20:37

    25.000년전에는 한반도가 세계의 중심이라고 위 댓글에 나오자나요?

    인간은 처음에 직녀성(베가)이 속해있는 거문고(리라)자리 에서
    수륙양서동물로 태어났다.

    그러다가 시리우스라는 별로 옮겼으며
    시리우스라는 별에서 여러 곳으로 이식되어 퍼져나갔고
    그 중 하나가 플레이야데스이다.

    물론 우리 민족은 북극성에서 북두칠성 까지인 상천에서 왔다고 하지요.
    이후 중천인 시리우스로 옮겨 살다가
    하천인 태양계로 나왔다고 하지요.

    시친이 왜곡했다는 사실을 밝혀냈지요.

    제글 흑피옥 2편.4편 5편 읽어보고,
    나머지도 읽어 보세요.

  • 17.10.30 20:50

    @우전 채희석 그 분의 이론일 뿐이죠.
    시친의 점토판 해석에 의하면 사람은 외계인의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저도 근 10년 외계및 고대문명에 관심을 가지
    고 있습니다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정도.
    여태, 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보면..
    인류역사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렇다고 확신하고 싶은 진실에 대한
    욕망만이 꿈틀거린다고 보여집니다.
    그건 오히려 민족을 폄하할 수도 있고 통일에
    대한 에너지를 약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민족에 대한 과대망상증과 함께요..

  • 17.10.30 20:59

    @적월 외계인의 유전자 조작으로 사람을 만들었다고
    흑피옥 글에 나옵니다

    우주인이 12동물에게 난자의 핵을 꺼내고 자신들의 염색체를 주입하여
    체세포 복제해서 반수반인을 만들었다고 밝힘.- 산해경에도 반수반인을 묘사
    그래서 현재도 사람얼굴에 말상(이문세)닭상.염소상(안철수)원숭이상.소상(문재인)...
    12동물의 상이 남아 있다고 추정

    그리고 바다생물 중에는 인어형태로 살다가
    육지로 올라와서 현재 인간형태로 진화했다고 밝힘

    그리고 흑피옥은 14.000년 전후
    단단한 경옥을 가공해서 (우주인이 전기드릴로 조각한걸로 추정- 아님 레무리아 제국 사람이 조각했겠지요-마고시대)
    인간이나 동물을 조각해서 만들고,
    한글도 잇다고 하지요

  • 작성자 17.10.31 10:08

    ㅎㅎ 소설가들의 추측성 야그에 저는 무게를 둘지 않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작성자 17.10.31 10:11

    @적월 아,, 그런 견해도 있군요. 로스웰 사건의 생존 외계인에 의하면 그들 언어와 한국어가 같다고 합니다. 하여튼 논란의 끝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0.31 11:27

    @노란돼지 '에어럴과의 인터뷰'엔 그런 내용은 없고요..
    초기엔 텔레파시로 그후엔 영어로 대화했습니다.
    표기문자만 아주 쬐금 비슷할 뿐입죠.^^

  • 17.10.31 11:33

    @노란돼지 전에는 우주인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말이 소설이나 허구로 들렸지만,
    황우석 박사가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1개 발견후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복제양 둘리 처럼 우주인이 자기세포를 주입하여 사람도 복제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처음에는 반수반인 상태였겠지요.
    황박사가 다시 연구를 시작했다고 하니 몇년내로 줄기세포를 재현할거라고 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31 10:12

    그러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17.10.30 23:39

    우주인들 입니다

  • 작성자 17.10.31 10:12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7.10.31 00:59

    이라크 유프라테스강 북쪽 에 가면 딜문이 있더군요 . 유럽으로 넘어가는 관문 이었고 실크로드의 중심상업지역 이었다고 합니다. (슈메르 소설 3권 중에서 ) 동쪽에서 오는 물건과 서쪽에서는 문물이 만나는 교차로 같은 지역이었으며 유프라테스 강 을 따라 밑으로 가면 금속제련산업이 몇천년 내려오고있으며 지금도 이란 에는 3000년 전 이어오고있다고 합니다. 그 지역 전체가 투르크 오스만제국 이었고 , 그기 인접한 지역이 바로 가야 로 알고있습니다. 금관가야 가 해석이 되고 가야 토기술잔이나 페르시아에서 나온 금속술잔 이 너무나 똑같습니다.

  • 작성자 17.10.31 10:13

    아, 가장 신빙성있는 추론같습니다. 고대역사도 철저히 숨겨져 있으니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17.10.31 01:07

    가야 지역에서 출토된 토기 뿔배(오른쪽)와 은으로 만든 페르시아(파르티아) 시대의 뿔잔. 모양이 거의 같다. 소동 제공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407083.html#csidxbc005300fc422b09b34c7fe5cf33933

  • 작성자 17.10.31 10:15

    고대 페르시아 문명도 우리 것 같다는 주장도 있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17.10.31 01:10

    신라 가야 페르시아 공동문화권 일정도로 복식그리고 장식품,생활용기등 이란에 국립역사박물관 도서관에 신라와 관련된 책이 너무 많아 그 내용에 신라와 페르시아는 혈맹국가 라고 나온다고합니다. 그래서 터키 인들은 지금 우리를 형제국이라고 하지요 .

  • 작성자 17.10.31 10:17

    맞습니다. 전세계릉 아우렀던 우리 고대역사가 반드시 드러나겠지요. 깡패같은 미영프왜짱개가 철저히 숨기고 있지요.

  • 17.10.31 03:02

    너무걱정마서요 그데로 잘동ㅇ아가게되이당게요^^새단군이 막도착했당게요 헌당군은 헌유에프오를 타고 왔지마 ㄴ새당ㄴ군으 ㄴ신삐를타고왔당게요^^터키애들이 바짝쫄아있당게요^^^

  • 작성자 17.10.31 10:18

    그런 것도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 17.10.31 07:58

    처녀가 남자 수정없이 아를 나았는데
    호부 이딴걸 의심하고 그러셔

  • 작성자 17.10.31 10:18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 17.10.31 13:23

    방주=方舟, 사각형(정육면체)평면의 배, Noah's ark=노아의 방주,
    Holy ark=신성한궤, Ark of testamoy=언약궤
    이슬람 방형의 카바=Kaaba
    상나라 청동제기=방형 육면체

    불교 힌두교,회교, 기독교 오래된 신전의 첨탑과 스투파에는
    원형돔과 육면체가 결합된게 많습니다.

    목성은 반구체 돔,
    토성은 육면체 방주와 고대엔 열결된다고 봅니다.
    토성의 북극의 헥사곤에 대해서 지구의 반자성(탄소, 규소, 물분자)의 전자기 반응의
    보호막이 육면체 방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7.10.31 13:11

    차원이 다르신 분석관 님, 어렵지만 그런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준높은 분석글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7.10.31 12:38

    신묘한 플라즈마 우주물리, 한자의 근본해석, 동양고전의 고대천문 기술을
    해석해서 통섭해보면 상당부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7.10.31 13:14

    분석관 선생님은 혹시 교수이신가요. 그것도 진짜 학자다운 학자같으십니다. 다각적으로 입체적으로 분석하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혹시 국가연구기관에서도 근무하신 분 아니신가요. 고맙습니다.

  • 17.10.31 13:26

    @노란돼지 북미 군사전략에 대해서 예전부터
    서프라이즈 국제방에서 글쓰는 사람입니다.
    북과 관련된 신묘한과학이 물리우주 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과
    연결이 될 수 밖에 없더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0.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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