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가 이루어지기 전이기 때문에 죄 사함을 받은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성령으로 인치심을 있을 수 없습니다. 구약의 유대인들은 짐승의 피로 죄를 없이 할 수 없었죠.
구약에서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고 또 이루셨죠
대표적인 것이 성령의 감동으로 유대인들이 성경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자들이 되었죠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구약에서는 성령의 은사가 아니고 하늘의 은사로 직분을 받았고. 성령에 참여한 것이 바로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하게 된 것이 구약의 유대인들입니다.
감동은 마음에 깨달음..
인치심은 도장 찍다입니다. 확증하다. 보증하다, 보호하다는 뜻이죠
문제는 오은환은 신약이 아니고 구약을 믿고 구약을 신봉한다는 것이죠
구약의 전도사 ㅋㅋ
또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도 않아서 그렇습니다.
요한복음 14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한복음 16 :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오은환의 주장 처럼 구약에도 성령님이 강림하시어 구약 성도들과 함께 하셨다면.
예수님의 하신 말씀은 머가 될까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안 오셨기 때문에 오시면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그 성령님을 주시면 영원토록 함께 계신다고 말씀하셔는데.
에베소서를 공부하자는 이유가 오은환 같은 이단들 때문에. 갈렙. 그리고 크리스탈. 장민재 같은 이단들
에베소서 1 :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인치심이 언제까지??
에베소서 4 :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8 :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의 몸의 구속이 될때까지 인치심.
성경을 공부할때 애베소서를 정확하게 알면. 성경은 어기에도 조금 거기에도 조금 말씀을 풀어놓았고
그래서 관주라고 맞을 말씀끼리 연결하면 진주 목거리가 되는 겁니다.
구약에서 보혜사는 하나님 아버지
초림과 재림 후 천년왕국의 보혜사는 예수님
신약에서 보혜사는 성령님
오순절에 성령님이 강림하시어 우리를 인도 하고 보호 하시는 것이죠
신약을 성령 시대라고도 하는 겁니다.
오은환이가 사악하다는 것은. 자기 입맛에 따라 영어 성경이 어쩌고 저쩌고 하죠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소멸을 합니까?
1.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살전5:19-20)
19성령을 소멸치 말며
19성령의 불길을 끄지 말라.
이 말은 성령에 거역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뜻입니다.
흥미로운 것은 예언(말씀)보다 먼저 성령을 언급한 것입니다.
성령이 없는 말씀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신자에게 성령과 말씀은 늘 함께 하신다)
더 흥미로운 것은 ㅋㅋㅋ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가 먼저 언급되었네요 ㅋㅋ
참 흥미롭죠 ㅋㅋㅋ
말난장을 참 잘합니다 수사학적 표현의 달인 ㅋㅋ
촛대가 아니고 등잔대입니다. 성소에는 등잔대이고 기름을 빛을 비추는 연료로 쓰죠.
2. 촛대를 옮긴다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그 자리에서 옮기리라(계2:5)
일곱 등잔대인 일곱 교회가 등잔대로 하는 역활은 세상의 빛을 비추는 역활이죠
어두운 세상에 참 빛인 예수님의 빛를 비추는 역확이 교회의 사명입니다.
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 교회의 지체들이 의롭고 거룩하고 선한 일로 세상의 빛의 역활을 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겁니다.
영광이 바로 빛..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 교회가 처음 사랑을 버리고 떨어진 생태. 회개은 돌아오다.. 돌아서다. 그래서 등잔대의 사명을 하게 하신다는 것이죠
세상에 빛추는 빛으로 사용하신다는 말씀이죠.
자리를 옮기다. 다른 교회에게 그 사명을 준다는 것이죠
하나님은 내가 순종 안한다고 하나님의 뜻을 포기하지 않죠
다른 사람을 들어 씁니다. 내가 순종해야 나를 들어 쓰는 것이지
내가 죄를 짓고 사는데 나를 들어쓰지는 않아요.
성소에서 떡상(말씀)과 마주보고 있는 것이 바로 촛대입니다.
촛대 위에는 켠 등불 일곱이 있어 어두운 성소를 비춰줍니다.
춧대 위에 촛불이 비추지 왠 등불??
성소에는 떡상과 향료와 일곱등잔대가 있어요.
마주보고 있다는 것이 먼데??
촛대가 맞아. ?? 참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 촛대 위에 등불이라. ㅋㅋㅋ
요한계시록에 나온 촛대를 옮기심은 스가랴를 통해 보면 무엇인지 선명합니다.
* ...내가 보니 순금 등잔대가 있는데, 그 위에는 기름 그릇이 있고 또 그 기름 그릇 위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슥4:2)
스가랴 4장 2절이 촛대를 옮기심에 대한 말씀인가??
촛대가 아니고 등잔대임을 자세히 설명이 되죠 ㅋㅋ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꿈도 보다 해몽이 좋다는 속담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든 등잔대와 그 위의 등불 일곱은 성도와 성령의 연합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령이 내주했던 구약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촛대입니다.
구약에 구원이 있고. 거듭남이 있다고 주장하고 싶어서 지랄 발광을 하고 있네요.
스가랴를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예언서.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3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요한계시록이 상상이 되죠
일곱 등잔대은 일곱 교회.
10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두 감람나무는 이스라엘의 회심을 위해서 온 두 증인
12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스가랴 11장
15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또 우매한 목자의 기구들을 취할지니라
16 보라 내가 한 목자를 이 땅에 일으키리니 그가 없어진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며 흩어진 자를 찾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강건한 자를 먹이지 아니하고 오히려 살진 자의 고기를 먹으며 또 그 굽을 찢으리라
17 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 팔에, 우편 눈에 임하리니 그 팔이 아주 마르고 그 우편 눈이 아주 어두우리라
이자가 적그리스도 즉 짐승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4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이 칼이 요한계시록 6장
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4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짐승은 에꾸. 오른 눈이 없고 오른 팔이 없는 자로 등장합니다.
스가랴 14장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예수님의 재림
답답하다.
어설픈 것들이 어설픈 짓만 하고 자빠졌으니. 쯧쯧
첫댓글 스가랴 11 장 17 절에 나오는 가짜 목사들이 지금 너무 많습니다 ,
길잃은 양이 위로 받으러왓다 더 상처 받고 떠나니
천벌 지옥이 그 짝퉁 목사들 앞에 잇습니다
물론 나그네 목사님은 절대 그런분이 아니시겟지만 .. ㅠ
전 목사가 아닙니다.
그냥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