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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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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누룽지 닭죽!
리야 추천 0 조회 293 23.12.29 19: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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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9:54

    첫댓글 이선균.
    생각하면~많이 안타까워요.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 많이 합니다.
    그.길 밖에 없었다하니....
    남은 가족도 넘 안스럽고....

  • 작성자 23.12.30 05:37

    에휴
    이선균 땜시
    마니
    우울 했죠
    감당을 못할꺼면

    휘말려 드느냐
    이겁니다
    처자식 과 한
    마음으로
    움직여야죠

  • 23.12.29 20:12

    그게 다 검찰수사권을 없앤 우라질 전정권넘들탓
    서울에서 터졌는데 왜 인천경찰넘들이 수사를 하냐구

  • 작성자 23.12.30 05:39

    누가
    우찌
    나를
    내팽개 치더라도
    독하게 맘 먹고 일어서야죠
    잔인한 선택으로
    처자식이
    무신죄?

  • 23.12.29 20:46

    저의 최애 배우 였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특히 그 목소리를 더는 못 듣다니..

  • 작성자 23.12.30 05:43

    감정기복이 심한
    연예인들
    자신의
    약점을 알고
    대처. 해야죠
    안 그래도
    유명세를 치루는데
    유아인도

    나가는 앤데

    왜?
    마약
    아니면
    도박
    여자
    자기관리를 못하냐구?

  • 23.12.29 20:57

    안타까워요.
    아들 2
    정답게 자상하게 잘 했던 아빠 였드라고요.

  • 작성자 23.12.30 05:45

    애들과
    마눌에게
    평생 씻어 지지 않는
    깊은 상처 와 그리움을
    주고 가느냐 입니다

  • 23.12.29 22:03

    정말 마음이 짠해요
    리야님
    손녀의 입맛이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 작성자 23.12.30 05:47

    스스로
    목숨
    끊는 용기가 있다면
    내 가족을 위해
    감내해 내야 죠

  • 23.12.29 22:40


    위약금 등~~~~

    갚아 내기가
    힘 들것 같아서리....

    가족을 위해
    있는거 라도
    지키고
    조금은
    편하게ᆢ
    살아가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
    가장의 무게
    아니 였을까요?

    떠나는 마음

    헤아릴수는
    없지만............


    왠지
    그 길밖에 없다는
    유서가
    그런 뜻 같다는........

    그래서

    애틋하고
    마음이 아리네요ᆢ

    포기 보다는
    악착 같이
    살아 내는것이

    힘들어도..........

    상실의 자리보다
    함께
    부딪히고
    이겨 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 작성자 23.12.30 05:50

    자살로 마감하는건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비겁한
    도피 입니다
    나만 괴로운가요?
    가족과 주변지인들도
    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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