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병원 박지연씨 빈소

[대표 김성균]

강남성모병원 박지연씨 빈소에 갔다 왔습니다.

도착해보니 아리랑떡집을 운영하시는 복수불반분님이 떡을 보내주신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입관식을 하여 유족들의 통곡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삼성은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가 백혈병 등에 걸린 분들에게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오후 2시 기자회견에 홍희덕 국회의원님, 삼성반도체문제를 다루는 반올림, 노무사님, 변호사님 그리고 유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박지연씨의 명복을 빕니다.

[가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님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엊그제는 핸드폰 촛불 기사로 다음 메인기사에까지 올라가시더니만....

[이해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표님 수고 하십니다

[동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전 세계 국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희망씨앗]

돈없는 살인자는 감옥가고 돈 많은 살인자는 자자손손 잘 먹고 잘 산다면 도덕과 윤리 법이 무슨 필요 있겠습니까?
반드시 대한민국의 명예를 되찾아야 합니다.

[제발좀 바꿔보자]

악덕재벌에게 살해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부쩍 바빠진 대표님 건강도 유의 하십시요.

[눈화장토끼]

휴우..........

[▦비음산▦]

한숨만 나와요.

[장산곶매님]

답답합니다. 술 한잔 해야 겠습니다. 요즘 세상의 정의는 있는자만의 것인가 봅니다.
지금 내주변사람들은 이 사실조차도 무관심한것 같아 더 씁쓸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