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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MBN News] 허경영의 '불로유'를 마신 80대 남성이 허경영 하늘궁 시설에서 사망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구름 추천 1 조회 1,170 23.11.26 21: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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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21:37

    첫댓글 허경영도 하나님이 곧 데꼬가야할텐데 ㅋㅋ

  • 23.11.26 22:21

    ㅎ 허경영의 썩지않는 우유 아마 그 아이디어는 부도지 앞부분을 보시면 "지유" [地乳] 지유를 먹든 초창기 불로유 로써 수명이 수천년 살았던 내용이 나옵니다. 포도맛을 알아버린 인간들이 늘어나면서 오미의난 (다섯가지의맛) 을 알게되어 세상의 고난이 시작된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물론 성경에서는 뱀이 사과를 이브에게 주는것으로 나옵니다.... 아마 요기서 지유를 우유로 차용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23.11.26 23:29

    속는사람이나 속이는 사람이나 ..만병통치약 ㅋ

  • 23.11.26 23:55

    세상의 오덕 인, 의, 예, 지, 신 중에 신이 가장 무섭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의 의미를 알기 전에 파충류들이 이미 이것을 써먹었으니 저는 좀 늦어버렸군요.

    오덕이 오방을 수호하니 그 가운데 있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을 깨버릴수만 있다면 변화가 일어날것이고 믿음으로 인해 사람이 죽고 삽니다.
    그래서 렙틸들이 영원히 깰 수 없는 믿음을 만들기 위해 종교를 만들었고 지도자의 육체가 죽으니 떠나는 척 다시 돌아오겠다는 거짓 약속을 심은 것이 지금까지 이르렀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패턴을 아즈텍 문명의 케찰코아틀이 가지고 있는데 사이비 종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결국 그는 나라가 몰락할때까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거짓된 자들의 선물과 약속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23.11.27 02:50

    블노윤지 먹지는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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