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뱅이는 굴러서
종착지에 무사히 도착 합니다
힘들었던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오는 새해에는 저와 인사 나누었으니
복 받으실겁니다
히멀건 잘생긴 한 남자 끌어 들이더니
정모 한다고 하다 무슨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도 아니고 머스마둘을
미소 대결을 발표 하더니
하도 어처구니없어 사진 대조 시켜 줬더니
사진보면 견적 나올텐데
연습 한데나 뭐래나?
미소가 하루 아침에 이뤄 질것 같으면
인상파 아무도 없지~~~
날 출석 담당으로 시켜 놓고
연습 하려나 본데 어림없지~~~
無미소남과 히멀건 사람 누가 먼저
똥코 긁었는지 주제 선택에 실수 하신듯
날 보지 못했던 븐들도 처음 지씨를
응원 하던 분들도 사진 보고 돌아서는데
지금쯤 잠이 안 오지요? ㅋㅋ
님들은 죄 없어요
1단계 미소도 자신 있는데
2단계면 게임 끝~~~ ㅋㅋㅋ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한해의 마지막 { 출석부} 12월 30 일
골드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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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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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