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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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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여름 풍경(미련이 남아서)
거서리 추천 0 조회 242 16.08.30 12:1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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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30 12:20

    첫댓글 푼수지수란 척도 없습니다.
    제가 푼수라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 16.08.30 12:35

    달력에 ^○ x 로 표기해봐요
    한달에 푼수 안 한날이 며칠인가~~~
    그걸로 지수를 삼으면^^^

  • 작성자 16.08.30 12:48

    푼수 안한 날 마이너스 -1 수명 하루 감축
    푼수 두 번 한날 플러스 2 수명 이틀 증가---
    통 싸고 오줌 싸도 푼수!
    푼수는 꺼지지 않는 불사조라오--

  • 16.08.30 12:41

    그 속에서 놀던 때 가
    저도 그립습니다.
    울긋불긋 꽃대궐 말이에요.ㅎ

  • 작성자 16.08.30 12:47

    요런 걸 암촘하데요, 다 알면시롱----,
    벨라님은 ,
    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
    벨라 선생님이 그러면 카리가 떨어져요,

  • 16.08.30 13:22

    내년이면 시방 요시절도
    그리울거구만요 ㅎㅎ
    한 해마다 달라요 하면서 ㅎㅎ

  • 작성자 16.08.30 14:08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
    -
    아까 다르고 시방 다르고,
    암요, 그러다 북망산천 가요---

  • 16.08.30 13:32

    올 가을엔 큰 맘먹고
    꽃무늬 이불을 하나 장만하시고
    아내분께 초대장을 보내시길~
    장소는 이불속

  • 작성자 16.08.30 14:07

    칼이 들어먹어야지요,
    다 됐씨유,
    흑흑
    ---- 나도 어제는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삼삼하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4:04

    아이구 점쟁이 다 됐네유---
    그런데 범털 아닌 개털 입니다.
    개띠, 아래 개띠 좋아 합니다.
    -
    -돈 많고 예쁘고 마음씨 좋은 여자.
    그리고요, 얼빠져 좀 알가 먹을수 있는 여자,
    ----어디 없나요?
    인간성 안 좋은 남자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30 14:03

    내가 어디 자는지도 몰라요,
    탁구대 옆에 혼자 자요,
    시원하고 조용해 만고강산입니다요,
    밤새 오만 거, 다보면서 혼자 자요, 크크크ㅡ

  • 16.08.30 16:10

    나보다 몇 배가 더 좋은 세상을 살고 있네요~
    난 침대는 하나지만 덮는 이불은 따로따로 입니다. ㅎ

  • 작성자 16.08.31 12:40

    저는요, 어디서 자는지도 몰라요,

  • 16.08.30 18:20

    저 사진풍광
    청도 아버님 집보다 훨 좋습니다
    그래도 아버님 마당에는 들깨도 자라고
    마당한켜 청도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너무도 이쁜 단풍든 감이파리들
    부럽쥬?
    이만하면 노란지전 안부럽당께요 hoho
    추석성묘가는길에는 대추나무에
    대추도 주렁주렁
    이상 가을풍경이었습니다

  • 작성자 16.08.31 12:42

    정아 신도가 이어서 가을 풍경 쓰면 어떨까요?
    기대합니다.

  • 16.08.30 17:41

    하하하 ...
    유쾌한 글 ...

  • 작성자 16.08.31 12:42

    네, 죽어나 사나 하나는 마누라 입니다.

  • 16.08.30 18:33

    ㅎㅎㅎ
    아직 거서리 교주님 살아 있쓰요. ^^

    지난 주말 50년지기 친구 다섯명이
    영동 친구 별장에서 1박 2일 즐겼답니다.
    울 옆지기
    여행할 때면 꼭 예쁜 봉투에 금일봉 담아
    친구들과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줍니다.
    이때처럼 예쁠 때가 음써요. ^^

    거서리 교주님은
    반대시군요. ^^

    업고 다니세욤 .. ~~

  • 16.08.31 08:31

    어머나 솔숲님 올만이라
    반가움에 덥석
    솔숲님도 업고 다니셔야되네요.
    이쁜가을 맞이하셨네요

  • 16.08.31 12:38

    @정 아 정아님 ~~~ 덥썩 ^^/
    언제나 변함없이 유쾌 통쾌 앗쌀 ~
    정아님도 멋진 가을 되세요. ~~

    반갑 ~ 반갑 ~

  • 16.08.30 21:38

    서리선배님 글도 맛나고
    음악 또한 감칠맛이
    나네요...ㅎ
    음악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8.31 08:38

    아참나원
    아직도 옅에 있다는것
    밥이라도 해주면 탱큐탱큐 하세요
    고럼 여신도들이 더욱더
    교주님을 존경할것을 ㅎ

  • 16.08.31 09:38

    혹시 눈에 벗어나는일 없나요.?ㅎㅎ
    글에서는 아직도 까이꺼가 넘치는데요.

  • 16.08.31 09:58

    어제만 해도 아직 미련이 남은 여름이었지요. ㅎ
    오늘은 비가 내리며 가을을 재촉 하는 듯한 제스쳐 입니다.
    그래도 지난 여름 그 혹독했던 더위를 떠올리며
    아직은 여름 풍경 시리즈로 더 나가도 무방 할듯 싶습니다.
    지난 여름이 뭐 보통 더웠어야지요. ㅎ
    예쁜 여자, 가슴 큰 아메리칸 여자 좋아하시는
    거서리님~ 지극히 당연한 논리이고
    그게 푼수라면 그대로 쭈욱 밀고 나가세요~
    틀림없이 건강 백수를 누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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