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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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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톡 수다방 대설 주의보
호 태 추천 0 조회 296 23.12.30 08:06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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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0 08:08

    첫댓글 서해쪽엔 눈이 많이 오지요
    대구엔 큰 걱정 없어요
    대설 주위보 땐
    나가지 마셔요
    넘어지면 킬나요

    공원 밴치 보니
    난 마음이 시리도록 허 하네요.

  • 작성자 23.12.30 08:09

    오늘도 눈이 온대요 ^^*

  • 23.12.30 08:18

    @호 태 집에 콕 하시길.

  • 작성자 23.12.30 08:18

    @공주.. 갈데도 없슈~ ㅎ

  • 23.12.30 08:09

    호태님 시는
    넘 마음이 아려요
    지나간 사랑? 세월?
    다 잊어 버리시고...
    내년에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외손주 눈망울만 바라보셔요~^^
    저절로 웃음이 나올거에요.

  • 작성자 23.12.30 08:12

    나는 손녀가 좋은데... ㅎ
    울 사둔은 손자를 좋아해

  • 23.12.30 08:15

    @호 태 ㅎ..당근
    호태님은 외가이니 ...딸을 닮은 외손녀를~
    사돈네는 친가이니..
    대를 이을 친손자를....

    울 아버지도 ~딸과 외손주들이 잘해주어도
    늘 가슴 속에는 친손주. 제일 어린 장손을 애닮아 하시죠

  • 23.12.30 08:18

    @호 태 드뎌 ~
    딸님이

  • 작성자 23.12.30 08:19

    @공주..
    내년 봄이면 나도 할배 ㅋ

  • 23.12.30 08:20

    @호 태 축하
    축하 해요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
    고녀석이 할비한테 온다는게 어디요

  • 작성자 23.12.30 08:21

    @공주..
    그래도 좀 섭섭하요~ ㅎ

  • 23.12.30 08:21

    @호 태 욕심이 과하오 ㅡ

  • 작성자 23.12.30 08:22

    @공주.. 허는 소리지~ ㅋ

  • 23.12.30 08:10

    눈 내리는 공원에서
    슬픈그대를 생각하는 호태님 때문에
    행복합니다 ㅎ (착각은 자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12.30 08:11

    적의 슬픔은 나의 기쁨? ㅋ

  • 23.12.30 08:38

    으흐 기다리고 기다리던 손주보시고 ㅎㅎ전 아직 딸내미년 도체 갈생각을 안하니

  • 작성자 23.12.30 08:39

    시집간지 칠년만에~ ㅎ

  • 23.12.30 08:44

    @호 태
    커다란 경사네요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순산 하시기를~~
    그리고
    호태시인 할아버지 되심을~~~🤗

  • 작성자 23.12.30 08:55

    @흑장미
    칠십에 겨우 할배가~ ㅋ

  • 23.12.30 08:55

    @호 태 어머나 ㅎ

  • 23.12.30 08:49

    러브레터,
    철도원,
    작은아씨들,
    닥터지바고~등
    한번더 볼까..
    하게 됩니다.
    눈이오면 말이죠~

    누군가에겐 아픔으로
    또 누군가에겐 따뜻한
    기억으로 오는 하얀선물에~잠시라도
    좋아라~해봅니다.

    지저분 해질 거리나섬이
    주춤 거릴걸 알면서도
    말입니다..ㅎ

    기분좋은 날되시길요~^.^

  • 작성자 23.12.30 08:54

    요즘은 "노팅힐" 같은
    달달한 영화가 좋아요 ㅎ

  • 23.12.30 08:57

    @호 태 아하~
    그럴지도요~ㅎ

  • 23.12.30 09:22

    영화 넘 좋아요..
    요즘은 볼기회가 별로없네요..
    호태오라버니 할배돼십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12.30 09:37

    할배가 된다는 것은
    인생을 다 살았다는건데
    축하할 일이 아닌줄 아뢰오 ㅎ

  • 23.12.30 09:57

    @호 태 아니여요..
    손자.손녀가 하는행동보면 앤돌핀이 돌아 행복해서 안늙어요 인생다시사는거임...

  • 작성자 23.12.30 10:00

    @페도라
    처음하는 할배역이라
    서툴어도 이해해 주세요 ㅎ

  • 23.12.30 09:50

    추억입니다 한때 즐겨들었던곡이네요 음악은 역시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30 09:54

    OBG 올디스 벗 구디스
    지난 것이 좋은 것이야 ㅎ
    올드팝이 정서에 맞죠 ^^

  • 23.12.30 09:56

    @호 태 지금도Lp를 듣지요 60년~70년대가 최고의 음악들인것같아요
    지금은 너무 단조롭지만 그때는 재즈 레게음악 하드락등등 다양한 음악을 들을수있었죠
    가요도요

  • 작성자 23.12.31 18:48

    @김선아
    제가 애국가 부르다가
    가출을 해서 방황하다가
    다방 음악실에 피신을 한
    덕분에 몇년 음악을 공부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30 18:49

    사랑은 아픈거라고
    목에 메이게 외치네요 ^^
    그넘의 눈이 눈치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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