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 내린뒤의 햇살은창대한데다육이들이 안에 있으니그래도몇 아이는 노숙중이에요아주 꽁꽁 싸맸어요다음주까지 밖에 있다 들여야겠어요
며칠전 다발무 사오고무청 어쩔까하다 말려요곰언니집서 먹은 시래기국이 맛났어서해보고 싶은데일단 말려볼게요
첫댓글 우리집아그들은이불도없이오돌오돌떨었을거에요~무청은시들시들할때까지 말려서 삶아 껍질은벗겨야해요^^
어제밤 비 맞은 아이들 모두 들이고 잤어요.해가 나오니 또 몇아이는 밖으로 내보냈어요.씨래기 홧팅요~^^
호강하는 육이들 한번도 이렇게 귀육 대접을 안해봤어요씨래기국 맛나죠양념 조물조물해서 냉동실보관하면겨울 추위 끝
시래기까지 ㅎㅎ맛나게 끓어보세요
시래기 팟팅요2 이젠 새넘들이 얼씬도 못하겠어요ㅋ
무우청 그늘에말려 꾸득꾸득 하면데쳐서껍질벗겨먹을만큼뭉처냉동해뒀다가 가끔 된장조물락 조물락해서콩가루좀풀어 국끓여먹음구수하니좋아요
첫댓글 우리집아그들은이불도없이오돌오돌떨었을거에요~무청은시들시들할때까지 말려서 삶아 껍질은벗겨야해요^^
어제밤 비 맞은 아이들
모두 들이고 잤어요.
해가 나오니 또 몇아이는
밖으로 내보냈어요.
씨래기 홧팅요~^^
호강하는 육이들
한번도 이렇게 귀육 대접을 안해봤어요
씨래기국 맛나죠
양념 조물조물해서 냉동실보관하면
겨울 추위 끝
시래기까지 ㅎㅎ
맛나게 끓어보세요
시래기 팟팅요2
이젠 새넘들이 얼씬도 못하겠어요ㅋ
무우청 그늘에말려 꾸득꾸득 하면데쳐서껍질벗겨
먹을만큼뭉처냉동해뒀다가 가끔 된장조물락 조물락해서콩가루좀풀어 국끓여먹음구수하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