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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이런 팀간 대결은 어떨까요? [1st v.s. 2nd]
gandalf 추천 0 조회 3,530 08.02.06 12:13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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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2 00:47

    첫댓글 야 이거 흥미 있네요..하지만 다른 선수들에 비해 조 듀마스를 너무 모르기에 평가는 아랫분들이 ^^;;

  • 05.07.22 02:37

    버드의 스탯은 정말 경이롭네요 특히 슛 성공률..

  • 05.07.22 03:31

    토마스가 드림팀에 오르지 못한 이유는 마이클 조단의 입김보다는 백인 구성비를 맞추면서 발생한 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토마스 대신 스탁턴이 되었고 스포에서는 도미니크 대신 크리스 멀린이 뽑혔고 덩달아서 대학생인 래트너가 파포/센터로 왔다고 봅니다.

  • 05.07.22 03:34

    당시 기준으로 본다면 토마스는 스탁턴보다는 인기나 비중이 높았고 마찬가지로 도미니크도 피펜이나 멀린보다는 좀 앞섰다고 봅니다. 그리고 래트너는 당시 백인센터로서 마땅한 선수가 없어서 대학생 선수로 간 것 같습니다. 굳이 대학생 센터를 쓴다면 당시 샤크나 모닝도 있었거든요.

  • 05.07.22 03:37

    크리스 멀린은 원래 뽑혔었고..도미니크 윌킨스도 원래는 뽑혔었지만,때마침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중상을 입어 도중하차하고 대신 뽑힌게 스코티 피펜이었죠..레이트너같은 경우는 듀크의 NCAA 2연폐라는 명분이 붙기는 했지만..스탁턴과 레이트너는 아무래도 백인을 넣기 위한 성격이 강했죠..

  • 05.07.22 03:36

    그리고 저기에 선수 개개인의 기량 외에 각 개인간의 심리적 관계까지 염두에 둔다면...아마 잘은 모르지만 전혀 팀웍을 맞춰 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 팀의 팩터는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 05.07.22 03:41

    제가 알기론 윌킨스는 아킬레스건 파열과는 상관없이 안 뽑힌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도미니크 인터뷰나 은퇴후 기사나 회고에도 드림팀1 탈락과 위대한 50선수 명단에서 누락된 거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뒷얘기가 있었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05.07.22 15:04

    윌킨스 우선 뽑혔는데요..이건 확실합니다..드림팀2에 뽑힌건 그에 대한 보상성이 컸어요..토마스도 그랬구요..토마스는 어이없게도 드림팀2연습중에 아킬레스건 파열로 그 자리에서 은퇴해버리지만..

  • 작성자 05.07.22 08:53

    1988년 미국대표(대학선수들 제독,매닝,망치,썬더,호킨스..)는 준결승에서 소련팀에게 10개의 3점슛을 허용하고 무너집니다. 그 경기를 보고 자존심이 상한 아니 olympic에 출전하고 싶었던 매직 존슨은 걔네들은 미국의 진정한 대표농구 선수가 아니다. 우리들(NBA선수들)이 나가 본 때를 보여주겠다라고 합니다.

  • 작성자 05.07.22 08:57

    그 때는 마이클이 단지 King Michael이었을 뿐 NBA의 지배자는 매직과 버드였습니다. NCAA-NBA도 다 섭렵하고 이제는 OLYMPIC에 가서 뽑내고 싶었던 그 두 분은 직업 운동선수(사실 그전 올림픽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도 직업선수였지만요)의 출전이 허용된 직 후(여기에는 미국 프로스포츠, 특히 NBA측의 노력이 컷던걸로

  • 작성자 05.07.22 09:00

    기억합니다. 매직과 버드는 기뻐하며 자신들을 잇는 NBA의 호프인 BALD JORDAN에게 "너도 뛰지 그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84년 올림픽에 출전해서 별 흥미가 없던(흥미가 없는 척했는 지도 모르지만요) 조던은 대학생만으로 팀해도 잘할 수 있어라고 튕깁니다. 사실 흥행의 입장에서 매직-버드-조던은 반드시 같이

  • 작성자 05.07.22 09:06

    뛰어야했지요. 드림팀 결성에 대해 매직이 얘기했을 때는 매직과 버드는 NBA에서 해볼건 다해본 상태였습니다. 마이클은 아직 갈길이 멀었지요. 여튼 매직과 버드는 출전하기 싫다는 조던을 설득해 이 세 명이 주축이 되어 드림팀이 결성됩니다. 사실 "매직-버드-조던" 이 같이 뛰는 팀은 정말..

  • 작성자 05.07.22 09:17

    드림팀은 이세명이 주축이되고 나머지는 단신 가드, 더티워크를 해줄 선수, 센터를, 3점 슈터(그래서 멀린이 뽑힌 겁니다.) 구색맞춘 대학최고선수 1명. 크리스쳔 레이트너는 대학최고 선수였습니다. 위대한 뉴욕출신 UCLA센터 다음으로 평가됩니다(NCAA에서 얘기지요).빌월튼도 선수평가에서 아래에 있더군요

  • 작성자 05.07.22 09:16

    제가 봤을 때는 드림팀은 "매직-버드-조던"의 팀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세분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던 걸로 보고 있고요.

  • 05.07.22 09:36

    드림팀에 뽑힐 당시 버드는 비난을 엄청 받았습니다....노쇠화에 등부상으로 거의 뛰지 못하는 상태였으니깐요...대신 조던이 공개석상에서 버드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죠..."그는 누구보다 깨끗하게 3점을 넣을수 있고 멋진 패스를 아직까지 보여 줄수 있다"....라고요///위에 두팀 간의 대결에 심리적 관계

  • 05.07.22 09:39

    까지 포함하는건....아이재아와 조던이 서로 볼을 독점 하려고 할수도 있지만 반대일수도....그런 변수를 제외하고 본다면야 1st팀이 유리할것같습니다....아이재아,조던,버드....막을수가 없군요.....

  • 05.07.22 10:03

    던컨을 센터로 넣는것도바 던컨 자리에 샤킬을 넣는것이 더 적당할수도...

  • 작성자 05.07.22 10:11

    여기 있는 선수들은 다 같이 뛴 선수들입니다. 버드-멕헤일, 토마스-듀마스, 죠던-피펜, 스탁턴-말론, 로빈슨-던컨 한팀은 리더로 한팀은 보조자로 뛴 선수들의 집합이지요

  • 05.07.22 14:22

    그래도 92년 바르셀로나 결승전의 하일라잇은 쿠코치의 크레이지 모드 -_-)b

  • 05.07.22 18:26

    멀린의 경우는 당시가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NBA First Team에 뽑혔을 만큼 안정적인 득점력과 준수하고 정석적인 슈팅, 솔리드한 디펜스와 수준급의 볼핸들링을 소유했던 Bird 이후 가장 특출난 백인 포워드였습니다. 세인트 존스 대학 출신으로 당시 전국적인 인지도와 깔끔한 매너와 검증된 실력으로 뽑힌 선수였죠

  • 05.07.22 18:29

    레이트너의 경우는 오랜만에 나온 NCAA 토너먼트에서의 2연패를 이룬 듀크 대학의 주역으로서 당시만해도 대학 최고 선수 중 하나였죠... LSU의 샤크와는 마지막까지 경합을 하다가 당시 토너먼트에서 보여준 임팩트와 올어라운드한 면을 인정받아 막차에서 두번째를 타게 된 것이구요...

  • 05.07.22 18:36

    휴먼 하일라이트 필름의 경우는 앞에 분이 말씀하신 대로 원래 뽑혔지만, 아킬레스건 파열로 인해 출전을 접게되고 이를 대신한 선수가 피펜이었죠... 조던의 경우는... 이미 앞의 버드나 매직처럼 리그 내에서든 NCAA에서였든 국제대회였든 간에 모든걸 이룬 상태였죠... 82년 NCAA우승, 84년 올림픽 금메달...

  • 05.07.22 18:43

    여기에 92년까지 리그 2연패에 파이널 MVP 2회, 정규시즌 MVP 2회 등... 당시가 전성기였지만, 보통 사람이 보기에 프로 농구 선수로서 이룰 수 있는 것을 다 이룬 상황이었지요... 마지막으로 원조 드림팀이 지금까지의 여타 팀들 보다 월등한 것들 중에서 더 월등한 것은 바로 슈퍼급의 수비력이었다고 보입니다

  • 05.07.22 20:47

    88년 올림픽에서 당시 세계 최강의 센터 아디다스 사보니스에게 지대로 쳐발렸던 데이빗 로빈슨...92년 올림픽에서도 경기는 드림팀이 이겼지만 로빈슨은 또다시 사보니스에게 연속으로 찍히더군요.로빈슨의 골밑슛을 사보니스가 블락하자 로빈슨이 재차 슛을 시도했는데 다시 사보니스가 찍어버렸습니다.참 인상적이었음..

  • 작성자 05.07.24 10:44

    88년에 로빈슨의 소련과의 경기 기록은 19pts-10reb이었습니다. 그리고 허시 호킨스의 부상으로 인한 외각수비/공격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군요. 그경기에서 미국은 10개의 3점슛을 허용하고 소련팀의 가드에게 28점을 허용했습니다.

  • 05.07.24 21:29

    88년 미국이 패한건 로빈슨보다는 대니 매닝의 대삽질이 더 컸습니다. 당시 매닝이 무득점이었던걸로 압니다. 암튼 원조 드림팀엔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어릴때라서 자세힌 몰랐는데...)

  • 08.02.06 12:13

    2005년 7월 22일에 I Love Basketball (종합게시판)에 게시되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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