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CJ CLS 인적성 통과해서 면접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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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관문이 임원면접 및 전문성 면접으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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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문성 면접은 경력직이나 석사 졸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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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D 지원자들에 한해서 본다고 CJ홈피에서 확인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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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부분의 지원자와는 관계가 없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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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임원면접인데... 합격자 확인 창에는 '임원 면접(집단토론)'이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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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집단토론 면접을 본다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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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CJ 임원면접 관련 내용을 보니 인적성에 대한 언급이 많아서..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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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좀 더 명확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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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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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음 관문인 CJ 임원 면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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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단토론 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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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성 면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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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둘 다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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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열사별로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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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선택과 함께 근거 멘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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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한번 모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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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집단토론은 시사관련 주제가 주어집니다.. 형식은 자유토론 또는 찬반토론이 대부분... 자유토론이 더 많은 듯.. 그리고 어떤 집단토론이든 문제에 대한 대안이 제시되면 금상첨화죠.. 어떤 경영 사례를 주고 대안을 풀어가는 형식이 안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드물 것입니다.
상반기 지원자(식품영업)입니다. 상반기에는 1차면접 때 2번만 했었습니다. 3(면접관) : 5(면접자) 자기소개, 지원동기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가장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만큼 제일 중요했던거 같네요... 하반기는 조금 바뀌었다는데 거기까지는 모르겠네용...ㅋ
첫댓글 아는분 좀 대답해 주삼 ㅠㅠ
ㅋㅋ 아무도 모르나봐... 아님 무관심? 1번 같은데 불확실하니 말이지....
저도 정말 궁금해 죽겠어요 ㅠㅠ 저도 1번같긴한데.. 아 정말... 근데 집단토론이라면.. 시사관련 주제를 놓고 하는건지 아니면 어떠한 문제를 가지고 대안을 풀어가는 형식인지 궁금하네요.ㅠㅠ
보통 집단토론은 시사관련 주제가 주어집니다.. 형식은 자유토론 또는 찬반토론이 대부분... 자유토론이 더 많은 듯.. 그리고 어떤 집단토론이든 문제에 대한 대안이 제시되면 금상첨화죠.. 어떤 경영 사례를 주고 대안을 풀어가는 형식이 안나오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드물 것입니다.
3번 둘다 준비해야 돼지요.....제가 입사 할때는 분명 그랬던거 같네요.....너무 부담갖지 말고 하세요...오히려 자신의 모습을 못 보여 줄 수 있으니까요.. 회사의 로얄티!(?) 자신은 어떠한지에 대하여 한번 생각하고 오심도 괜찮을 듯.
그 때는 집단토론이 없었죠?? 인성면접에 대한 부분도 조금은 준비해 가는게 나을 듯 싶네요...답글 감사합니다...
상반기 지원자(식품영업)입니다. 상반기에는 1차면접 때 2번만 했었습니다. 3(면접관) : 5(면접자) 자기소개, 지원동기 같은 기본적인 사항을 가장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만큼 제일 중요했던거 같네요... 하반기는 조금 바뀌었다는데 거기까지는 모르겠네용...ㅋ
그렇군요...ㅎㅎ.. 감사합니다...기본에 충실하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