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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손봉호 씨는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에스겔 추천 3 조회 2,044 13.11.26 01: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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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6 07:58

    첫댓글 ―왜 본인은 성직자가 되지 않았나?
    "내가 생각하는 성직자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보혈의 은혜가 없는 완전히 비성격적 논리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생각하기에 본인은 남을 비난할 기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지도 묻고 싶네요. 그의 글을 읽어보면 논리가 딱 옥성호, 고직한 수준입니다.

  • 13.11.26 12:3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교회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목사님도 아닌 분이 주일설교하고
    장로직분은 어디서 받았는지 장로직분을 잘 감당하셨는지 묻고싶습니다
    교회안에서 자신의 직분이 무엇인지 ㅅㅂㅎ,ㄱㅈㅎ,ㅇㅆㅎ 세 사람 모두 하나님 앞에 벌벌 떨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의에 가득차서 자신의 위치를 잊고 오지랍이 너무 넓으십니다

  • 13.11.26 08:03

    속이 다 시원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26 16:53

    다사랑님 또 오셨군요...
    이 글이 어쨌다고 또 그러시나요?
    우리를 생각 해 주는 척 하지마세요 제발!...
    누룩넣지 마시고 놀던 곳에 가서 노세요
    여기는 님이 끼일 때가 아니네요?
    홍짱르 글에 코람데오님을 생각해 주는 척 하면서 협박한것 다 알아요....
    우리 무교병 지체들 님 처럼 자충수나 두지 않습니다

  • 13.11.26 08:12

    본인의 기준에 미달하다,,,압권이네요. 인본주의에 제대로 물들어있군요.
    신본주의를 망각하니 이리갔다, 저리갔다, 갈피를 못잡는군요.
    사람들의 시선에 좌지우지되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교회비판하는 말만 쏟아내는군요.
    주님앞에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이제 일선에서 내려오시고 당정 사영리부터 읽어보시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더늦기전에 점검해보시기를 권면합니다.

  • 13.11.26 08:18

    성직자 안된건 본인 자격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 불러 주신거죠~~겸손한척 한 말인대 그건 교만중에 교만입니다

  • 13.11.26 08:52

    보통 저렇게 깐깐하게 남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신에게 관대하고, 자기 자식에게 관대한 법입니다.
    손교수의 큰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 13.11.26 08:55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성자라고 칭송받는 자나

    범죄자로 낙인찍힌 자나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성자라고 칭송받는 테레사 수녀나 슈바이처 같은 사람들보다

    십자가에 달린 강도를 먼저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기억해야지요

    인간은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똑같은 죄인 입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한 성도일수록 남의 죄보다 자신의 죄를 먼저 보는 법이지요

  • 13.11.26 10:13

    ㅅㅂㅎ... 너나 잘하세요!!!

  • 13.11.26 11:26

    죽을날받아논 인간이 무슨 욕심과 시기와 질투는 그렇게 많은지 인간이 분수를 알아야지 하나님행세하려는꼴이 못봐주겠다

  • 13.11.26 13:00

    오늘도 소크라테스는 바쁩니다! 낯 뜨겁지도 않은가? 어쩜 그렇게 자화자찬을 잘하지요? 제자신이 창피합니다. 그렇게 정의롭고 잘하시는 분이 동덕여대에서는 어찌된 일일까요?

  • 13.11.26 15:06

    성직자 직분도 본인이 자격심사하여 본인 스스로 결정?
    만약에 목회자가 되었으면 사이비 교주가 되어, 천국 입장 자격 심사끼지 직접 하셨을 것입니다.

  • 13.11.27 14:59

    ㅁ ㅊ 영감 노망든 영감 저런 사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이사회가 너무 한심 합니다 말년이 어떻게 되는지 눈부릅뜨고 지켜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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