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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테크윈-서서히 색깔이 분명해지는 삼성그룹 대표 장비업체 - 신한금융투자
- 2분기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는 아니지만 무난할 전망
- 그래핀 사업화에 있어서 세계 선두권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4,000원으로 상향 조정
: 삼성테크윈이 연초 이후 시장을 크게 상회하는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는 1%상승에 그친 반면 삼성테크윈의 주가는 40%이상
상승하였다. 동사 주가는 5월 들어서도 시장 대비 크게 선방하였다.
삼성테크윈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무난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동사는
1분기에 인식되지 않았던 터키향 K-9자주포 수출물량이 2분기부터 다시 인식
되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동사는 2분기 IFRS연결기준 매출 7,414억원
(+16.8% QoQ, -6.3% YoY)과 영업이익 484억원(+48.8% QoQ, -74.3%
YoY)를 기록하여 완연한 실적 개선세를 시현할 전망이다.
당사는 삼성테크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94,000원으
로 상향 조정한다. 조정된 목표주가는 2010년 P/B 5.5배에 40% 할인을 적용
한 수치이다. 40%할인을 적용한 이유는 아직까지 그래핀, LNG용 가스압축기
등의 성장산업부문에서 구체적인 수주나 상용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 한글과컴퓨터-S/W 전쟁은 시작되었다 - 미래에셋증권
- Event
- Impact & Implication
- Action & Recommendation: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2,000 원 유지
: 최근 언론에 따르면 MS 사는 국방부에 S/W 사용료 2,100 억원을 요구함. 국내 S/W 불법 이용률이 선진국 대비 높은 수준이며, 한미 FTA 에 따라 향후 글로벌 S/W업체들의 저작권 관련 이슈가 타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불법 S/W 사용은 향후 국가간 무역 마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 정품 S/W 이용률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됨
이번 MS 사와 국방부의 S/W 관련 이슈에 따른 가장 큰 수혜는 한글과컴퓨터라고
판단됨. 한글과컴퓨터 S/W 는 공공부문에서 점유율이 높으며, S/W 관련 이슈가 발생할수록
동사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보임. 이는 동사의 S/W 가 MS 사 대비 가격경쟁력과 호환성이 높기 때문임. 한글과컴퓨터는 국내 오피스 S/W 시장 점유율이 20%에 달하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연간 오피스 매출액은 400 억원대에 불과함. 이는 동사의 S/W 불법 이용률이 높기 때문임. 동사는 업종 최고 수준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오피스 S/W 에서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모바일, 클라우드, 해외 시장 등에서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음.
▶ 이수화학-차별적인 펀드멘털 여전히 유효, 뭇매를 맞을 이유 없다 ! - NH투자증권
- Strong Buy 의견
- 1분기 개별 영업이익 163억원(QoQ +47.0%), 실질 이익 전분기 수준에 그쳐
- 차별적인 펀드멘탈 및 자회사 Risk해소, 뭇매 맞을 이유는 없다 판단
: 이수화학에 대해 ’12년 예상실적 감익을 반영(△243억원, 969억원→726억원)하
여 목표주가를 38,200원에서 31,200원으로 18.3%하향하되, 화학 업황회복時
수급타이트에 따른 빠른 실적개선 가능성에 근거하여 업종내 소형주 Toppick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0.0배 수준으로 현주가 대비
42%의 상승여력이 있다.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4,857억원(QoQ +21.9%), 영업이익 163억원(QoQ
+47.0%)으로, ① 4분기 일회성비용(성과급 등 20억원)과 ② 1분기 일회성이익
(울산 기숙사 매각차익 +30억원)을 제거한 실질 영업이익은, 국제유가 급등에 따
른 주력제품 LAB의 가격 전가 미진(未盡)으로 인해 전분기 수준에 그쳤다.
대형주들의 De-Valuation조정에도 견조한 주가흐름을 보이다가 5/15일 1분기
실적발표 이후 13%급락하며 뭇매를 맞았는데, ① 2분기 영업이익 개선(QoQ
+23억원) 및 수급타이트에 따른 업황회복시의 빠른 실적회복 기대에 따른 차별
적인 펀드멘탈, ② 이수건설 Turn-aruond(11년 영업이익 174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 / 12년 1분기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에 따른 자회사 Risk해
소 및 ③ 12년 예상실적 기준 PER 7배 수준의 저평가에 근거하여 동사가 뭇매를
맞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되는 바, ‘적극매수’ 추천한다.
▶ 한국타이어-2012년 가장 주목할 이익성장 매력 보유 - 대우증권
- 1분기 이어 2분기 연결 영업이익률 추가 상승, 원자재 시세 하락세로 하반기 불확실성도 해소 국면
- 2012년 연결 기준 순이익 110% 성장으로 업종 내 탁월한 이익성장 모멘텀 예상
- 12개월 목표주가 60,000원과 매수의견 유지
: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첫째, 1분기에 이어 2분기 연결 영업이익률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고, 원자재 시세 하락세로 하반기
수익성 불확실성 역시 해소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원자재 투입가 하락
시작과 가동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연결 영업이익률이 13.8%로 기대 이상으로 뚜렷하게 회
복됐다. 2분기에는 글로벌 매출 호조세의 진전과 원자재 투입가격의 본격적인 하락세 진입
에 힘입어 연결 영업이익률이 15.4%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둘째, 중국, 헝가리 등 해외생산법인의 손익 전망이 종전 추세와 확연히 다르게 긍정적이다. 헝가
리의 경우 기존 매출 및 영업실적 호조 지속과 더불어 외화부채 관련 평가손실 대폭 축소
등에 따라 종전 보다 연결 손익 개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헝가리의 경우 고부가
가치 타이어 위주의 생산과 유럽 시장에서의 양호한 출고를 통한 풀가동으로 글로벌 영업실
적 개선에 본격적으로 기여하는 추세이다.
셋째, 2012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10% 증가해 자동차 업종 내 이익성장 모멘텀이 가장 탁
월할 전망이다. 최근의 원자재가격 하향세는 영업실적 전망의 추가적인 상향 요인이 될 것
이다.
한국타이어의 12개월 목표주가 60,000원과 매수의견을 유지한다. 60,000원의 목표주가는
2012년 연결 EBITDA에 글로벌 타이어 업종 평균을 50% 할증한 6.9배의 EV/EBITDA를
적용해 산출했다.
▶ 은행-예대금리차로 본 순이자마진 - 대우증권
- 4월에도 잔액기준 예대금리차 하락
- 순이자마진 하락 가능성 있지만
- 비중확대 유지
: 4월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3월대비 2bp 하락하였다. 수신금리는 3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지만 대출금리가 3월보다 2bp 하락하였기 때문이다. 잔액기준 대출금리는 2011
년 9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대출금리 하락은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대기
업 대출 증가세가 여타 부문에 비해서 빠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예대금리차 추이를 보면 2분기 순이자마진 하락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잔액기준
예대금리차 하락이 2011년 하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4월 예대금리차만 보
고 2분기를 전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예대금리차가 개선될 요인도 없어 보여
순이자마진이 소폭이나마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다만 신규취급액기준 예대금리
차는 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향후 잔액기준 예대금리차는 횡보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은행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순이자마진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하락폭은 크
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순이자마진이 하락하더라도 그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향후 자산 증가세가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어 순이자이익 증가는 가능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유럽 문제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관련 뉴스
흐름에 주가가 변동할 것이다. 그러나 Valuation이 낮기 때문에 부정적인 뉴스에 의해
주가가 하락하는 것보다 긍정적인 뉴스에 주가가 상승하는 탄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Top picks는 하나금융지주와 KB금융을 제시한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 효과
로 이익 수준이 한단계 상승하고 신용카드 부문 영업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금융은 자산건전성 지표가 안정되면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경우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이라고 판단되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대우 유니버스 은행업종 내에서 Valuation이 가장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 보험-그린손보 사건, 불확실성 해소로 긍정적 - 현대증권
- 그린손보 상장폐지 실질 심사 시작
- 2003년 리젠트화재 상장폐지 당시와 비슷한 상황 연출
- 센티먼트 나쁘게 할 수 있으나 펀더멘털상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전망
:
M/S 1.6%의 그린손보가 상장폐지 실질 심사에 들어가 거래 정지되었다. 도쿄마린이 인수를 결
정해도 시간이 촉박할 가능성이 있다. 6월말이면 어느 쪽이든 결론이 날 것이다.
투자자들의 센티먼트가 상하는 이유는 2003년처럼 자동차보험료 인하 직후 소형사 구조조정,
그리고 계약 이전 등 어수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당시와 다른 점은 계약 이전이 있더라도 흡수 할 수 있는 자본, 자산 등이 약 3배 늘어났다는
점이다. 일본의 삼성화재 격인 도쿄마린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것보다는 계약 이전이 낫
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 정유/화학산업-석유화학 업황 회복 신호를 기다 - 우리투자증권
- 5월 유가 하락세 진정. 아시아 복합정제마진은 배럴당 8달러 내외의 견조한 수준 지속
- 아시아 naphtha cracker들의 가동률 하향 조정 본격화
- 주간 Top pick: SKC, 휴켐스
: Dubai 유가는 전주 대비 1.0% 하락한 배럴당 102달러 기록. 5월 현재 유가는 4월 말일 대비 배럴당 13달러 하락. 유럽발 재정위기 불안 확대에 따른 유가 급락세는 진정되었으나, 매크로 상황 감안 시 유가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 아시아 복합정제마진은 전주와 유사한 배럴당 7.6달러 기록. 유가 하락이 단기적으로 진정되어 1개월 래깅마진은 개선. 석유제품에 대한 아시아 역내 수급은 일본의 bunker C유 수입수요 지속 및 미국의 휘발유 수요 증가로 견조한 것으로 판단됨
합성수지 가격은 전주 대비 0.8~5.1% 하락. 중국의 경기부양책이 석유화학 수요 회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됨. 석유화학업황의 의미 있는 상승을 위해서는 중국의 정책 변화 또는 점진적인 글로벌 경기 회복이 필요함. 아시아 대형 naphtha cracker들의 가동률 하향 조정으로 석유화학 업황 저점 기대가 증가하고 있으나, 사이클의 회복을 논하기는 이른 시점으로 판단됨
석유화학제품 가격 약세에 따라 이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다운스트림 업체 이익 모멘텀 발생. SKC는 1) 2분기 원재료가격 약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2) 국내 독점에 따른 PO 가격 견조, 3) 전방산업 수요 회복에 따른 PET필름 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휴켐스는 1) 전방고객사(KPX화인케미칼)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상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모멘텀과 2) 하반기 주요제품(MNB, 질산) 증설에 따른 외형성장 모멘텀 등이 긍정적
▶ 전선-제2의 중동 붐, 돋보이는 LS - 키움증권
- LS전선 구조적 개선 사이클 진입. 1) 중동향 고부가 초고압 케이블 매출 본격화, 2) LTE
모멘텀 기반 광케이블 호황 3) 일반전선 내수 시장 지배력 확대, 4) 중국 홍치전선 실적
기여 본격화. 전력시스템 업황 회복 조짐에 따라 LS산전도 매력적
- 제2의 중동 특수 본격화. 민주화 사태 일단락 이후 경기 부양 수요 증가, 걸프 지역 전력
망 연결 프로젝트 재개. LS전선 중심 수주 모멘텀 지속 기대
: LS전선이 구조적 개선 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LS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
다. 지난 1분기 실적에서 확인했듯이 1) 지난해 하반기 이후 수주한 중동향 대규모
초고압 케이블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2) 광케이블 중심의 통신선은 LTE 모멘텀에
기반해 보기 드문 호황을 누리고 있고, 3) 일반전선은 내수 경쟁 상황의 특수성으로
인해 동사의 지배력이 강화되고 있고, 4) 중국 홍치전선도 매출이 급증하며 흑자 전환
에 성공했다. 이 외에 산업용 특수 케이블도 턴어라운드함에 따라 올해 LS전선의 전
략적 방향이 수익성 개선에 있음을 확인시켜줬다.
국내 전선 업체들은 제2의 중동 붐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중동 민주화 사태가 일단락되면서 복구 및 경기 부양 수요가 증가하고, 걸프
지역 국가들 중심으로 전력망 연결 프로젝트가 재개되고 있다. 중동에서는 전통적으로 국내 업체들이 우월한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고, 재개된 수주모멘텀으로 입증되고 있다.
LS전선은 쿠웨이트와 카타르로부터 각각 1억 700만 달러, 1억 200만 달러 규모 초고압 프로젝
트를 수주했고, 리비아로부터 지연되고 있는 1억달러 규모 프로젝트도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지에서 100~2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연
이어 수주하고 있다.
이 중 쿠웨이트와 카타르 전력청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400kV급 제품을 처음으로 수주한 것
으로서, 총 102km의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자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미 중동에서만 3,000억원 이상의 매출 계획을 확보했고, 여기에 국내 한전향 매출 증가와 일
상적인 소규모 프로젝트 매출이 더해질 것을 감안하면 올해 실적은 거의 확정된 거나 다름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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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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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