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함께 갈 봉사자가 부족합니다.
자오쉼터는 해마다 장애인의 날이 오면 나들이를 갔습니다. 올 해도 제주도로 2박3일간 삼촌들과 함께 나들이를 갑니다.
4월 20일(목)부터 4월 22일(토)까지 갑니다.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구 삼촌은 양홍순 집사님이 남아서 돌보기로 했습니다.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간을 낼 수 있는 분은 연락 주세요.
준비는 아내의 지인이 제주도에서 투어코리아 제주를 운영하고 계셔서 그쪽과 연락하여 해 보라고 했습니다.
비행기표 예약 때문에 봉사자 파악이 2월 28일까지는 되어야 합니다. 출발은 김포공항서 합니다. 참가비는 10만원입니다. 나머지는 자오쉼터와 송산로타리에서 부담합니다. 삼촌들과 1대1로 조를짤겁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석을 기대합니다.
2023년 2월 15일
양미동 목사 배상 #공지
첫댓글 준비부터 여행이 끝나는 날까지 기도하시는대로 잘 됨을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