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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설공주의 플로리안왕자. 18세.
백설공주의 짝답게 예쁜 외모의 왕자.
한눈에 반한 백설공주를 오랫동안 찾아다닐 만큼 트루럽의 소유자이다.
백마탄 왕자님의 시초이고, 비둘기가 왕자를 보고 볼을 붉히는 장면으로 보아 아주 잘생긴 외모를 가진듯하다.
백설공주한테 사랑을 노래하는 장면있는데
"하나의 노래, 나의 심장은 계속 노래해요. 하나의 사랑, 오직 당신을 위한~"
이런 가사가 나오는 노래를 부르는 낭만적인 왕자님임.
<2> 신데렐라의 챠밍왕자. 19세
큰 키와 잘생긴 외모, 다정함까지 갖춘 왕자.
디즈니에서 가장 정석미남형 왕자가 아닌가 싶다.
1편에서는 딱히 성격에 대한 부분이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2,3편을 보면 신데렐라의 말을 엄청 잘들어주고 존중해주고
신분이 낮은 이들에게도 다정하고 부드럽게 대해주는 스윗가이.
그리고 원래 남에게 나쁘게 못구는게 신데렐라랑 비슷한 성격인게,
신데렐라 쫒아갈때 다른 여자들이 자기 가로막아도 여자들 못내치고
3편에서 쥐들이 말거니까 놀라다가 잘 들어줌ㅋㅋㅋ
<3> 잠자는 숲 속의 공주의 필립왕자. 19~20세로 추정.
아마 디즈니에서 나빈과 비슷하게 장난기가 많은 왕자가 아닐까 싶은데,
잘생기고 키가 큰 모델형 스타일이고 자기처럼 관리가 잘된 말도 잘타고 다님.
다른 왕자들과 달리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마구 들이대는 타입인지
오로라를 보고 반해 오로라에게 다가가는데 오로라가 낯선사람과는 대화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우린 전에 만난적이 있어요. 아가씨가 말하셨잖아요, 언젠가 꿈속에서 만났다고요." 라고 하는 대사를 하기도 함.
작중에서 왕이 시골여자(오로라)때문에 "왕관과 왕국을 포기해? 넌 공주와 결혼 해야돼!" 라고 말하자
지금은 14세기라며 명언도 날려주는 필립왕자.
이후에는 왕이 말리는데 먹금하며 오로라가 있는 시골집으로 신나게 말타고 달려간다.
<4> 인어공주의 에릭왕자. 18세.
잘생긴 외모와 참된 마음씨를 가졌다.
외모만 보는 왕자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이
자기를 구해준 사람의 목소리와 희미한 얼굴만 기억하다가, 에리얼을 보고 자신이 찾는 여자라고 생각했지만
말을 못하니까 아니라는 걸 알고 그냥 도와주는데 자꾸 에리얼한테 마음이 간다.
그러나 에리얼과 키스를 하려던 순간에도 자신을 구해준 여자가 떠올랐는지 망설이는 듯한 장면이 자꾸 나온다.
또한 댕댕이 맥스와 놀아줄때는 흥이 아주 많아보이는데
이후 바다에 빠졌을 때 작은 배에 탔다가 맥스가 배에서 못나온걸 알자
바로 불구덩이 배로 달려가 맥스를 먼저 구하느라 바다에 빠지는 장면도 나온다.
(이후에 에리얼에게 구조됨)
동물에게도 따뜻한 왕자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