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집안에서 도둑질 하려고 했었던거 같은데… 저 가해자가 원래 지인한테 약타서 재우고 그러면서 금품 훔쳐가고 그럼 그리고 딸이랑 아들도 일부러 그래서 재운건데 아마 딸이 범죄현장을 목격해서 몸싸움하다가 죽인거 같았음(확실한거 아님 형사 인터뷰 말하는 뉘앙스가 그런거 같았어..)
저거 ㄹㅇ 개빡침 저 가해자 진짜 끝~~~까지 자기가 안죽였다고 계속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진짜 보는 내내 개빡침;; 국가수사본부 나온 편까지 다 봤는데 저 가해자가 역대급임 근데 막 뚜렷한 증거가 없어서 형사들이 고군분투 존나 해서 겨우겨우 구속되게 만들었음 아직 재판중인걸로 알아,,, 근데 저 사람이 이웃이고 왕래가 많아서 걍 이거 니 지문이다 뭔 흔적나왔다 이래도 아 나 이웃이라 옛날에 가서 그래~~~ 이지랄하고 존나 불쌍한 아들이 죽인거 아니냐고 이런 말도 하고;;; 걍 정신나간거 같았음 저 가해자 딸도 법원 가는데 가해자 억울하다는 듯한 통화나누고 걍 저 편 끝날때까지 인정안함… 그만큼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어..,,,
개빡침 진짜 형사들도 왜 채림이를 죽였냐고 약간 화내듯이 말하는데.. 그 어린 애를 죽이고 이불로 덮고 불에 태운 게 진짜... 그래놓고 뻔뻔하게; 근데 정신병으로 처방받은 약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형량 적게 나올 것 같은데 살아남은 아들은 저 세상을 혼자 어떻게 살아가
첫댓글 지난주에 봤는데 진짜 개빡치더라 심지어 전과도 있는 사람이잖아 ㅅㅂ 그냥 아니라고 해도 좆같은데 피해자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게 진짜 역했음
아들 너무 불쌍해
캡처만 봐도 화가난다 무슨 죄야... 근데 왜 죽인거야?
아마 집안에서 도둑질 하려고 했었던거 같은데… 저 가해자가 원래 지인한테 약타서 재우고 그러면서 금품 훔쳐가고 그럼 그리고 딸이랑 아들도 일부러 그래서 재운건데 아마 딸이 범죄현장을 목격해서 몸싸움하다가 죽인거 같았음(확실한거 아님 형사 인터뷰 말하는 뉘앙스가 그런거 같았어..)
@김잔디 아.....진짜 안타깝고 화난다 결국 또 돈 때문이구나 뭘 얼마나 훔칠수있었다고..
저거 ㄹㅇ 개빡침 저 가해자 진짜 끝~~~까지 자기가 안죽였다고 계속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진짜 보는 내내 개빡침;; 국가수사본부 나온 편까지 다 봤는데 저 가해자가 역대급임 근데 막 뚜렷한 증거가 없어서 형사들이 고군분투 존나 해서 겨우겨우 구속되게 만들었음 아직 재판중인걸로 알아,,, 근데 저 사람이 이웃이고 왕래가 많아서 걍 이거 니 지문이다 뭔 흔적나왔다 이래도 아 나 이웃이라 옛날에 가서 그래~~~ 이지랄하고 존나 불쌍한 아들이 죽인거 아니냐고 이런 말도 하고;;; 걍 정신나간거 같았음 저 가해자 딸도 법원 가는데 가해자 억울하다는 듯한 통화나누고 걍 저 편 끝날때까지 인정안함… 그만큼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어..,,,
개빡침 진짜 형사들도 왜 채림이를 죽였냐고 약간 화내듯이 말하는데.. 그 어린 애를 죽이고 이불로 덮고 불에 태운 게 진짜... 그래놓고 뻔뻔하게; 근데 정신병으로 처방받은 약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형량 적게 나올 것 같은데 살아남은 아들은 저 세상을 혼자 어떻게 살아가
아들 우는 소리 너무 마음아팠어 하
저 애기가 쓴 편지가 참 맘아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여기저기 얼마나 더 들쑤셔져야 하나
내가 형사면 조사하다가 팼을 거 같음 진심 ㅋㅋㅋ 어떻게 참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