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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카페 게시글
[이슈] 목욕탕 정보통 스크랩 기타 국가수사본부 보고 빡쳐서 쓰는 글
구르미 그린 달빛 추천 0 조회 1,759 23.03.27 17:3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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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7 17:41

    첫댓글 지난주에 봤는데 진짜 개빡치더라 심지어 전과도 있는 사람이잖아 ㅅㅂ 그냥 아니라고 해도 좆같은데 피해자한테 뒤집어씌우려는 게 진짜 역했음

  • 23.03.27 17:44

    아들 너무 불쌍해

  • 23.03.27 17:47

    캡처만 봐도 화가난다 무슨 죄야... 근데 왜 죽인거야?

  • 23.03.27 17:52

    아마 집안에서 도둑질 하려고 했었던거 같은데… 저 가해자가 원래 지인한테 약타서 재우고 그러면서 금품 훔쳐가고 그럼 그리고 딸이랑 아들도 일부러 그래서 재운건데 아마 딸이 범죄현장을 목격해서 몸싸움하다가 죽인거 같았음(확실한거 아님 형사 인터뷰 말하는 뉘앙스가 그런거 같았어..)

  • 23.03.27 17:53

    @김잔디 아.....진짜 안타깝고 화난다 결국 또 돈 때문이구나 뭘 얼마나 훔칠수있었다고..

  • 23.03.27 17:58

    저거 ㄹㅇ 개빡침 저 가해자 진짜 끝~~~까지 자기가 안죽였다고 계속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우기고 진짜 보는 내내 개빡침;; 국가수사본부 나온 편까지 다 봤는데 저 가해자가 역대급임 근데 막 뚜렷한 증거가 없어서 형사들이 고군분투 존나 해서 겨우겨우 구속되게 만들었음 아직 재판중인걸로 알아,,, 근데 저 사람이 이웃이고 왕래가 많아서 걍 이거 니 지문이다 뭔 흔적나왔다 이래도 아 나 이웃이라 옛날에 가서 그래~~~ 이지랄하고 존나 불쌍한 아들이 죽인거 아니냐고 이런 말도 하고;;; 걍 정신나간거 같았음 저 가해자 딸도 법원 가는데 가해자 억울하다는 듯한 통화나누고 걍 저 편 끝날때까지 인정안함… 그만큼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어..,,,

  • 23.03.27 17:58

    개빡침 진짜 형사들도 왜 채림이를 죽였냐고 약간 화내듯이 말하는데.. 그 어린 애를 죽이고 이불로 덮고 불에 태운 게 진짜... 그래놓고 뻔뻔하게; 근데 정신병으로 처방받은 약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형량 적게 나올 것 같은데 살아남은 아들은 저 세상을 혼자 어떻게 살아가

  • 23.03.27 18:22

    아들 우는 소리 너무 마음아팠어 하

  • 23.03.27 20:57

    저 애기가 쓴 편지가 참 맘아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여기저기 얼마나 더 들쑤셔져야 하나

  • 23.03.27 21:44

    내가 형사면 조사하다가 팼을 거 같음 진심 ㅋㅋㅋ 어떻게 참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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