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그 많은 사찰 중에 어찌하다보니 쌍계사는 두 번을 가고 하동이 왜 이리 좋으나 했더니 인연이란게 있긴 한가봅니다. 두 번을 다녀오고 나니 어린시절 저를 키우신 증조할머니가 '하동댁'...ㅋㅋ 한 번도 하동이야기 해 주신적이 없어 몰랐는데 하동이 그리 친숙한 느낌이더라구요..ㅎㅎㅎ
첫댓글 저도 이런 고색창연 고택에서 하룻밤 묶고싶네요.가족이랑^^
한옥체험하더라구요..ㅋㅋ 한 번 가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 참 좋습니다~~
첫댓글 저도 이런 고색창연 고택에서 하룻밤 묶고
싶네요.가족이랑^^
한옥체험하더라구요..ㅋㅋ 한 번 가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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