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
글 ☞ 젊은오리
지극히 화평한 마음
찬송을 부를 수 있는 마음
보혈의 은혜로 속죄함을 받은 연고가아니면
결코누릴 수 없는 평안. . .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뿐 아니라
사람의 말과 행실
그리고 선악간에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의를. .
마눌을 믿는것도
이웃을 믿는것도
삶과 의
의와 신뢰의 믿음이 없이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스스로도 기뻐 할 수 없다.
부부간의 신뢰가 믿음의 산실이요
하나님을 믿음이 믿음의 근본이요
연인은
믿음을 테스트하는 창구요
기쁨은
그 믿음을 복으로 승화시킨 증거이다?
그러하다
믿음을 배반당한자는 저주아래있는자요
믿음을 회복한자는 천국의삶을 이땅에서 누리는자 이다
이세상은 신비로운 히어로의 장소이다
산자와 죽은자로 나뉘이고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이고
믿음과 의심으로 갈라 놓는곳이 이땅이요
이 세상이다
믿는자는 천국으로 안내된다
이것이
불가불 변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니
인간은
순종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하며
평안과 불안
믿음과 불신
사랑과 슬픔
즐거움과 다틈으로 확연히 갈리는 갈림점이 믿음이다.
조금은
아니 솔챠니 손해를 본다고 할 찌라도 믿으라했다
극단적으로는
죽엄이 임한다 할 찌라도 믿으라 했다
세월호에서 죽음을 맞이한 아이들처럼
기다리라하니 기다렸고
기다리다 죽었으니
죽음으로 믿음을 지켰으며
믿음을 지킴으로 살아있는 자들에게
변화를 이르킬 수 있는 힘과 능과 권위가있는 제물이 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그가 산제물 되었을때
세상이 바뀌었다
하나님의 계획하에 악이 지고 만 것이다.
시방은 선한 세상이다
하나님이 살아있는 제물을통하여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자유케하셨으니 자유로운 것이다.
악은 포악하다
인의가 없고
겸손이 없으며
섬김이없고
만족만을 지향하는것이 악이요 악마다.
악마는 죽이고 멸망시키며
사탄은 이간질이 능수 능랄하고
하나님은 살리고 부흥히키며
예수 그리스도는 부흥을 중보하시며
성령은 우리 인간의 나약함을 강하고 담대하게
도와주는 령이시니
믿는자는
불가불 구원이되고
불신자는 망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나의 가는길
내가 사는 삶
내가하는 로멘스
내가 부르는 환희의 찬가와 기쁨
내가하는 감사와 찬송은 모두다
믿음에서 시작되고
믿음으로 종결된다.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이요
믿음으르 나아가는 나의 사랑이다
이는
마음에 기득힐 의심을 깨뜨린 연고요
지극히 화평한 마음은
내 입술에 찬송과 감사가 뒤를따름으로
기쁨과 환희가 차고 넘치는 연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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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리 心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젊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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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2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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